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삼성 현대 등 대기업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있으나 그들 기업이 없는 대한민국은 선진국 도약을 꿈꾸지 못한다. 앞으로도 생명공학 등 여러 분야에서 국제경쟁력이 있는 대기업이 계속 나와야 한다. 공산주의자들은 '잘사는 부르주아들을 내쫓고 평등사회를 이루자' 주장하나 종주국 소련을 비롯하여 그러한 선동에 넘어갔던  나라는 모두 망했으며, 오늘날 사회주의 운동이 강했던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은 국가재정의 파탄으로 엄청난 홍역을 치르고 있으며, 북한은 기아선상에 있다. 민주통합당이 제1호 법안으로 반값등록금 방안을 냈다고 한다. 서민들을 위한 차별적 복지를 위해 사용해야할 국가재정을 과잉학력에 더 쏟아 부을 모양이다.

대교회를 비판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대교회가 든든히 서 있어 감당하는 역할이 있다.

미가 메시지가 대그룹 대교회에 대하여 전체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하고 있음에 유의하게 된다. 

 

<... 그 일들을 하나하나 진행함에 있어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역사해 주셔서 그 요소요소마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들을 일할 수 있는 인재(人才)들을 길러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나니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하나님의 계획(計劃)하심이 우리 인간이 계획 세워놓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계획 속에 한 가지 한 가지 이뤄 가고 있으며 이 땅위에 많고 많은 일들로 세상의 모든 정치와 종교와 모든 기업들도 개혁되고 개혁되어 깨끗한 정치로 깨끗한 사회로 깨끗한 나라로 또 모든 영적으로 바르게 일할 수 있는 하나님의 종교적인 일들이 새롭게 바꿔질 때 이 나라를 더욱더 삼성과 현대가 이 나라를 이끌어 갔듯이 새로운 시대 속에 생명공학(生命工學)계에서 이 일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그 분야 분야에서 모든 후대 후대에 많은 자들을 세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물질을 부어주마 ‘약속하신 것이 언제 그 일이 이루어져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냐’ 하지만 참으로 주님께서 이루시고 한 가지 한 가지 모든 것이 현실(現實)로 나타나면 ...> (2012.4.30 09:35 탑립동)

 

<... 하나님의 원하시는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맞추어 모든 일을 감당하기를 원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법에 매이기보다는 세상의 법에 더욱더 따라가려는 기업의 구조와 하나님의 그 미가의 구조를 다시 한번 경고하나니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 땅위에 많고 많은 기업의 구조를 볼 때 하나님께서 일찍이 이 나라에 5대그룹에 든 기업의 총수(總帥)들을 보면 얼마나 시간을 아끼며 시간을 깨워 새벽을 깨워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며 또 모든 교회 교회와 믿음의 사람들을 보면 새벽을 깨워 하나님 앞에 외치며 기도하며 외칠 때 그 모든 것을 건강을 채우며 많은 일을 감당했던 자들을 보면 어찌 우리는 세상의 운동에 기구에 매어서 이렇게 많은 손실과 물질의 손실과 우리의 몸에 그 구조를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려 하느냐. ...> (2011.6.28 07:30 관평동)

 

<... 또 교회를 주름잡아 세운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금란교회를 아무리 사람이 그 잣대를 인간 한사람 한 사람 한테 (적용)하지만 여기까지 인도하며 지금까지 이루었던 그 일들을 보면 어찌 그것이 하나님이 하셨다고 하지 않을 수 있으랴. 우리는 시간이 가고 때가 가고 날이 가매 참으로 인간의 그 수모를 드러낼 수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그 자들을 쓰시고 합당한 자로 쓰시고자 함이 분명한 것이 아니겠는가. 이 땅위에 대대로 많은 젊은이들을 참으로 이 땅의 영혼을 구원한 사랑교회와 삼일교회를 보아라. 지금의 각자 분야 분야에서 맡은 바 일들을 감당하기에 얼마나 많은 일들로 젊은이들은 젊은이대로 청년들은 청년대로 장년과 노년들을 인도해 낸 참으로 교파(敎派)를 초월(超越)해 이뤄낸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보아라. 지금의 많은 과정 과정이 있으며 그때까지 왔다 하지만 많은 영혼들을 구원해낸 대표적인 교회들이 얼마나 많이 크고 작은 교회들이 있느냐. 참으로 지금의 이 땅의 질병(疾病)을 안고 많은 영혼들이 이끌어낸 온누리 교회 그 목자를 보아도 어찌 우리가 사람 인간 한사람 한사람을 판단하며 판단할 수 있으랴.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가며 한 인간의 그때그때에 인간의 잘못된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조롱(嘲弄)거리가 된 것 같지만 그 모든 것을 회개(悔改)하고 주님 앞에 온전히 돌아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자들도 얼마나 많이 있느냐. ... > (2012.522 09:30 탑립동)

 

"흥하는 이건희와 삼성이 있어 내가 망한다"
<칼럼>분배 형평 평등 추구하는 경제민주화 이념
성장정체, 양극화, 실업문제 오히려 부추겨
(2012.06.20 09:26:39)       
- 이의춘 편집국장 
~ 여야는 지속적인 성장이나 양질의 일자리문제는 도외시한채 경제민주화란 포퓰리즘 나팔만 불어대고 있다. 모두가 잘 살고, 모두가 평등하고, 모두가 반값등록금으로 서울대 다니고, 모두가 서울과 강남주민으로 살고, 모두가 정규직으로 살 수 있다는 허황되고, 황홀한 공약이다. 이런 것들이 국민통합과 공평한 사회, 정의로운 사회 구축을 위한 필수 과제라는 시각이다. 정치권은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다 들어주는 요술방망이라도 가진 모양이다. 선심공세치곤 너무나 나갔다.
~ ‘흥하는 이웃을 두면 나도 잘된다’는 발전친화적 전략, ‘하면 된다’는 흥하는 문화유전자를 창출해냈다. 박정희 정부는 이 유전자의 복제를 대거 증폭시켰다. 흥함을 만들어내는 이웃을 경제적으로 차별화함으로써 동기를 부여했다. 이를 통해 흥하는 유전자를 체화한 경제주체들을 양산했기에 제조업 강국으로 도약하고, 빈곤에서 벗어나 중진국, 선진국으로 갈 수 있었다.
수출진흥정책, 새마을운동, 중화학공업화 전략의 기본원리는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노력하여 흥한 이웃을 대접하는 정책이었다. 그래서 중소기업이 잘하는 기업중심으로 빠른 성장을 이루어 결국 대기업, 재벌로 성장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삼성 현대 LG SK그룹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재벌들은 하면된다는 자신감과 오너의 기업심과 리더십, 정부의 차별화한 지원 등에 흥하는 유전자를 마음껏 발휘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포퓰리즘 광풍이 거세게 불어 ‘흥하는 이웃이 있어 내가 망한다’는 망국적인 분배 평등 형평이념에 매몰돼 있다. 열심히 노력하고 일해서 성공한 기업과 개인들을 무조건 깎아내리고, 규제의 덫을 씌우는 수평적 평등및 분배이데올로기가 너무나 팽배해 있다. 여야 대선후보들은 경쟁적으로 경제민주화, 보편복지, 대기업규제로 표심을 잡으려 하고 있다. 이는 일자리를 빼앗고, 투자를 위축시키고, 성장을 더디게 하는 발전역행적인 포퓰리즘 정책들이다.
... 더 보기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93034

 

인생을 낭비시킨 죄
기사입력 2012-06-20 03:00:00 기사수정 2012-06-20 03:00:00
- 박중현 경제부 차장
“너는 살인죄로 기소된 게 아니다. 네가 저지른 죄는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흉악한 범죄. 바로 인생을 낭비한 죄다.”

살인누명을 쓰고 절해고도(絶海孤島)의 감옥에 수감된 빠삐용은 탈옥을 시도하다 붙잡혀 독방에 갇힌다. 꿈속에 나타난 재판관에게 “나는 무죄다.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며 항변하던 그는 ‘인생을 낭비한 죄’란 판결에 힘없이 무너진다. “유죄입니다.”

오래된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른 건 최근 읽은 외신기사 때문이었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최근 부모 학력이 고졸 이하인 청소년들이 부모가 대학 이상을 졸업한 집안의 자녀들보다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시간이 훨씬 길다고 보도했다. 1999년 하루 16분이던 이 ‘시간낭비 격차(time-wasting gap)’는 2010년에 90분으로 벌어졌다.
~ 이런 상황에서 민주통합당이 19대 국회에 ‘1호 법안’으로 낸 반값등록금 방안을 생각하면 착잡해진다. 대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줄여야 하지만 대학 구조조정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대학 진학의 기회비용을 낮추면 과잉학력 문제를 심화시킬 수 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Column/3/04/20120619/47144122/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93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9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9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4475 국가공동체 파괴하는 큰 도적들 2012-06-22 isaiah
» "삼성 현대가 이 나라를 이끌어 갔듯이 ..." 2012-06-21 isaiah
4473 공자 "未知生 焉知死" 2012-06-19 isaiah
4472 이석기를 국회의원으로 세워준 세 主體 2012-06-18 isaiah
4471 하나님이 보우(保佑)하심으로 세워진 대한민국 2012-06-17 isaiah
4470 힐러리, "젊은이여! 개혁개방을 하시게!" 2012-06-16 isaiah
4469 시대착오적 '평화교육' 2012-06-15 isaiah
4468 자기 교회 일에만 앞장섰던 충현교회를 보아라 2012-06-14 isaiah
4467 전두환, "아차! 그 충고를 들었어야 했는데!" 2012-06-13 isaiah
4466 생명이 가득한 세상의 노른자, 한반도 2012-06-12 isaiah
4465 "한반도를 소련에 양도하자"주장했던 매카시즘 창시자 2012-06-11 isaiah
4464 소통하는 인생, 자폐증 인생 2012-06-10 isaiah
4463 술로부터 해방된 자유인 2012-06-09 isaiah
4462 특권 濫用, 특권 放棄 2012-06-08 isaiah
4461 전쟁보다 무서운 젊은이들의 정신상태 2012-06-07 isaiah
4460 "애국선렬님들께 면목없습니다" 2012-06-06 isaiah
4459 東西古今에 국가반역죄는 극형 2012-06-05 isaiah
4458 변절자를 처단하는 테러 집단 2012-06-04 isaiah
4457 국회에 꽈리를 튼 종북첩자들 2012-06-03 isaiah
4456 세계 최고에 이른 한국인들 2012-06-02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