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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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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김재연 임수경 등 종북 수하들의 잘못된 사상을 문제삼을 때마다 그자들이 대응하는 수법은 색깔론으로 덧칠하지 말라는 것이다. 오늘 대한민국과 동맹국 미국을 이간질하여 북한에 바치려는 세력을 골라내는 일만큼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 임수경은 국회의원 신분으로 "탈북자는 변절자"라 욕설을 퍼부어 김일성 주체사상에 충성을 다하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동서양을 막론하고 국가 반역자는 극형으로 다스려 국가를 수호해왔다. 천국에서도 반역을 도모하던 천사는 용서받지 못하고 내쫓기어 무저갱으로 갇히는 운명이 되었다. 그자들이 과거에 종북행위를 돌이키지 않고 민주당을 숙주로 또 비례대표로 대한민국 국회에 교묘하게 들어왔으나 퇴출당해야 마땅하다. 정몽준 의원의 상식을 의심치 않았으나 종북의원 퇴출을 반대하는 발언에 크게 실망한다.  

 

<... 오늘에 대한민국을 보면 남북한이 갈라져 경쟁(競爭)의 대상으로 삼으며 참으로 그걸 물리치기 위하며 남북한을 갈라놓으시며 대한민국 남한을 드러내게 하시어 하나님을 잘 섬기며 참으로 공산주의가 아니라 민주주의 사상으로 각자 각자가 노력하며 기업 기업이 노력하며 그 좋은 머리와 환경에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경제력을 가졌지만 오늘에 우리나라의 그 상황을 보아라. 마지막까지 영적 싸움에서 믿음과 믿음의 싸움에서 10년이라는 그 속안에 악이 무엇인줄 알며 믿지 않은 것이 무엇인줄 알며 우상이 무엇인줄 아느냐. 오랫동안 심겨놓은 사상들이 전교조의 그 사상들이 잘못 심어놓은 그 불신(不信)의 사상들이 또 믿지 아니하는 사상들이 공산주의 사상들이 놀고먹는 사상으로 각자의 적당히 하는 사상들을 젊은 어린 학생들에게 지금의 젊은 청년들에게 심어놓은 그 대가가 무엇인줄 아느냐. 오늘에 놀고먹으며 편하게 일하려고 하는 젊은이들의 생각과 또 믿음을 또 하나님을 부정하며 하나님이 없는 세상이며 또 미국이 우리의 적(敵)이라는 생각을 가지며 참으로 은혜를 은혜로 알지 못하며 은혜(恩惠)를 원수(怨讐)로 갚는 생각들이 이 나라를 망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지금 이 나라의 그 모든 것을 바꾸어 마지막에 가서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하늘이 이 땅을 지배한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함이며 또 그것을 강권하여 바꾸기 위하여 참으로 정책과 정권을 바꾸며 이 나라의 믿음의 대통령으로 세워놓고 얼마나 많은 일들을 지금 진행하고 있는 줄 아느냐. ...> (2008.7.5 08:00 옥천)

 

새누리 "민주당, 종북 몸통으로 드러나", 민주 "사과했잖나… 색깔론 압박말라"
2012.06.05 03:07
새누리당은 4일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의 "탈북자는 변절자" 폭언을 계기로 임 의원을 공천한 민주당을 비판하면서 민주당 노선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05/2012060500215.html?news_HeadRel

 

[단독] 탈북자 "임수경에게 '손 잡아달라' 했다가…"

탈북자 박상학(44·사진)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탈북자에 대한 폭언(暴言) 논란을 빚은 임수경(44) 민주통합당 의원과 두 번의 인연이 있다.

"가슴속 깊은 곳의 사상·이념이란 게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김일성에 대한 존경, 북한 체제에 대한 흠모의 마음 말이다. 그래서 북한 체제를 거부하고, 그에 대한 항의표시로 대한민국을 찾은 탈북자를 미워하는 게 아니겠는가. 탈북자에 대해 증오하는 감정을 가장 많이 가진 게 종북(從北)주의자들이다. 김일성주의를 배신한 우리를 곱게 보겠는가. 때로는 여기가 서울인지 평양인지 헷갈린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05/2012060500224.html?news_Head1

 

임수경에 막말 들은 하태경 "탈북자 전체에 대한 발언과 관련해선 반드시 공식 해명과 사과가 필요"

김소정 기자 (2012.06.03 17:40:17)     

~ 하 의원은 전대협 간부로 활동하면서 학생운동의 핵심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으나 당시 운동권의 큰 지도자였던 문익환 목사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민주화운동의 대상을 ‘남’에서 ‘북’으로 바꿔 북한인권운동가의 삶에 뛰어들었다.
하 의원은 지난해 9월 <민주주의는 국경이 없다>을 펴내면서 <데일리안>과 가진 인터뷰에서 “386세대의 정신적인 수장으로 ‘통일맞이’라는 단체를 이끌던 문 목사가 북한과 남한의 활동가들이 함께 출범시킨 범민련(조국통일범민족연합)을 해체하고 ‘민족회의’를 출범시키려 했지만, 이 때문에 북한으로부터 안기부 프락치로 몰리게 됐고, 결국 사망의 원인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 더 보기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90447

 

"임수경, 한때는 당신을 보고 남한을 동경했다"
조성완 기자 (2012.06.04 16:22:04)      
~ 이와 함께 탈북자단체들도 시위와 성명을 통해 임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탈북자동지회 등 12개 단체로 구성된 탈북자단체협의회는 이날 오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항의시위를 갖고 “임 의원이 탈북자들을 ‘변절자’로 매도한 발언에 대해 탈북자 사회 전체가 격분하고 있다”며 “당신이 변절자로 매도한 탈북자들은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독재체제에 항거해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 나선 사람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판문점을 통해 걸어서 한국에 돌아온 임 의원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5년형을 받은 뒤 지난 1992년 특별 가석방됐다. 김대중 정부 시절인 1999년 사면복권됐으며, 지난 4·11총선에서 1989년 당시 전대협 의장으로 임씨를 북한으로 보낸 당사자인 임종석 전 의원의 추천으로 비례대표 21번을 받아 국회의원이 됐다.[데일리안 = 조성완 기자]
... 더 보기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90603


임수경과 이해찬
 참 살기 싫어지는 세상이다. 그러나 살아야 한다. 그리고 싸워야 한다. 
- 류근일   
~ 386 NL 세대에 이르러 '남한은 식민지 종속국, 북한은 민족자주, 그래서 남한을 ‘해방’시켜야 한다“는 ‘민족해방론’이 운동권 전체를 석권했다. 탈북자는 변절자이고, 북한 인권문제는 ‘내재적 접근법’에 따라 볼 문제이지 그것을 시비하는 것은 보수반동세력의 정치적 공세이며, 따라서 남의 내정에 간섭하는 ‘외교적 결례’라는 궤변은 바로 그런 이념적 뿌리에서 나온 것이다.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45299&C_CC=BC

 

정몽준 “사상의 자유”… 이석기·김재연 제명 반대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사상의 자유’를 이유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제명에 반대했다. 국가관의 문제를 제기하며 제명에 찬성한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정 의원은 4일 서울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석기·김재연 의원 제명 논란에 “그분들이 정말 반국가적인 사상이나 활동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위협을 했다거나 할 가능성이 있다면, 행정부 수사기관이 수사를 먼저 해야 할 일로 본다”며 “이분들 사상의 문제가 있기에 국회의원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 더 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042211115&code=91040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93

 

 (이사야14:12-15)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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