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국회에서 해머를 들어도 최루탄을 쏘아도 처벌되지 않는 나라는 그러한 해괴한 폭력자가 영웅적 행위로 둔갑되어 반복될 수밖에 없다. 한나라당이 인기가 없는 이유는 바로 이와같이 과단성이 없고 민노당같은 불법집단에게 끌려다니기 때문이다.

한국이 대단한 나라인줄 알았는데 보편적 상식이 통하지 않으니 정상적인 나라로 비칠 리가 없다. 그 국민수준이 저질이며 악랄하다는 것을 세계에 선전하는 꼴이다.

대통령이 나서서 공분을 토해야 마땅한데 조용하다. 오늘의 괴이한 풍조는 광우병 소요당시에 대통령이 뒷산에 올라 '아침이슬'을 부르며 굴복하는 유약한 모습을 보였기에, 그후에도 분노할 때에 분노하며 엄정한 법적용을 하지 않았기에 반복되는 일이다. 

장세동이 아니더라도 장세동 같은 강직한 인물이 지도자로 나서야 할 때이다.

다음은 광우병 당시에 주신 메시지이다.

 

<...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 나라에 세우신 그 목적과 또 애국(愛國)하는 자가 누구인지 진실을 외면하며 가짜가 판치는 이 세상을 바로잡으라고 나의 아들을 세워주었지만 지금의 진짜를 구분하지 못하며 가짜가 판치는 세상에 가짜를 세운다면 하나님께서는 어찌 슬퍼하지 않을 수 있으랴. 지금의 처한 모든 상황이 우리의 각자 각자를 깨닫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향하신 뜻을 깨닫게 하시며 이제는 악(惡)과 선(善)이 구별되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 앞에 모두가 바로 서 갈 수 있는 그런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대한민국 한국이 지금의 이러한 식으로 세계 속에 망신(妄信)을 당하는 것은 한국 사람의 그 모든 수준(水準)을 알 수 있으며 한국 사람들의 고집과 또 한국 사람의 그 악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으로 모든 세계 속에 비추어질 때 얼마나 한국에 지금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로 히지 않을 수 있으랴! 대한민국이 대단한 나라인줄 알았지만 이렇게 이러한 일로 가지고 사람을 세계를 떠들썩하게 하며 모든 국민들이 아우성한다면 그것은 악에 도모할 수밖에 없으며 잘못된 악의 사상들이 이 땅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길밖에 가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알아야 될 정치인(政治人)들도 또 알아야 될 사회인(社會人)들도 알아야 될 지식인(知識人)들도 그것에 합류(合流)하여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세상의 모든 사람과 합류하여 자기의 유익을 추구하는 그자들을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일제히 제거(除去)시켜 주시며 드러나게 하여 주셨사오니, 이제는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며 사람들이 이제는 고민(苦悶)하는 그때가 되었나니, 이제는 더욱더 최고의 책임자와 각자의 부서 부서마다 세워진 책임자들이 이제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책임을 다하기까지 그 모든 역사를 이뤄감에 있어서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이제는 드러난 것을 이제는 제거(除去)시킬 때가 됐으며 이제는 한 가지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어떤 자들이 애국하는 자들이며 어떤 자들이 악한 일을 행하는지를 바로 깨달아 알 수 있는 때가 되었나니, 이제는 한 가지 한 가지를 더욱더 드러나게 하여 하나님의 뜻을 세우며 세상이 원하는 법의 뜻을 세워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가되 세상의 법을 지켜 행하는 헌법(憲法)을 바꿔가면서라도 이 세상이 잘못된 것을 바꿔갈 수 있는 역사가 강하게 강하게 모든 책임자들에게 임하게 하여 주셔서 각 자의 자기의 맡은 본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 (2008.6.8 08:30 옥천, 광우병 소요 당시)


WSJ “최루탄 폭파범이 기소될까?”
“그는 여전히 뉘우치지 않고 있고 해머 휘둘렀던 의원도 처벌안받아”   
~ WSJ는 이날 “최루탄 폭파범(bomber)이 기소될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 국회에서 최루탄을 터트린 김선동 의원이 “하루가 지난 뒤에도 여전히 뉘우치지 않고 있다(remained unrepentant)”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 의원이 스스로를 일제강점기 독립투사에 비유하고 있다”면서 “김 의원이 어떻게 최루탄을 소지하고 국회로 왔는지와 처벌 여부가 의문으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

WSJ는 “위원회 문을 부수기 위해 쇠톱과 해머를 휘둘렀던 의원들도 과거에 처벌받지 않았다”면서 “김 의원도 기소되지는 않을 것같다”고 밝혔다. 신문은 “민노당이 국회의원으로서 대중적 분노를 표출한 것이라며 김 의원을 보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 더 보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112401070332307002

 

“‘최루탄’ 김선동 처벌 미적대지 말라”
각계원로 한목소리… “실정법 위반 명백, 국회의장이 고발해야” 
~ 박관용 전 국회의장은 24일 문화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김 의원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표결처리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최루탄을 터트린 것에 대해 “국회법과 형법 등 실정법을 위반한 김 의원을 단호히 처벌해야 다시는 그런 일이 재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동료 의원이라고 해서 한나라당이나 국회의장이 검찰이나 경찰에 고발하지 않는 등 적당히 넘어가려 해서는 안 된다”며 “명백한 불법을 눈감아 왔기 때문에 국회 폭력이 근절되지 않고 악화돼 왔다”고 말했다. 박 전 의장은 “김 의원을 고발하지 않는다면 여권은 스스로 FTA 비준동의안을 다수결로 통과시킨 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다는 방증이 될 것”이라며 “불법을 당당하게 대처하지 않기 때문에 국회가 오늘날 이 모양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
 ... 더 보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112401030123062002
 
"허위사실로 박 前대통령 명예 훼손"
2011.11.25 03:12

지만씨, '시사인' 기자 고소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백방준)는 최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지만(53)씨가 인터넷 라디오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시사주간지 '시사인' 주진우 기자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25/2011112500016.html?news_Head1

 

강기갑 무죄판결=좌경화된 법조계 현실 
역사의 쓰레기에 불과한 김정일 집단은 입 다물라!   
[자유주의진보주의 논평] 강기갑 무죄 판결, 좌경화된 법조계의 현실이다

'국회 폭력'의 대명사인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에게 법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국회 사무처에서 집기를 부수고 난동을 부리는 강 대표의 모습을 전 국민이 TV와 신문과 인터넷을 통해 지켜봤음에도 법원은 이같은 판결을 내렸다.

증거가 확실한 폭력행위에 대해서도 면죄부를 준 편파적인 판결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이 무죄라면 대한민국은 폭력의 전성시대를 맞이할 것이며, 국회는 폭력배들의 놀이터가 되고도 남을 것이다.
... 더 보기 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16190&section=section39

 

현직판사 페이스북 글 논란… SNS 기준 논의
기사입력 2011-11-25 11:55:00 기사수정 2011-11-25 15:29:54     
대법원 "법관윤리강령 위반 여부 심의"

현직 판사가 페이스북에 한미FTA 비준을 비난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이는 가운데 법원이 판사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에 관한 가이드라인 제정을 검토하고 있다. 재경법원의 한 부장판사는 지난 22일 '뼛속까지 친미인 대통령과 통상관료들이 서민과 나라 살림을 팔아먹은 2011년 11월22일, 난 이날을 잊지 않겠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다음날 삭제한 것으로 25일 전해졌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Society/New/3/03/20111125/42141339/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7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