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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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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조선TV에서 방영한 불교계 비리 폭로 대담을 시청했다. 시정잡배만도 못한 부패한 집단에 대하여 경찰 검찰이 방관하는 자세와 정치권에서 수시로 찾아가 총무원장 앞에 조아리며 굽신거리는 행태에도 일침을 가했다. "모든 욕심을 버리라" 가르치면서 정반대로 살아가는 이율배반적 일상을 지적한 것이다. 신도들이 놓고간 시주돈은 그자들의 향락 사치에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과거 '중' '승려'라 했으나 언젠가부터 언론들이 '스님'이라 호칭하며 우리 사회를 지도하는 존경의 대상으로 만들어놓았다. 존경받지 않아야 할 사람들이 존경받는 사회는 비정상으로 흘러간다. 대표적인 불교국 미얀마를 비롯하여 불교의 계율이 지배하는 나라들을 보면 한결같이 전근대적 비민주 비능률 빈곤 등 후진 사회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기총선거부정, 감리교감독선거추태를 보면 불교계만을 비난할 처지가 못된다. 화합하라하며 분열하는 사람들이다.

다음은 우리 사역자들을 미얀마로 인도하여 그곳에서  '우상숭배의 열매는 거지'임을 보게 하시고 설명해 주신 메시지이다. 이 세상에서는 거지요 다음 세상에서는 지옥의 암흑세계가 우상숭배의 보응이다. 예수께서는 "너희는 랍비라 하지말라 너희는 다 형제라" (마23:8) 하셨다.

 

이곳(미얀마 양곤시)까지 오게 한 것도 주님의 은혜요 이곳까지 오게 하면서 모든 것을 알게 한 것도 주님의 은혜요 여기에서 보고 느끼고 깨달은 것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이 세상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 때는 주님 앞에 복된 삶이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우상을 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이 거리에 거지의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 아니냐? 마지막에 결론적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참으로 많은 사람 앞에 아름다움으로 보여지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매 그 열매가 풍성히 열려야 될 터인데 우리가 우상을 숭배하며 많은 세상의 신을 섬기는 자들을 볼 때에 세상에 사는 거지행세가 아니겠느냐? ... > (2001.1.27 07:00 미얀마 양곤시)

 

빨갱이 아지트로 변한 실천불교전국승가회
- 만토스 
破戒僧들이 음주가무에다 性賣買 그리고 도박에까지 손을 댔다니 末世가 이런 것이다. 대한민국 불교계의 주축인 조계종을 이끄는 승려들이 參禪도 修行도 苦行도 아닌 속세의 정치 사회적 문제에 집착하거나 간여했던 일들이 대체 무엇이었는지 알아 보는 것도 그들의 反 國家的 사상을 들여다 보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실천불교전국승가회”라는 단체를 파헤쳐 보는 것이 조계종단이 어떻게 시궁창이 되어 있는지를 아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한 마디로 조계종단이 완전하게 종북좌파로 변했고 속칭 빨/갱/이 집단이 되었다고들 이야기 한다. 여기에 이번에는 그들 실승 중 일부가 룸쌀롱의 풀코스에다 도박까지 저질렀다니 저 파계승들에게 누가 스님이라는 경칭을 사용하는가? 전국의 숲 속에 자리한 모든 사찰들이 이처럼 좌경화된 승려들로 넘친다면 그곳이 바로 대한민국의 叛逆陰謀를 키우는 역적들의 소굴로 변해 버렸지 않는가? 멋 모르고 시주 돈을 던져 주는 신도들을 저 파계승들은 얼마나 비웃고 있을까?

 ... 더 보기 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4766

 

[최·박의 시사토크 '판'] 성호스님(정한영)  - 동영상

2012.05.17 22:46

17일 시사토크 판에는 불교계 최악의 폭로전에 선 중심인물인 성호스님(정한영)이 출연했다.

전 금당사 주지인 성호스님은 최근 '승려 도박 파문 동영상' 공개에 대해 먼저 입을 열었다. 세상에는 가짜가 판을 치고 있다면서 조계종의 현 실상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공개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본인이 거주하던 사찰 대웅전 법당 안에 누군가 승려들의 도박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두고 간 것이며, 그 동영상이 자신에게 온 것은 하늘의 뜻이었다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17/2012051702353.html?tvcs

 

해인사 어쩌다! 100억대 빚더미에 불상까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2.05.17 09:49 / 수정 2012.05.17 10:30

해인사 주지인 선각 스님은 사찰 소유의 부동산을 마음대로 사용해 100억 원 대의 빚더미에 오르게 한 혐의로 고발을 당했다. 검찰에 따르면 선각 스님은 2005년 해인사 내부 공사를 맡은 한 건설업체에 60억 원 가량의 보증을 서줬다가 법당의 불상까지 압류당했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017/8206017.html?ctg=1700&cloc=joongang|home|top

 

美, 미얀마 제재 연장
입력시간 : 2012.05.18 08:47:07수정시간 : 2012.05.18 09:03:22
미국이 미얀마에 대한 제재를 연장했다.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정책을 펼칠 경우 다시 제재를 복원할 수 있다는 경고성 정책으로 풀이된다. 다만 현재 미얀마에 불고 있는 민주화 열기를 의식해 데릭 미첼 미얀마 특사를 주 미얀마 대사로 공식 지명하고, 미국기업의 투자금지 등 일부 제재 조치를 완화하는 등 미얀마 개혁 촉진을 위한 유화 정책을 발표했다.

... 더 보기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205/e20120518084707117900.htm

 

“예수님 오셔도 불가능”… 감리교, 임시감독회장 선임 난항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
2012.05.11 21:24 관계자들 장시간 회의했으나 입장차만 확인
~ 강흥복 목사는 “법원에 가야 되는지 고민할 만큼 부끄러운 심정”이라며 “법원은 2명으로 압축하라는데, 완전히 중립적인 인사를 세우는 일은 예수님이 오신다 해도 불가능하지 않겠나” 라고 했다.
~ 그러나 지난 정상화 모임에서 그랬듯 감독협 전용재 감독이 전권을 받지 못해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다고 나서면서 회의는 교착 상태에 빠졌다. 이들은 회의 내내 날선 공방을 주고받았으며, 전도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방청객이 “희망을 버렸다”고 고함치는 등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 더 보기 http://christiantoday.co.kr/view.htm?id=255638&section_code=cg&scode=cg_0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6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26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710

 

  (마23: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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