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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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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를 개원하며 많은 우려를 낳고있다. 전향하지 않는 간첩사상가들이 국회의원이 되어 법을 만들게 되었으며, 엄청난 재정적자에도 불구하고  여야가 복지법안을 준비하여 먼저 상정하겠다고 야단법석이라 한다. 국제사회는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의 재정적자 때문에 유럽이 위기에 처했다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으나 한국 정치인들은 귀를 막고 마이동풍이다.

복지의 속도를 조절하고 재정적자를 축소하려 노력하고 있다는 뉴스, 반국가 행위자 종북국회의원에 대한 과감한 조치가 논의 중이라는 뉴스가 나와야 하는 판국에 역행하는 법안에 혈안이다. 대선을 의식하여 나라는 안중에 없고 오로지 표를 구걸하는 행위만 벌이고 있다.

통일을 이루어 선진강대국으로 진입하는 길이 예비되어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이뤄져야 한다.

 

<... 참으로 자원(資源)을 풍부(豊富)케 하시어 남북한이 합하여 그 많은 물질을 어떻게 북한을 먹여 살리느냐고 하지만 그 국민들을 살릴 수 있는 자원과 또 세계가 한 나라 나라마다 지금까지 쏟았던 모든 물질의 자원을 한군데로 모아 모든 것을 이뤄가게 하시며 지금에 모든 개방과 = 그곳에 참으로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내부적인 갈등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무너지고 무너져 개방(開放)하는 역사를 이루게 하시며 참으로 지금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사람들은 말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그 계획 속에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준비하고 준비(準備)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모양으로 세우신 뜻과 각자 분야 분야에서 자기의 맡은 바 그 일을 감당하며 마지막에 그 일을 이뤄감에 있어 하나 하나를 세워가게 하시는 그 역사를 생각할 때마다 무엇이 어찌 우리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었겠나이까. 주님께서 일찍이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시고 한 가지 한 가지 이뤄가게 하시며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이뤄갈 수 있도록 역사해주신 그 역사 앞에 이제는 모든 잘못된 악의 세력을 한꺼번에 다 제거(除去)시켜 주시며 간첩(間諜) 사상 빨갱이 사상을 가진 자들을 한꺼번에 다 골라내시어 모든 것을 제거시킨다 하신 그 약속 앞에 어찌 하나님이 하셨던 그 일들을 우리 인간이 말할 수 있으랴.... > (2012.5.27 10:00 탑립동)

 

< 주님께서 이 나라를 책망하시매 이 나라의 모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가시매 분명히 해야 될 큰 뜻이 있느니라.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을 바로 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 나라는 살아날 수가 없느니라. 반드시 전하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시마 약속하셨사오니 분명히 마지막 기도제목은 종합한 제목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일어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전하라. 그것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 > (2001.1.2 20:00 경기 시흥)

 

美獨日 뿐인 30-80클럽 南北통일 되면 꿈은 아니다

입력 : 2012.05.30 01:55 | 수정 : 2012.05.30 07:39
통일 재정 늘리는 것은 필수… 외교적 노력도 동반돼야

한국은 '30-50'을 넘어 '30-80 클럽'(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인구 8000만명 클럽)에까지 진입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현재 세계에서 30-80 클럽 가입국은 미국·일본·독일 세 나라밖에 없지만, 한국도 '통일'이라는 지렛대를 활용하면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다. 남북한이 통일된다면 인구가 7200만명에 이르기 때문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30/2012053000410.html?related_all

 

퍼주기 경쟁으로 막 올리는 19대 국회
입력: 2012-05-29 17:09 / 수정: 2012-05-29 21:50 
19대 국회가 오늘부터 4년 임기를 시작한다. 갈등 폭력 파행으로 점철된 18대와는 달라질 것으로 기대했지만 개원 전부터 성추행 논문표절 등 도덕성 시비와 통합진보당 사태가 터져 나왔다. 권위는 바닥이요 원(院) 구성은 난항이다. 더 큰 문제는 대선을 앞둔 포퓰리즘 경쟁이 한층 가열되고 있는 점이다. 정치가 유권자에게 뇌물을 퍼주고 나라는 빚더미에 앉아 망해버린 그리스를 닮아가는 꼴이다.
여야가 한결같이 ‘복지 원조당(元祖黨)’을 자임하며 이른바 민생법안 숫자 늘리기 경쟁에 혈안이다. 새누리당은 ‘희망 사다리’ 12개 법안을 오늘 발의한다. 비정규직과 차별 철폐, 4대 중증질환 건강보험 100% 적용, 0~5세 보육·양육비 지원, 대형 유통업체의 중소도시 진입 5년간 금지 등이 골자다
. 민주당도 7대 민생 의제와 관련해 20개 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반값등록금, 무상보육·무상급식,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최저임금 인상, 전·월세 상한제 도입 등이다. 이쯤 되면 법안 발의자를 확인하지 않고선 새누리당 것인지 민주당 것인지 헷갈릴 정도다
~ 10여년간 복지 확대와 성장률 저하로 국가재정에도 적신호가 켜진 상태다. 지난 1분기 통합재정수지는 11조3000억원 적자로 전년 동기보다 6조9000억원이나 악화됐다. 대통령이 언급한 균형재정은 물론이고 정치권의 퍼주기를 감당할 수준도 아니다. 정당들이 대선을 앞두고 무책임한 법안들을 통과시킬 때마다 국민에게는 청구서가 쌓여갈 것이다.
... 더 보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52930511&sid=01171001&nid=103&ltype=1

 

종북 국회의원 시대
[중앙일보] 입력 2012.05.30 00:56
일부러 보안법 어기고 종미가 더 문제라는 그들이 오늘부터 대한민국 법 만든다
선거 부정에다 종북(從北) 의혹을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옛 당권파의 이석기·김재연 당선인이 결국 국회의원이 됐다. 19대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된 30일 0시를 기해서다. 소속 정당과 여야 정치권 모두가 사퇴를 종용했지만 끝까지 버텼다. 이들은 2016년 5월까지 헌법에 의해 국회의원 신분을 보장받는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468/8320468.html?ctg=10&cloc=joongang|article|rangking

 

[사설] 민주, 국회 들어간 主思派 출신 탈선 방지 책임 있다
입력 : 2012.05.29 23:00

30일 19대 국회 임기가 시작됨에 따라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당선자의 신분이 국회의원으로 바뀌었다.
~ 국회의원은 입법권과 예산 심의권을 쥐고 국가의 모든 기밀을 들여다볼 수 있다. 이들에게 딸려 있는 보좌진 9명(인턴 2명 포함)도 2급 비밀 취급 인가증을 받을 수 있다. 주사파 출신은 통합진보당에서만 보좌진을 포함해 50명 넘게 국회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국회에 들어오게 된 건 1차 진보당 책임이지만 이들과 손잡고 선거구를 양보하며 징검다리를 놓아준 민주당의 정치적 책임 또한 크다. 민주당은 국회에 들어간 주사파 출신들이 무엇보다도 국가 안위(安危)에 관해 탈선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할 책임이 있다. 이들을 국방과 외교 안보 기밀을 다루는 상임위에서 배제하는 일부터 국회의장단에 협조해야 한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29/2012052901596.html?news_Head1

 

“스페인 국채 좀 사주세요” 라호이, 유럽은행에 SOS
[중앙일보] 입력 2012.05.30 00:00 / 수정 2012.05.30 00:00
“스페인 국채 좀 사주세요” 라호이, 유럽은행에 SOS

마리아노 라호이(55) 스페인 총리가 28일(현지시간) 마침내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유럽 구제금융펀드인 재정안정메커니즘(ESM)의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ESM이 나서 유로존 부실은행을 구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 스페인은 올해 국가부채 1170억 유로(약 172조원)를 갚아야 한다. 게다가 재정적자 500억 유로도 부채를 끌어다 메워야 한다. 올해 안에 1600억 유로(약 247조원) 이상을 빚내야 한다. 한국 1년 예산의 70%가 넘는 규모다. “이런 때 국채 금리 상승은 치명적이다. 그리스 등은 금리가 7%를 넘어선 이후 이자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끝내 구제금융을 신청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254/8320254.html?ctg=1100&cloc=joongang|home|topic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129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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