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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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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총선에서 10.3% 지지율을 얻었던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 회의가 생중계 되면서 종북 당권파들의 횡포와 폭력 실상이 드러나며 국민들이 각성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지지율이 반쪽이 되었다는 소식이다. 당권파가 개혁파를 폭력으로 누르고 주도권을 잡는다해도 더 이상 "애국가를 부르지 말자"는 방식의 반국가적 당론을 고집하지는 못할 것이다. 북한은 그자들을 조종하여 남한국회를 장악하려 했지만 정체가 드러나 손가락질당하는 신세가 되었다.    

모범을 보여야할 종교단체들도 우리 사회에 큰 실망을 주고 있다. 감리교 임시감독회장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계파간 이견이 수렴되지 않아 "예수님이 오셔서 조정해도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소식이다. 한기총 역시 다수 회원이 탈퇴한 상태에서 반쪽이 되어있다.

어느 양심적 승려가 말하기를 "불로소득하는 불교조계종 지도자들이 최고급승용차를 타고 노름판을 벌이는 일이 日常이라" 폭로했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미가608 주제 메시지의 정확한 진단에 놀라게 된다. 4가지 소제목의 마지막은 '하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해결할 인물은 누구인가'이다.  

 

<... 세상에 도발 하겠다 횡포를 부리지만 그것은 북한이 죽을 일이요 그것은 오히려 세계 속에 그곳이 죽을 짓을 하는 것을 아무리 도발한다 하면 그것을 두고 볼 사람들이 누가 있으랴. 같이 조종 받은 남한의 간첩들이 또 악에 물들은 자들이 한다하지만 이 남한이 죽을 일을 어찌 그자들이 하겠는가. 참으로 어리석은 도발에 또 남한에 숨겨진 자들이 없다는 것을 이제는 다시금 깨닫고 = 깨달아 남한이 더 잘살고 북한이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이미 다 알았거늘, 여기 남아있는 모든 자들과 악을 도모하며 간첩사상 악의 사상들로 물이 들었지만 이미 뿌리가 뽑히고 = 지금은 모든 생각들이 바뀌고 = 바뀌어 거기에 조종 받은 자들이 이제는 한 사람 한사람 깨닫고 바르게 남한을 발전시키기 위함이지 북한을 돕는 일이 아니며, 남북한이 합쳐져 그 일을 돕기 위한 일이라 생각하며  이제는 북한을 이 남한과 합하여 그곳도 개발하고 이곳도 개발하고 우리 대한민국 한국이 세상에 으뜸가는 나라로 발전시키는 나라로 개발하는 나라로 좋은 자원(資源)을 가지고 남북한이 합하여 그때 쓰기위한 그러한 과정을 어찌 알지 못하며 아직도 어리석은 생각으로... 모든 것이 지금도 그런 어리석은 죄를 짓지 아니하고 이제는 잘못된 악의 생각들을 갖지 아니하고 잘못된 것이 우리 남한을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하고 물질을 축나게 하는 일도 이제는 너무나도 지켜보는 그러한 속에 그렇게 도발적인 행위를 보고 있지 않으리라. 그 생각이 바뀌어 이제는 남한이 득이 되며 북한이 더욱더 한 나라로 만들어 더욱더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한 과정으로 바꿔지고 있다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며 잘못된 횡포로 지금도 거기에 물들은 자들이 조종(操縱) 받고 있는 것을 착각하고 있는 어리석은 북한이여! ...> (2012.4.14 20:00 옥천)

 

<... 이 나라를 잘 살기 위하고 올바르게 이끌어가기보다는 내가 세워지는 것을 앞장세워 자기의 유익(有益)만을 추구하며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저버리며 싸움터가 되어버린 국회와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한기총(韓基總)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이 나라에 세워진 모든 교회(敎會)들과 모든 종파(宗派)가 한군데에 모여 어찌하면 이 나라를 더욱더 믿음으로 잘 이끌어갈 수 있을까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로 세워지기 위하여 많은 장들을 세워 주었지만 오늘에 마치 그것이 이 땅위에 많은 교회들 속에 자기를 드러내 세상의 권력(權力)과 같은 다툼과 자기의 크고 작은 명예(名譽)를 드러내며 이 땅위에 본이 되지 못하는 상황들을 만들어내며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부끄럼 당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이 땅에 일어나는 그 일들을 어찌 누가 그 모든 것을 막을 수 있으랴. 참으로 정치와 종교가 개혁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갈 수 없는 일들과 참으로 <정치(政治)와 종교(宗敎)가 바로 개혁(改革)되지 아니하면 이 나라도 어느 나라도 물론하고 다 망할 수밖에 없다>는 ...> (2011.4.5 06:45 탑립동)


조준호·유시민 ‘맞고 옷 찟어져’..대표단 탈진 상태
입력시간 :2012.05.12 22:32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단이 12일 중앙위원회 도중 단상으로 난입한 당권파 중앙위원들과 당원들에게 멱살을 잡히고 구타를 당했다. 조준호 공동대표의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호선 대변인은 “조준호 공동대표가 많이 맞아 정신적 충격이 큰 상태”라며 “옷이 찢어지는 등 현재 탈진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유시민 대표도 많이 맞았고 옷도 일부 찢어졌다”고 상황을 전했다. 또 “심상정 대표는 직접 맞지는 않았지만 정신적 충격을 받은 상황으로 건물내 안전한 장소에서 상황을 추스르고 있다”고 전했다.
... 더 보기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2&newsid=01492406599528264&DCD=A01503&OutLnkChk=Y

 

 통합진보당 지지율 총선 지지율에서 '반토막'
통진당 5%대로 지지율 '추락', 새누리당은 40%대에서 '안정세'
 2012.05.09  10:55:19          
~ 지난 7일 리얼미터의 정당지지율 조사 결과 통진당의 지지율은 5.7%를 기록, 지난 총선 당시의 정당지지율 10.3%에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이러한 지지율 하락보다 더 중요한 것은 추세일텐데, 통진당의 경우 경선 부정이 알려진 지난 1일 이후 급격한 지지율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일 6.8%를 기록했던 통진당의 지지율은 4일 6.6%로 내려앉더니 불과 3일 사이에 1% 이상 더 하락했다.
 ... 더 보기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96

 

“예수님 오셔도 불가능”… 감리교, 임시감독회장 선임 난항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
2012.05.11 21:24 관계자들 장시간 회의했으나 입장차만 확인
~ 강흥복 목사는 “법원에 가야 되는지 고민할 만큼 부끄러운 심정”이라며 “법원은 2명으로 압축하라는데, 완전히 중립적인 인사를 세우는 일은 예수님이 오신다 해도 불가능하지 않겠나” 라고 했다.
~ 그러나 지난 정상화 모임에서 그랬듯 감독협 전용재 감독이 전권을 받지 못해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다고 나서면서 회의는 교착 상태에 빠졌다. 이들은 회의 내내 날선 공방을 주고받았으며, 전도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방청객이 “희망을 버렸다”고 고함치는 등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 더 보기 http://christiantoday.co.kr/view.htm?id=255638&section_code=cg&scode=cg_02

 

조계종 도박 동영상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EJGkIePVTb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간단정리/從北깽판꾼들을 말로 죽이기 
- 趙甲濟     
  거짓선동 전문가들인 從北세력의 상투적인 억지가 있다. 간단한 대응법도 있다.   
  *억지 1: 북한정권은 같은 민족이니 무조건 지원해야 하고 다소 잘못 하더라도 참아야 한다?
  반박: 살인을 해도 同族이면 용서해주는가? 독일사람들은 히틀러를 용서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는가?  
  *억지 2: 전쟁하자는 거냐?
  반박: 그렇다면 항복하자는 거냐?  

  *억지 3: 북한정권을 지금 지원하지 않으면 중국에 넘어간다.
  반박: 이미 중국에 넘어갔다. 중국의 비호로 延命하는 北의 親中정권을 무너뜨려야 事大主義를 극복하고 韓民族이 자주 독립할 수 있다. 
    *억지 4: 통일비용이 많이 든다.
  반박: 分斷비용이 더 많이 든다. 통일하면 북한의 엄청난 지하자원과 2400만 명의 人力을 얻는다. 통일은 회사의 M&A가 아니다.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5002&C_CC=BB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88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91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434

 

  (눅11:43-46)

 42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찌니라 
 43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44 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45 한 율법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46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또 너희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신5:16)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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