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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노태우 전직들을 국립묘지 안장에서 제외하는 법안이 준비되었다고 한다. 또한 연희초등학교 어린이가 29만원밖에 없다던 전두환 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의 시를 써서 보훈처에서 상을 받았다고 보도되었다. 비판받을 잘못도 있으나 혼란된 나라를 바로잡은 업적이 묻히는 것이 안타깝다. 사람은 역사의 일면만 볼뿐 전체를 바로 볼 능력이 없다. 김동길 교수는 박정희 전두환 전직으로부터 약 15년동안 옥살이를 했으나 후일에 그분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며 경의를 표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마지막에 명예보다 돈을 선택한 대가가 너무나 비참하다.

우리 사역자들은 특별히 전두환 대통령에 관련하여 많은 묵시를 받아 서신을 전달하였으며 2001년도에는 그 인물에게 메시지를 전하라는 지시를 받고 연희동 자택 골목길에서 오랜 시간을 대기하며 만나기를 청하였지만 비서관을 통해 거절당하였다. 그 메시지의 내용은 "돈을 내놓고 측근 장세동을 정계에 내보내라"는 다소 엉뚱한 것이었지만 오늘에 와서 돌이켜보면 전직이 명예를 회복하고 살아날 수 있었던 얼마나 좋은 기회였던가.

아래는 역대 대통령에 대한 하늘의 평가이며, 11년전 전두환 전직에게 전했던 메시지이다.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 나라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일찍이 믿음의 나라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참으로 이 나라를 보호하심 속에 일찍이 초대 이승만 대통령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에 애국가를 부르게 하며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믿음 안에 들어와 하나님 보호하심 가운데 존재하고 있음을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나님 주신 그 지혜로 하나님 주신 이 땅 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게 하며 참으로 그 지나간 이 땅에 믿음이 들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위하여 애쓰며 내 생명을 다 하기까지 드려진 주 하나님의 그 믿음의 사람들과 이 땅 위에 믿음의 교회가 설립되지 않았지만 일찍이 그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를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끌어간 애국적인 하나님의 그 믿음의 정신을, 애국하는 그 정신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많은 일꾼들이 있지만 일찍이 자기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 나라를 건진 이순신 그 장군을 보며 또 애국한 유관순 그 딸을 보며 참으로 이 땅 위에 많고 많은 자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며 지금까지 애국을 하며 이 나라를 세운 지금까지 이끌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경제를 이 나라를 발전시킨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어주며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하며 이 땅 위에 많은 노래를 남기며 이 나라에 합당한 ‘너도 나도 일어나 일터로 가세’ 한 박정희 대통령 그 아들이 믿음으로 이끌지 않았지만 참으로 이 나라에 어찌하면 잘 살꼬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갈까 하는 최고의 책임자 그 대통령을 보며 이 나라에 올바른 정신을 심어준 전두환 그 아들을 보며 이 땅 위에 그때그때마다 세워진 목적을 가지고 모든 일을 감당되어지며 믿음을 이끌지는 않았지만 나라를 사랑하며 나라를 생각하는 애국적인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가 어찌하면 민주화적인 정신을 가지고 잘 살 수 있으며 참으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을 세워주셔서 이 나라를 지금까지 이끌어가게 하시며 그 다음 믿음의 대통령으로 이 나라를 다스리며 믿음의 나라로 바꾸겠다며 김영삼 그 아들을 최고의 책임자로 대통령으로 세워주시며 그 모든 것을 한 가지 한 가지 이끌어가게 했지만 참으로 이 나라를 후퇴하는 길로 이끌어간 믿음으로 이끌어가기 보다는 자기의 사리사욕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정치만 자랑하며 자기의 생각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힘들고 어려운 IMF라는 것을 남기며 실명제라는 일을 하며 이 땅 위에 많은 것을 일을 한 것 같지만 믿음을 다시 세워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김영삼 그 아들을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웠지만 후퇴한 일을 만들어가며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는 상황 속에 또 잘못된 평화를 외치며 사랑을 외치며 남북한을 껴안아야 되는 빨갱이 사상을 가진 김대중을 세워 이 나라를 더욱더 서민들을 살리며 있는 자들을 물질을 나누어주자는 자세로 이 나라를 이끌었지만 그 정신이 이 나라를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길로 몰아간 상황 속에 참으로 공산주의 사상이 빨갱이 사상들이 판치는 나라로 만들어 많은 물자와 경제에 참 어려움을 끼치며 많은 부채를 수없이 빚을 지어놓은 상태에 이 나라를 다시금 어려운 길로 이루어놓았던 일을 경제를 나라를 믿음을 참으로 어려운 악의 세력으로 몰아간 김대중 그 아들보다 더 심한 빨갱이 사상으로 간첩 사상으로 물들은 노무현 그 아들을 세워 참으로 이 나라를 너무나도 어려운 지경으로 몰고 간 상황을 보며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를 다시금 세워 새로운 나라로 경제와 모든 믿음을 또 사상을 바꾸기 위하여 일찍이 잘못된 사상을 가진 자들을 주님께서 일찍이 이 나라를 간섭하시어 생명을 거두어가게 하는 일들을 군데군데 요소요소마다 참으로 잘못된... 나라에서는 모든 국민들은 모든 사상과 모든 믿음과 모든 생각을 분별하지 못하여 려, 노무현 또 그 김대중 그 아들의 죽음에 애통했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심히 간섭하여 이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그 자들이 있으면 지금 이 나라에 혼란이 더욱더 오며 어떻게 끌어갈지 모르는 상황 속에 ...> (2010.5.2 11:00 유성구 관평동)

 

<...  지금의 이 일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가지 못한다면 마지막에 내 자녀들에게 무엇을 유산으로 남겨 주겠나이까? 먼저는 나에게 주신 능력으로 말미암아, 나에게 주신 위대한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말미암아 나의 자녀에게 물질의 유산을 남겨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지금의 나의 명예를 회복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뽑으신 뜻을 바로 전하며 바로 알며 하나님이 맡겨 주신 것을 바로 앎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흘러 버리시렵니까? 절대로 흘러 버리지 마시고 때가 이르매 참으로 이런 놀라운 역사도 있구나 하지만 다음 김대중 대통령이 임기가 마치고 나면 그 다음 세대는 분명히 당신이 제일 사랑하는 후배들이 있을 줄로 압니다. 당신은 더 잘 아실 줄로 압니다. 당신이 다음 세대에 ...... > (2001.9.6 17:25 여수 중흥동)

 

노무현 추종자들에게 

- 김동길
~ 나는 박정희∙전두환 시대에 죽을 고생을 다 했다. 징역이 15년이야. 학교에선 쫓겨났고, 연세 대학의 총장도 한 번 못해보고 오늘 이렇게 늙었어. 그러나 나는 사실을 사실대로 말한다. 박정희가 포항제철을 만들고 국가 경제의 바탕을 마련하였다고 그를 칭찬한다. 전두환이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국제 수지의 흑자를 나타냈고, 88 올림픽을 서울에 유치한 그 사실을 나는 높이 평가하며 그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래서 그를 위해 냉면 파티도 한 번 크게 열어주었다. 이 사람들아, 노무현이 잘한 일이 뭐야. 있으면 조목조목 적어서 나에게 가져다 보여줘. 혹시 내가 생각을 바꾸게 될지 누가 알겠나. 제발 고갯세하며 설치고 다니지 마. 이명박 때문에 흔들흔들 하는 이 나라를 더 흔들어 놓을 참인가. 이번엔 집단 자살이라도 할 것인가.

www.kimdonggill.com

전두환·노태우 `망신`…전직 대통령인데도 `내란죄` 전과로 국립 묘지 안장대상서 제외 
기사입력 2012.06.12 15:43:38 | 최종수정 2012.06.12 18:29:46      

`내란죄` 전과가 있는 전두환·노태우 전(前) 대통령이 국립 묘지 안장대상에서 제외된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다음달부터 개정된 국립묘지법이 시행되면 `내란죄` 전과가 있는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은 국립묘지 안장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고 뉴시스 등 복수의 언론매체가 12일 보도했다.
... 더 보기 http://dbplus.mk.co.kr/index.php?TM=PDK2&MM=VM&RC=585&KW=국립묘지 안장 금지법&year=2012&no=355752

 

[날줄씨줄] 29만원 할아버지   
  등록 : 2012년 06월 12일 (화) 19:58:32 | 승인 : 2012년 06월 12일 (화) 20:18:23
~ 문제의 이 시뿐만 아니라 공교롭게 전두환 전 대통령이 촉발시킨 6월10일 민주항쟁 기념일을 전후해 불거진 전두환 전 대통령 손녀의 초호화 결혼식과 육사 생도 '사열' 논란을 보면서 어이없고 참담한 심정뿐이다. 이제는 국민들을 우롱하는 단계를 넘어선 것 같다. 또 다른 전 대통령의 말처럼 '막 가는' 것 같다.
... 더 보기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51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07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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