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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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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세계를 약탈하는 국가"라 악담하며 선전하는 집단은 북한과 소수의 이슬람국가와 남미의 몇 나라뿐이다. 북의 지령을 받아 남에 침투한 간첩들은 대한민국과 기독교와 이승만과 미국을 훼방하는 일에 악독하게 생명을 바친 자들이다. 그러한 거짓말에 본인이 현혹될 뿐 아니라 간첩보다 더 잘 지령을 수행하며 앞장선 것이 바로 문익환 홍근수 목사 카톨릭 문규현 신부들이다. 특히 한신대학 기독교장로회 소속 목사들과 카톨릭 정의사제단과 성공회 신부들과 불교 승려들이 주동해 왔다. 그자들은 왜 북한은 미국의 착취를 전혀 당하지 않았는데도 굶어죽는데 반하여 어찌하여 남한은 66년 동안 미국의 착취를 당하면서도 수 십배 잘 살고 있는지를 설명해야 할 것이다. 거짓 선전을 분별하지 못하고 따라간 자들에게도 형벌이 있을 것이다. 문익환의 아들 문성근이 최고위원으로 앉은 민주통합당은 한미FTA를 폐기하겠다고 공언한 종북정당이다. 왜 유럽과 자유통상은 좋으며 동맹국 미국과 자유통상이 나뿐가를 설명해야 할 것이다.

 

 <... 이 세상을 혼란(混亂)케 하며 이 나라를 믿음이 있는 모든 나라를 또 잘못된 믿음의 사상들로 기존의 모든 교회의 믿음을 깨트리며 잘못된 믿음의 사상이 이 나라를 잘못된 길로 이끌려하며 자기들이 원하는 길로 이끌어가려하는 것은 지금의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잘못된 악의 세력들이 있는 것도 조금은 영향이 있지만 지금에 그러한 것을 움직이는 것은 종파(宗派)가.. 종파가 어떻게 보면 같은 믿음의 종교인 것 같으나 잘못된 믿음으로 이 나라를 믿음을 가진 자들을 지금 기성 교회를 쓰러트리려하는 단체 단체가 알게 모르게 지금에 일어났던 일이 아니라 이미 오래 전에 그러한 것을 다 운영하며 집단이 모으고 = 모아져 이 나라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며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진 자들을 다 어떤 것이 참 믿음이고 어떤 것이 참 종교이고 어떤 것이 참 기독교인인지 알지 못하는 모순된 종파들이 이곳을 너무나 혼란케 하며 지금에 숨겨져 그 속에 있는 일이 드러나지 않지만 시간이 가고 날이 가면 그 일들을 주도하는 자들이 그 일을 맡은 자들이 ‘이것은 잘못되어졌구나’ 알 때가 오며 지금에 잘못된 생각들을 주도하는 그 속에 젊은이들이 휩쓸려 그 일을 호응(呼應)하는 것 같지만 마침내 그 일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며 지금은 불같이 그것이 일어나 모든 것을 주도하는 것 같이 보이나 마침내 때가 이르매 그 모든 것을 제거(除去)시킬 때가오며 지금에 안타까운 일들도 있지만 지금에 모든 문제 하나하나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여도 야도 아닌 이 세상의 모든 국민들이 ... > (2011.11.8 15:30 탑립동)

 

<... 하늘을 쳐들어 참으로 이 나라의 서로가 서로가 협력하여 하나님의 큰 뜻을 세우기 위하고 협력하며 협력하며 동역하며 참으로 일찍이 어렵고 힘든 이 나라를 건져준 한가지로 함께 갈 수 있으며 우리에게 유익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 동맹국(同盟國)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이끌림 속에 참으로 작은 대한민국 한국을 도와 오늘에 이렇게 모든 경제와 모든 안보(安保)를 책임지기 위하여 서로가 돕고 돕는 일을 하기 위하여 많은 그 속에는 서로가 돕고 도울 수 있는 일들로 준비돼있는 일도 있지만 한때 하늘을 쳐들어 참으로 어찌 모든 과정 과정과 그 일들 속에 모든 것을 조종하며 서로 협력하는 일로 인하여 많은 일을 준비하며 서로가 서로를 돕는 그러한 수입하며 수출하며 서로 많은 과정 과정들을 계약하며 계약하는 일들도 있으며 FTA라는 그러한 일로 말미암아 많은 과정 과정을 놓았지만 참으로 하늘을 쳐들어 하늘이 두렵지도 않으며 참으로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나 예수를 믿는 자나 예수를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하늘이 두려운 줄 알며 하늘이 이 땅을 보고 있는 것을 알지만 하늘을 들어 그렇게 많은 저주(詛呪)하고 저주한 그 결과 오늘에 이 땅에 일어나지 않아야 될 일들을 어찌 우리 주님께서 그냥 두고 보고 있을 수 있으랴. 긴 시간이 지나 오늘에 되어지는 이 나라의 모든 일을 보면 현 정권이 잘못되었다하며 모든 책임을 돌리지만 하나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시며 하나님의 그 인도하심과 간섭하심이 있다면 어찌 그때 되어진 그 일을 외면할 수 있으랴. 참으로 탄식하며 탄식할 일이 아니었겠는가. ...> (2011.01.12 09:00 관평동)

 

‘반국가행위자 100명’에 '대표들' 올린 단체 '왕재산' 연관
국정원, 왕재산 사건 관련 '평통사' 6곳 압수수색
국가보안법상 찬양ㆍ고무, 통신ㆍ회합 등 혐의
최종편집 2012.02.08 23:52:33  
국가정보원이 8일 종북단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하 평통사)'의 서울 충정로 사무실과 인천지부 사무실, 평통사 간부 오 모씨의 경기도 안양 자택 등 6곳을 압수수색했다. 평통사는 1994년 생긴 이래 주한미군 철수,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촉구, 한·미합동군사훈련 중단 촉구,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방한 반대 등을 주장해 왔다. 평통사 상임대표로 있는 문규현 신부, 홍근수 목사, 공동대표인 강정구 씨는 ‘친북·반국가행위자 100명’에 포함된 인물이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5996

 

친북.반국가행위자 100명 ---> http://www.crnn.org/sub/3_6.html


"우리는 한미 FTA에 반대합니다"   
기독교인 516명, 자발적 모금으로 신문 광고  
데스크 승인 2012.02.14  12:06:52 

"한미 FTA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생명, 정의, 평화의 가치와 함께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힘없고 소외된 이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따라 한미 FTA 폐기에 앞장설 것입니다."

한미FTA폐기기독교연대가 '한미 FTA 폐기 및 발효 중단 촉구 오백 그리스도인 선언'이라는 이름으로 2월 14일자 <경향신문>에 광고를 냈다. 이 선언에는 한미 FTA 폐기에 대한 내용과 함께 516명의 이름이 빼곡하게 들어 있다.

한미FTA폐기기독교연대는 선언에서 한미 FTA가 "협상의 전 과정에 걸쳐 밀실, 졸속, 굴욕 협상으로 일관된 날치기 협상"이라고 했다. 또 "자유무역협정이라고 하지만 강자의 논리가 일방적으로 관철된 불평등 협상"이라며, "만약 현행대로 한미 FTA 협정이 진행된다면 가장 큰 피해자는 농민, 비정규직 노동자와 같은 소외된 이웃이 될 것"이라고 연대는 밝혔다.
... 더 보기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6961

 

진보신당, 민주당의 ‘패륜’을 조롱하다 
한미 FTA 논평, 진정한 진보의 가치 입증
등록일: 2012-02-16오전 8:18:10
 ~ 진보신당 박은지 부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주장하는 10대 독소 조항들은 ‘노무현의 FTA’에서 이미 동의했던 사항”이라고 단언했다. “이명박 정권이 한미 FTA로 민생을 짓밟았다”고 주장하는 민주당 한 대표와 소속의원 80여 명의 얼굴에 얼음물을 끼얹은 논평이다. “이러한 점은 전 국민이 아는 사실”이라고도 했다. 미국 대사관 앞에 몰려가 오바마 미 대통령에게 보내는 “한미 FTA 폐기‘ 서한을 흔들고 쇼를 해봤자 국민들이 그 거짓 선동을 다 꿰뚫고 있다는 힐난이다.

진보신당은 ‘2007년 참여정부가 어렵게 맞춰놓은 이익균형을 이명박 정부가 불평등한 협상으로 바꿔놨다’는 민주당 주장에 대해서도 “아무리 봐도 별다를 것 없는 협상 조항이 뭐가 다르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며 민주당을 개그콘서트의 '봉숭아학당'으로 비유했다. 노무현 정권에서 국무총리로 한미FTA 반대세력을 ‘불법집단’으로 규정하고 “엄단하겠다”고 선언했던 한명숙 대표의 표리부동이 인지부조화를 코메디화 한 봉숭아학당과 유사하다는 논평이다.
... 더 보기 http://www.thetimes.kr/news/article.html?no=1493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71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865

 

 (시편 1편)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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