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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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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영국의 매킨지 기자는 한국이 일제 식민지로 전락할 때에 <한국보다 더 열등한 민족이 4000년 역사를 가진 민족을 동화시킨다니, 이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일본은 자신들의 능력은 과대평가한 반면 한국인은 과소평가했다> 썼다고 한다.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을 모래알같은 자결권이 부족한 민족으로 세뇌했다. 아직도 우리 한국인들은 한국인들이 얼마나 뛰어난 민족인지 알지 못하고 자학하는 측면이 많다. 타민족이 한국인을 평가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봐도 긍정과 부정이 섞여 엇갈릴 수밖에 없다.

민족을 크게 나눈다면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믿음이 있는 민족과 믿음이 없는 민족이다. 한국인들은 흰옷을 입고 하늘에 제사드리던 천손민족이다. "알이랑 알이랑 알알이요"는 알(AL)님 곧 하나님과 함께 이곳 한반도까지 인도되며 부르던 노래이다. 한국인들은 아직도 수많은 부정적 측면을 안고 있지만 이미 기독교의 믿음이 정착하여 세계 10대교회의 절반이 한국에 있으며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는 선교대국이다. 일찍이 하나님의 빛이 임하여 세상을 밝혀주고 있는 선진제사장의 나라이다. 하나님께서 복음의 빛을 바라본 이승만 대통령의 믿음위에 '하나님이 보우하시는 나라'를 세우셨으니 믿음의 후대들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에 맞서 이 나라를 자랑스럽게 지켜나갈 의무와 책임이 있다.   

미가608 메시지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하여 선진제사장의 나라로 인도'해 가시는 묵시의 메시지이다.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믿음이 있는 이승만 대통령을 이 나라의 초대 대통령으로 허락하시고 오늘의 이 나라를 복음의 나라로 믿음의 나라로 우리 주님께서 세워주신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알지만 오늘에 와서 이 나라의 모습들이 어찌된 모습일까요? 그 미국 영부인을 통하여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이처럼 하나님의 나라로 복음화 시키니 오늘에 이렇게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 주었지만 오늘의 이 모습이 어찌된 모습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2002.1.22 09:30 여수 신기동)

 

<... 그 진행을 맡은 한사람 한사람 책임자가 최선을 다하여 한치의 실수도 없이 오차도 없이 한 가지 한 가지 잘 진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나라가 되어지며 세계 속에 믿음의 나라로 세워진 그 일들과 지금까지 많은 준비한 애국자들과 믿음으로 기도하며 지금까지 G20정상회담을 통하여 금식하며 기도하며 일어나 빛을 발하는 그 빛이 온 이 나라에 임하였고 세계 속에 임한 대한민국을 드러내기 위함 속에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일들이 이 땅위에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하여주신 주님 앞에 더욱더 모든 영혼들이 한마음 한 뜻되어 하나님 앞에 더욱더 감사함으로 기도하며 온전히 주님 영광을 위해서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 > (2010.11.10 13:30 관평동)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이 땅에 보내신 주님!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참으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시고 반세기를 지난 60년 세월 참으로 그 무서운 전쟁이 일어나는 상황을 허락하시어 이 나라를 38선 남북(南北)이라는 그러한 ... 작은 나라에 두 갈래의 나라로 참으로 많은 고난과 참으로 많은 사상이 참으로 극(極)과 극이 만나 이 나라를 지금까지 좌(左)와 우(右)로 참으로 많은 모든 훈련(訓練)을 시켜 이 나라를 대한민국 남한을 이처럼 경쟁적으로 또한 세계적으로 소문난 나라로 만들어 주셨지만 지금의 이러한 어려운 난국(難局) 속에 악의 세력이 참으로 남한을 통째로 김정일 북한에 모든 것을 바치려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보호하시고 하나님 계획 속에 그 모든 것을 새롭게 참으로 새로운 제도로 바꾸어 주시고 참으로 악의 세력을 물리쳐주시고, 이렇게 한 사람이 외친 것 같으나 아무리 앞에서 외치는 자가 있으면 따라가는 자가 있었기에 그 잘못된 사상을 물리치며 이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력으로 이 나라를 결집(結集)시켜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나라를 만들어주심을 참으로 감사하며 ...> (2007.12.21 20:10 옥천)

 

<... 이 나라를 더욱 더 쓰시고자 준비된 나라로 쓰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계획(計劃) 속에 모든 하나님의 일꾼들과 또 세상의 애국자(愛國者)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참으로 원하시는 그 일을 이루어가는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얼마나 대한민국(大韓民國) 한국을 사랑하시는지요! 참으로 좋은 머리를 주셨고 좋은 기술(技術)을 주시며 좋은 자원(資源)을 주셨고 이 땅에  참으로 좋은 계절(季節)을 주시고 어느 나라보다 더 좋은 풍토(風土)를 주시며 참으로 부지런한 한국의 그 민족성(民族性)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쓰시고자 준비된 믿음의 국가로 또 어느 나라보다 더욱 더 믿음으로 앞서간 하나님의 믿음의 국가로, 선진국가로, 제사장(祭司長)의 국가로 쓰시마 약속하신 그 약속이 참으로 이 땅위에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契機)가 속히 속히 다가오게 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리며, 참으로 하나님께서 제2이스라엘로 만들겠다고 약속하신 그 약속이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시고, 남북간에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지만 참으로 한 동족(同族)이 같은 민족성을 가지고 한가지로 껴안고 사랑으로 그 동족들을 다스릴 수 있는 은혜와 통일(統一)이라는 것을 앞에 두고 참으로 많은 기도(祈禱)와 사랑으로 모든 것을 감당하여서 오늘에 이렇게 좋은 결과로 매듭짓게 하여 주심을 참으로 감사드리오며 ...> (2005.6.11 13:30 옥천)

 

<이 땅에 우리 주님께서 일찍이 유교사상(儒敎思想)이라는 것이 우리 민족을 자리 잡고 있으매 그것을 뛰어넘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로 우리나라를 삼아 주셔서 오늘에 이렇게 믿음의 국가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을 잘 믿는 선진국가로 세워 주셔서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제사장의 나라로 삼아 주심을 더욱더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오늘에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인도하심 가운데 많은 일들을 맡겨주셨고 하나님께서 많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또 목회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를 원하며 오늘도 외치고 수고한 수고의 선진들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어느 땐가부터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외면한 채 많은 주님의 종들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전하라 하셨고 외치라 하셨고 나라와 민족 속에 참으로 많은 일들을 맡겨주었지만 나의 유익과 나의 권위만,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일들은 참으로 생명 걸고 하려고 하는 모든 주의 종들과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전하라고 한 내용들을 잠시잠간 전할 뿐이며 오늘에 이 어려운 이러한 지경까지, 이러한 어려움까지 몰고 오게 한 것은 크게 보면 먼저 하나님을 잘 믿는 저희들과 그것을 전해야 될 목회자들과 선지자들에게 먼저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니겠는가? ...> (2002.7.3 12:15 여수 화장동)

 

잔혹한 한국인? 서양인 열광 '하멜 표류기' 보니
[중앙일보] 입력 2012.01.27 15:44
-월간중앙 박수영

구한말 한국에 대한 평가도, 묘사도 제각각… 한국인과 교류해보지 않고는 모를 ‘진짜 한국’을 보다

 서구의 식민주의가 정점으로 치닫던 19세기 말, 대한제국이 드디어 문호를 개방하자 은둔의 나라를 탐험하려는 외국인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졌다. 코리아를 여행하고 본국으로 돌아간 이들은 그 체험을 여행기로 남겨두었다. 이들이 기록한 텍스트에 따라 그동안 잘못 인식되었던 코리아의 맨 얼굴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19세기 말 외국인들이 쓴 텍스트에 등장하는 한국인은 주로 ‘더럽고 게으르며 미개’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비슷한 표상이 덧붙여졌다. ‘겁이 많고 무기력하다’거나 ‘만사태평하고 유약하며 아둔한 한국인’, 그리고 ‘부도덕하며 정신적으로 정체’되어 있고 ‘스스로 통제하는 자질이 없는 한국인’ 같은 표상이 등장했다.

~
영국 기자 프레드릭 매킨지는 다양한 계층의 한국인을 만나 적극적으로 교류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 매킨지는 “한국 사람들을 좀 더 알게 되면 그들이야말로 친절하고 악의를 모르며 진리를 탐구하고, 또 매우 사랑스러운 성품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하자 참을 수가 없었다.

그는 “한국보다 더 열등한 민족이 4000년 역사를 가진 민족을 동화시킨다니, 이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일본은 자신들의 능력은 과대평가한 반면 한국인은 과소평가했다”고 썼다.

스웨덴 기자 아손 그렙스트는 여행가이드인 한국 청년과 우정을 나누며 한국과 일본의 인식을 바꿨다. 일본에 대해 매혹적인 인상을 가졌던 그는 한국에 와보니 일본은 ‘자화자찬’하고 있으며 개화한 나라가 아님을 이내 깨닫게 되었다. 그는 한국인들과 교류하면서 ‘한국인들은 머리가 명석’하고, ‘동면에서 깨어나면 독창적인 탐구심으로 불타오를 것’이라고 확신했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894/7224894.html?ctg=1200&cloc=joongang|home|newslist1

 

50년대 대구 모습 슬라이드 제공 아담씨 인터뷰
"젊은 시절의 대구 순박한 인심 떠올라" 본사는 1954년 대구의 생활상을 담은 컬러사진을 입수 한 뒤

블로그(http;//blog.naver.com/texasatm)에 처음으로 사진을 올렸던 미국 유학생 정찬권씨를 통해 당시 사진을 촬영했던 아담(Adam Ewert,Ph.D.80)씨와 e메일 서면 인터뷰를 가졌다.
  본사에 제공한 사진들은 아담씨가 한국전쟁 직후 복구가 한창이던 1954년부터 2년간 교회 봉사활동 차 대구에 머물면서 촬영한 것이다. 대구를 비롯해 해외 오지에서 봉사활동을 했던 아담씨는 미국 텍사스 의대 미생물학 교수(의사)를 퇴직한 뒤 현재 고령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로 교회에서 외국인을 위한 영어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더 보기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6763&yy=2007
 

그 때를 아십니까. 1954년 대구

어느 집회의 흰옷입은 사람들, 흰옷을 입고 나들이하는 긴 행렬

www.blog.naver.com/texasatm

힌옷-야외집회.jpg 

 

힌옷-힌옷-긴줄행렬.jpg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9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04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14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5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144

 

 (행1: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 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요한계시록
  3: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4:4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7: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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