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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695
조선일보에서 酒爆문화 척결을 위해 대대적 캠폐인을 벌이고 있다. 제사상에서 조상에게 술 한잔 가득히 부어 올리는 것이 한국형 제사행위이다. 그러다보니 모든 중요한 행사에서 건배하는 것으로 축하하고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문화가 되었다. 술취하고 행패부리는 범죄행위에 관대하니 술을 핑게로 가까운 사람에게 뿐 아니라 공권력에 도전할 정도로 무례한 공격을 서슴치 않는다. 반드시 몰아내야 할 악습이다. 성경은 술취하지 말고 성령에 취하라 하신다. 불신자들은 "예수쟁이들은 술 없이 무슨 재미로 사나" 비방하지만 성령에 취한 사람은 술에 종노릇하지 않을 힘을 얻으며 술로부터 해방된 자유인이다.
아래는 지난해에 우리가 삼페인으로 어떤 축하행사를 하고난 다음 주셨던 메시지이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믿음이 있는 자나 없는 자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알고 있고 보여지는 믿음이 판단되어지고 제일 쉽게 보여지는 것은, 교회를 나가면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이 제일 힘들고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것은 ‘술 먹지 말라’ ‘담배피우지 말라’ 그런 것이 안 믿는 사람들이 제일 교회 나가기를 싫어하는 것 하나님 부르심 속에 술 먹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술 취하지 말라’ 뜻이 무엇인지 아느냐. 세상에 어떤 기뻐할 때나 슬퍼할 때 어느 장소에서든 술이 빠지지 아니하면 안 되는 것이 한국 법에 유교사상(儒敎思想) 속에 조상들에게 술 한 잔! 죽은 사람에게도! 그것이 대접하는 줄 알고 이 세상에 좋은 일 기쁜 일이 있어도 우리나라 유교적인 사상 미신적인 ‘갖가지 술로 파티’를 하지만 믿음의 기본으로 세상 엔솔테크와 미가제단 위에 ‘술 취하지 말라’는 그런 말씀에 어찌 그런 말이 있냐고 하겠지만 제일 보여지는 것으로 금하고 ‘보여지는 것으로 덕을 끼치라’ 하지만 아직도 그런 것이 실천이 되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상 속에 세상 사람과 똑같은 방법으로 먼저는 예배를 앞세워야 되고 감사하며 기도해야 되는 것을 (망각하고) ... > (2011.3.24 07:00 유성구 관평동)
한국 소주, 낯뜨거운 '세계 1위'
입력 : 2012.06.09 03:29
세계 증류주 판매 순위 180개 브랜드 중 1·3위… 조니워커의 5배 팔려
한국 소주 양대 브랜드인 '참이슬'과 '처음처럼'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sprits) 조사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참이슬은 지난 2001년 조사에서부터 줄곧 1위를, 처음처럼은 2007년 조사부터 줄곧 3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거의 한국에서만 팔리는 소주가 전 세계 시장에서 팔리는 보드카·위스키·럼 등을 제치고 세계 증류주 판매 1위를 12년째 지키고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09/2012060900149.html?news_topR
[술에 너그러운 문화, 범죄 키우는 한국] 美, 술취해 경찰에 욕하기만 해도 즉각 체포… 폭행땐 징역형
입력 : 2012.06.09 03:30
영국 - 경찰관 상해 따라 최고 종신형
한국 - 기소 거의 안돼… 벌금형 끝나
~ 경찰이 강제로 연행하려 하자 도른은 경찰의 얼굴을 때리고 도주했다. 도른은 뒤를 쫓아온 경찰을 또다시 폭행했다.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된 도른은 지난 5월 징역 8년형을 선고받았다. 외국에서 공무집행방해는 금기(禁忌)시 된다. 그만큼 처벌이 단호하고 가혹하기 때문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09/2012060900089.html?news_topR
['주폭과의 전쟁' 사령관 김용판 서울경찰청장 일문일답]
입력 : 2012.06.09 03:29
"사실 나도 촌놈이다. 어릴 때 동네마다 술 먹고 행패 부리는 주폭 몇 명씩은 다 있었다. 그렇다고 개인적인 이유만 있는 게 아니다. 공권력이 무너지면 법 질서가 무너지는 것이고, 그렇게 됐을 경우에 사회적으로는 약자 순으로 피해를 보게 돼 있다. 어린이, 여성, 노인, 장애인 등이다. 그런데 공권력이 무너지는 지표인 공무집행방해사범을 보니 전부 술 먹은 놈들이었다. 그래서 주폭 척결을 생각한 것이다. 총을 찬 경찰에게도 행패를 부리는 정도라면 서민들에게는 얼마나 더 고약하게 하겠는가. 서민의 피를 빨아먹는다는 것이 바로 그런 것 아닌가? 자기도 서민이면서 다른 서민을 괴롭히는 것이 바로 주폭들이다. '치안복지'라는 말을 강조하는 것도 그런 차원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09/2012060900210.html?news_Head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201
(엡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조선일보에서 酒爆문화 척결을 위해 대대적 캠폐인을 벌이고 있다. 제사상에서 조상에게 술 한잔 가득히 부어 올리는 것이 한국형 제사행위이다. 그러다보니 모든 중요한 행사에서 건배하는 것으로 축하하고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문화가 되었다. 술취하고 행패부리는 범죄행위에 관대하니 술을 핑게로 가까운 사람에게 뿐 아니라 공권력에 도전할 정도로 무례한 공격을 서슴치 않는다. 반드시 몰아내야 할 악습이다. 성경은 술취하지 말고 성령에 취하라 하신다. 불신자들은 "예수쟁이들은 술 없이 무슨 재미로 사나" 비방하지만 성령에 취한 사람은 술에 종노릇하지 않을 힘을 얻으며 술로부터 해방된 자유인이다.
아래는 지난해에 우리가 삼페인으로 어떤 축하행사를 하고난 다음 주셨던 메시지이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믿음이 있는 자나 없는 자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알고 있고 보여지는 믿음이 판단되어지고 제일 쉽게 보여지는 것은, 교회를 나가면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이 제일 힘들고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것은 ‘술 먹지 말라’ ‘담배피우지 말라’ 그런 것이 안 믿는 사람들이 제일 교회 나가기를 싫어하는 것 하나님 부르심 속에 술 먹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술 취하지 말라’ 뜻이 무엇인지 아느냐. 세상에 어떤 기뻐할 때나 슬퍼할 때 어느 장소에서든 술이 빠지지 아니하면 안 되는 것이 한국 법에 유교사상(儒敎思想) 속에 조상들에게 술 한 잔! 죽은 사람에게도! 그것이 대접하는 줄 알고 이 세상에 좋은 일 기쁜 일이 있어도 우리나라 유교적인 사상 미신적인 ‘갖가지 술로 파티’를 하지만 믿음의 기본으로 세상 엔솔테크와 미가제단 위에 ‘술 취하지 말라’는 그런 말씀에 어찌 그런 말이 있냐고 하겠지만 제일 보여지는 것으로 금하고 ‘보여지는 것으로 덕을 끼치라’ 하지만 아직도 그런 것이 실천이 되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상 속에 세상 사람과 똑같은 방법으로 먼저는 예배를 앞세워야 되고 감사하며 기도해야 되는 것을 (망각하고) ... > (2011.3.24 07:00 유성구 관평동)
한국 소주, 낯뜨거운 '세계 1위'
입력 : 2012.06.09 03:29
세계 증류주 판매 순위 180개 브랜드 중 1·3위… 조니워커의 5배 팔려
한국 소주 양대 브랜드인 '참이슬'과 '처음처럼'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sprits) 조사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참이슬은 지난 2001년 조사에서부터 줄곧 1위를, 처음처럼은 2007년 조사부터 줄곧 3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거의 한국에서만 팔리는 소주가 전 세계 시장에서 팔리는 보드카·위스키·럼 등을 제치고 세계 증류주 판매 1위를 12년째 지키고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09/2012060900149.html?news_topR
[술에 너그러운 문화, 범죄 키우는 한국] 美, 술취해 경찰에 욕하기만 해도 즉각 체포… 폭행땐 징역형
입력 : 2012.06.09 03:30
영국 - 경찰관 상해 따라 최고 종신형
한국 - 기소 거의 안돼… 벌금형 끝나
~ 경찰이 강제로 연행하려 하자 도른은 경찰의 얼굴을 때리고 도주했다. 도른은 뒤를 쫓아온 경찰을 또다시 폭행했다.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된 도른은 지난 5월 징역 8년형을 선고받았다. 외국에서 공무집행방해는 금기(禁忌)시 된다. 그만큼 처벌이 단호하고 가혹하기 때문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09/2012060900089.html?news_topR
['주폭과의 전쟁' 사령관 김용판 서울경찰청장 일문일답]
입력 : 2012.06.09 03:29
"사실 나도 촌놈이다. 어릴 때 동네마다 술 먹고 행패 부리는 주폭 몇 명씩은 다 있었다. 그렇다고 개인적인 이유만 있는 게 아니다. 공권력이 무너지면 법 질서가 무너지는 것이고, 그렇게 됐을 경우에 사회적으로는 약자 순으로 피해를 보게 돼 있다. 어린이, 여성, 노인, 장애인 등이다. 그런데 공권력이 무너지는 지표인 공무집행방해사범을 보니 전부 술 먹은 놈들이었다. 그래서 주폭 척결을 생각한 것이다. 총을 찬 경찰에게도 행패를 부리는 정도라면 서민들에게는 얼마나 더 고약하게 하겠는가. 서민의 피를 빨아먹는다는 것이 바로 그런 것 아닌가? 자기도 서민이면서 다른 서민을 괴롭히는 것이 바로 주폭들이다. '치안복지'라는 말을 강조하는 것도 그런 차원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09/2012060900210.html?news_Head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201
(엡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