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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이 "하태경 그 변절자 내 손으로 죽여버리겠다" 는 말은 술주정이 아니라 종북행위에 '협력했던 부역자들을 먼저 처단'하는 그자들의 기본 전략전술이다. 사이비 종교집단처럼 들어갈 때는 마음대로 들어가지만 빠져나올 자유는 없다. 김일성을 찬양하다가 김일성에게 항의했다는 문익환이 살해당한 의문사, 귀순했던 성혜림의 조카 이한영의 살해 등이 대표적 사례이다. 통진당이 아닌 민통당에 임수경이 들어가 박혀있는 것도 그자들의 전략이다. 여러 곳에 분산배치하여 다시 통진당과 연대하는 작전을 수행했던 한명숙 때문에 성공하는 듯했던 민주당이 이제 종북첩자들과 함께 망할 것인지 폐부를 도려내고 대한민국 편에 설 것인지 갈림길에 서 있다. 수뇌부와  여러 지역이 점거당한 민통당은 이미 자정능력을 상실한 것으로 보인다.  

 

< 지금에 철저히 사방에 우리 북조선을 도울 수 있는 자들을 다 여기저기 다 심어놓았느니라. 그래서 차례대로 처벌시키며 차례대로 처형시키며 차례대로 다 없애버리며 그래서 북의 침략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도록 남한에서 모든 것을 벌인 것처럼 모든 일을 한가지 한가지 진행하리라. 참으로 세미하게 오래전에 이미 한가지 한가지 준비시켜 오늘에 그러한 결과로 모든 것을 진행시켜 놓았느니라. 지금의 중도(中道)라고 외치며 곳곳마다 당(黨)당(黨)마다 다 그 일을 도울 자들을 다 포섭시켜 놓으며 순간 때를 맞추어 한가지로 할 수 있도록 그 모든 것을 다 지령(指令)해 놓았고 다 준비해 놓았고 지금의 ... 참으로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어찌 그런 일을 행할 수 있을까 어찌 그렇게 철저히 준비할 수 있었을까’하며 믿었던 사람들도 거기에 북한에 앞잡이 노릇을 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숨어있는 줄 아느냐? 참으로 지금의 ... 먼저 우리를 도왔던 우리의 비밀을 아는 자들을 다 먼저 처벌시키며 단계단계 군데군데 이미 다 포섭해 놓았느니라. 이미 다 준비해 놓았느니라. 지금까지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과 거꾸로 일을 처리하고 있구나. 지금의 처해있는 상황이 애국단체와 보수단체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먼저 자기편을 먼저 자기들을 도왔던 자들을 먼저 없애버리며 그 작업을 하려고 이미 리스트에 다 골라 준비해 놓았느니라. 이때를 준비하여 이미 ... > (2007.2.19 06:00 옥천)


"개겨?" 술병이…임수경, 종로식당서 무슨 일이
[중앙일보] 입력 2012.06.04 02:18 / 수정 2012.06.04 09:42
임수경 “하태경 변절자 … 내 손으로 죽여버리겠다”
‘임수경’은 3일 하루 종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였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 식당에서 백요셉 탈북청년연대 사무국장에게 퍼부었다는 욕설과 막말이 퍼지면서다. 백씨가 자신의 페이스북과 본지 통화에서 밝힌 당시 상황은 이렇다.
그러다 4시간여 뒤인 오후 5시에 2차로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6/04/7992344.html?cloc=olink|article|default

 

[황호택 칼럼]하태경의 ‘변절’과 임수경의 ‘지조’
기사입력 2012-06-04 03:00:00 기사수정 2012-06-04 03:00:00
~ 20만 탈북자 향한 反人倫 폭언

임 씨가 큰소리친 것처럼 그 잘난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정치범 수용소의 존재도 모르고 북한인권운동을 “이상한 짓”이라고 폄하했다면 의원 자격이 없는 ‘정치적 백치’에 해당한다. 북한의 인권실태를 알고서도 그런 말을 했다면 용서받을 수 없는 반인륜(反人倫) 폭언이다. ‘한명숙 민주당’은 욕쟁이 김용민으로 총선을 망쳐놓고 임수경으로 대선을 말아먹을 심산이었던 모양이다. 김재연 이석기가 통합진보당의 실체를 알게 해 줬다면 막말녀(女) 임 씨는 민주당 종북의원들의 본색에 눈을 돌리게 만들고 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20603/46733255/1


연봉 1억5000만원에 200여가지 혜택… 출석·활동 여부는 ‘묻지마’
국회의원의 대우·혜택   
19대 국회가 30일 개원했다. ‘4·11 국회의원 총선거’를 통해 선출된 300명의 국회의원들은 4년간의 임기 동안 불체포특권, 면책특권뿐 아니라 1인당 일반수당과 입법활동비, 상여금 등을 포함해 연간 1억5000만 원에 달하는 연봉에다 수많은 혜택을 받게 된다. 혜택이 200개가 넘을 것으로 추산하기도 한다. 의원 본연의 임무인 회의 출석 의무나 입법 활동을 소홀히 하더라도 혜택은 그대로 제공되기 때문에 예우차원의 특권이 과다하다는 지적이 정치권 내에서도 흘러나온다. 일각에서는 19대 국회의 최우선 과제가 국회의원 연금 개혁과 불체포특권의 개선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국회의원이 되면 어떤 대우와 혜택을 받게 되는지 10문 10답으로 풀어봤다.
... 더 보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60101033123094002

 

성혜림(김정남 생모) 조카 이한영 암살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44079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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