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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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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이 풍부했던 광대한 울란 호수가 말라버린 사진을 보고 사태가 심각함을 알 수 있었다. 몽골 국토의 90%가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에서 뜻있는 한국 자원봉사자들이 나무를 가꾸어 숲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나무를 심은후 한그루에 매주 20L의 물을 주어야 뿌리를 내린다고 한다.

지구는 수많은 행성중 유일하게 물로 뒤덮힌 별이다. 물이 있어 하늘과 땅과 바다에 생명이 가득하다. 그중에서도 대한민국은 아무 곳에서나 곡식이 되고 나무가 자라고 잡초가 자란다. 잡초가 있어 토사를 보호해주니 잡초도 고맙다. 북한은 추위와 굶주림으로 모든 산이 벌거숭이 되었으나 자유 통일이 되면 다시 회복될 것이다. 예수께서는 "오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라" 초청하신다.

다음은 대한민국이 비록 작지만 사계절 비단결 산하가 어우러진 세상의 노른자 같은 땅이라 하신 메시지이다. 깨끗한 물로 씻어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이뤄진다면 이 나라는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설 것이다.

 

< 다시금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나니 대한민국을 우리 주님께서 이처럼 사랑하시사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주시고 잘살 수 있는 사계절(四季節)을 주셔서 하나님께서 이 대한민국을 통하여 뭇 나라 중에 더욱더 표본적인 나라로 이 나라를 보면서 모든 세계적인 나라가 다시금 이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세계적인 중심, 이 대한민국은 세상의 나라가 좁은 것 같지만 참으로 귀한 아주 좋은 곳으로 노른자와 같은 나라를 주어서 하나님 앞에 감당해야 될 일들이 많이 있었기에 이 나라를 부강케 하시고 이 나라를 이렇게 발전케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가기를 원하여 오늘 이 시간까지 역사하였지만 인간의 부패된 욕심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의 이렇게 패망케 하신 것은 하나님이 참으로 기뻐하지 아니하여서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다시금 주님 앞에 개혁할 그런 일을 가르쳐 주었건만 그 개혁이 어찌 한순간에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질 수 있으랴! 한가지 한가지를 우리 주님께서 이루어 가게 하시며 한가지 한가지를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그 나라와 이 땅의 기업이 겸비하여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셔서 먼저는 부정부패가 물러가게 하시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먼저 된 자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바로 일할 수 있는 주님의 일꾼들이 되기를 원하며 주님의 일꾼이라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한 개인에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믿음으로서 잘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맡겨진 일들이 아니겠는가? ... > (2000.10.26 08:00 논산군 두마면)

 

<순수하고 순수한 것을 왜곡시켜 하나님을 모방한 그 모방과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하며 참으로 거지와 같은 행세를 언제까지 하는 것이 이땅에 내놓아야 될 열매인지 참으로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이땅에 하나님이 주신 축복인지를 바로 알아 깨닫게 할 때가 오나니 이땅에 행복과 축복이 무엇인지를 아직도 알지 못하고 있구나.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을 받아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면 축복을 받아 누리는 것도 주님이 주신 역사이거늘 이땅에 거지와 같은 행색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면 참으로 그것은 세상의 어떤 영적인 도전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진다는 것과 달리 평가하는 것도 있느니라. 이땅에 여러가지 산다하지만 살아가는 모습속에 영적으로 믿음으로 바로 선 자들이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아느냐? 한가지만 생각하며 두 가지를 모르며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켜 그 말씀을 잘못 푼다면 그것은 한가지만 생각하며 모든 것을 적용하는 말씀을 왜곡시켜 그런 것을 일삼을 수 있지만 지금까지 하나님이 하시고 성령이 하시는 일을 어찌 그렇게 한순간 되엎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려 하느냐.  .... > (2010.10.20 14:40 탑립동)

 

서울 반만 한 울란 호수 증발 … 초원을 잃은 유목민들은 환경 난민이 되었다
[중앙일보] 입력 2012.06.09 00:28 / 수정 2012.06.09 00:40
국토 90% 사막화 위기, 몽골

◆사막이 되는 강과 호수=실제 그랬다. 멀리서 보면 푸른 초원이지만, 가까이 가서 보면 목초 사이사이가 모래로 푸석거렸다. 몽골의 사막화는 심각하다. 최근 20년 사이에 몽골에서 1181개의 호수와 852개의 강, 2277개의 개울이 사라졌다. 예전에는 물로 출렁이던 곳이 지금은 바짝 마른 모래밭이 돼 있다. 고비 사막의 울란 호수가 대표적이다. 울란 호수의 규모는 서울 면적의 절반 크기였다. 수심도 5m나 됐다. 그만큼 물이 풍부했다. 그러던 울란 호수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울란 호수로 들어오는 물줄기인 언귀 강이 말라버린 것이다. 언귀 강의 강물이 주변 지역의 광산 개발을 위해 많이 사용됐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과 건조화 증가, 바람의 양과 속도 증가 등이 이유다.

~ 몽골에서 활동 중인 환경NGO ‘푸른아시아’의 제진수 사무처장은 “초기에 몽골에 심었던 나무의 생존율이 0%였다. 보기 좋다고 큰 나무를 옮겨와 심으면 무조건 죽는다. 기업체와 각종 단체에서 와 나무만 심고 돌아가는 방식은 곤란하다”며 “나무를 심으면 뿌리를 내려서 스스로 살아가기까지 몽골에선 3년이 걸린다. 지속적인 관리를 해야 숲을 만들 수 있다. 10년 후에 심어 놓은 나무의 50%만 살아도 대성공이다. 그럼 풍성한 숲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나무를 심은 후에도 매주 한 그루당 20L씩 물을 줘야 한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628/8414628.html?ctg=1300&cloc=joongang|home|joongang_section

 

물 water

상온(常溫)에서는 색도 맛도 냄새도 없는 액체. 분자식 H2O , 끓는점 100℃, 녹는점 0℃, 보통은 액체의 것만을 말하지만, 넓은 의미로는 기체상태인 수증기 고체 상태인 얼음을 포함한다. 물은 인간을 비롯해 모든 생물체가 살아가는 데에 꼭 필요한 물질이다.

그것은 물이 가진 고유의 성질 때문이다. 즉, 물은 물질을 녹이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만일 물에, 물질을 녹이는 성질이 없다면 식물은 양분을 빨아들일 수 없고, 사람은 음식을 먹어도 양분을 조직 속에 운반할 수가 없다. 또 화학 반응도 물질이 물에 녹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것이 많다.

이 성질은 물의 특질의 하나이다.
... http://www.scienceall.com/dictionary/dictionary.sca?todo=scienceTermsView&classid=&articleid=250913&bbsid=619&popissue=

 

유동성 위기 스페인, 결국 구제금융 수용
기사입력 2012-06-10 07:59:00 기사수정 2012-06-10 12:32:55

은행권 신용 하락에 따른 유동성 위기를 겪어온 스페인이 결국 구제금융에 손을 내밀었다.

은행권 유동성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유럽연합(EU)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요청이 독일의 반대로 무산된 가운데 은행 예금이 대규모로 인출되는 뱅크런 사태가 불거진데다 국가 신용등급까지 강등당하자 결국 두 손을 든 것이다.

이로써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4위 경제 규모인 스페인은 그리스, 아일랜드, 포르투갈에 이어 유럽에서 네번째로 구제금융을 받는 국가가 됐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Inter/3/02/20120610/46885013/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32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567

 

 (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일5:5-8)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8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계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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