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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의 김정남이 호텔비를 내지 못해 쫒겨났다는 러시아 발 보도가 나왔으나 정부 소식통은 '김의 금융자산이 막대하며 사실이 아닐 것이라' 말했다. 지난 달에 받은 아래 메시지는 김정일이 후계자 갈등으로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했으며 북의 통치자금을 김정남이 관리하고 있으며 그를 추종하는 세력이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셨다. 피흘리기를 마다않는 그자들은 '피바다가극단'이라는 악마적 이름의 국립극단을 운영한다. 결국 통일에 방해되는 세력은 숙청당할 것이며 누가 남북 통일에 나설 인물인가는 하늘에서 점지하실 것이다.
<... 모양은 김정은 체제로 가는 것 같지만 지금 엄청난 음모 속에 김정일 그 아들보다 더 악독한 악독한 체제로 모든 것이 ... 지금 김정은 체제인 것 같으나 여러... 많은... 더 이런... 김정일 그가 그만 죽은 것도 세움의 갈등으로 큰 싸움이 있어서 그자가 심장이 ... 지금 김정은 잠시는 그 아들을 세우는 것 같지만 배후에 엄청... 지금까지 세워놓은 사람과 상관없이 새로운 체계로 바꾸는 지금 ... 상황이 모든 물권을 김정남 그 아들이 관리하고 ... 체계를 바꿈에 있어 엄청난 변화가 시작되고 있구나. 지금 김정은 그 아들은 형식으로 허수아비로 세워놓으며 뒤로 다른 체계로 바꿔서 김정남 그 아들의 모의를 같이 따르는 자들이 지금 모의가 시작됐구나. 김정남 그 아들은 남한보다 중국과 손잡고 우리 북한을 개방하여 모든 백성들이 잘 사는 곳을 만들기 위하여 많은 계획을 세우고 .... 한 패 두 패 세 패... 내부에 엄청난 체계가... 엄청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며 죽일 사람들이 너무 많구나. 엄청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 음모 속에 죽임을 당할 사람들이 ... > (2012.1.22 10:00 탑립동)
동생험담 김정남, 괘씸죄 걸렸나
2012.02.18 03:04
러시아 주간지 "김정은 오래 못갈 것 발언후 돈줄 끊겨 호텔서 쫓겨나"
정부 소식통 "금융자산 막대… 사실 아닐 것, 北서 용돈받는 사람 아니다"
지난해 12월 사망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사진>이 호텔비를 내지 못할 정도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러시아 주간지 '아르구멘티 이 팍티(논증과 사실)'가 최신호에서 보도했다.
~ 하지만 정부 소식통은 "김정남은 북에서 용돈 받아 사는 사람이 아니다. 자기 혼자 굴리는 금융자산이 막대하다"며 "(김정남이 자금난을 겪는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18/2012021800185.html?news_Head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9730
마카오의 김정남이 호텔비를 내지 못해 쫒겨났다는 러시아 발 보도가 나왔으나 정부 소식통은 '김의 금융자산이 막대하며 사실이 아닐 것이라' 말했다. 지난 달에 받은 아래 메시지는 김정일이 후계자 갈등으로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했으며 북의 통치자금을 김정남이 관리하고 있으며 그를 추종하는 세력이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셨다. 피흘리기를 마다않는 그자들은 '피바다가극단'이라는 악마적 이름의 국립극단을 운영한다. 결국 통일에 방해되는 세력은 숙청당할 것이며 누가 남북 통일에 나설 인물인가는 하늘에서 점지하실 것이다.
<... 모양은 김정은 체제로 가는 것 같지만 지금 엄청난 음모 속에 김정일 그 아들보다 더 악독한 악독한 체제로 모든 것이 ... 지금 김정은 체제인 것 같으나 여러... 많은... 더 이런... 김정일 그가 그만 죽은 것도 세움의 갈등으로 큰 싸움이 있어서 그자가 심장이 ... 지금 김정은 잠시는 그 아들을 세우는 것 같지만 배후에 엄청... 지금까지 세워놓은 사람과 상관없이 새로운 체계로 바꾸는 지금 ... 상황이 모든 물권을 김정남 그 아들이 관리하고 ... 체계를 바꿈에 있어 엄청난 변화가 시작되고 있구나. 지금 김정은 그 아들은 형식으로 허수아비로 세워놓으며 뒤로 다른 체계로 바꿔서 김정남 그 아들의 모의를 같이 따르는 자들이 지금 모의가 시작됐구나. 김정남 그 아들은 남한보다 중국과 손잡고 우리 북한을 개방하여 모든 백성들이 잘 사는 곳을 만들기 위하여 많은 계획을 세우고 .... 한 패 두 패 세 패... 내부에 엄청난 체계가... 엄청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며 죽일 사람들이 너무 많구나. 엄청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 음모 속에 죽임을 당할 사람들이 ... > (2012.1.22 10:00 탑립동)
동생험담 김정남, 괘씸죄 걸렸나
2012.02.18 03:04
러시아 주간지 "김정은 오래 못갈 것 발언후 돈줄 끊겨 호텔서 쫓겨나"
정부 소식통 "금융자산 막대… 사실 아닐 것, 北서 용돈받는 사람 아니다"
지난해 12월 사망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사진>이 호텔비를 내지 못할 정도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러시아 주간지 '아르구멘티 이 팍티(논증과 사실)'가 최신호에서 보도했다.
~ 하지만 정부 소식통은 "김정남은 북에서 용돈 받아 사는 사람이 아니다. 자기 혼자 굴리는 금융자산이 막대하다"며 "(김정남이 자금난을 겪는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18/2012021800185.html?news_Head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9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