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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일천고교 1학년 학생들이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서 '아리랑' 민요를 지키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우리민족의 시조 단군은 하늘에 제사하는 제사장의 이름이며 일명 '아리랑 민족'이다. 아리랑은 (알 + 이랑)의 합성어로서 알(El)은 높고 높으신 하나님을 가리키는 말이며 '금순이랑 나랑 놀았다'할 때 사용하는 '이랑'은 '함께' 의미의 순수한 우리말이다. 우리 민족은 '알이랑 알이랑 알 알이요'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 하나님이요)를 부르며 '고비(사막)를 넘어' 동방의 해뜨는 나라로 넘어온 것이다. 우리 민족의 비밀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이제 21세기를 맞이하여 한국을 다시 제사장의 나라로 개혁하시어 그들을 통하여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시겠다는 메시지가 미가608 주제이다.

 

<... 이론과 겸비한 지식과 아는 이 나라의 모든 일들이 세계 속에 한국을 세우시고자 하는 목적(目的)이 분명히 있느니라.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게 하심은 세계 속에 대한민국 우리의 민족성(民族性)이 무엇인지를 아셨기에 이 마지막 때에 세계 속에 우리의 인간의 민족의 본질을 가지고 쓰시는 이유(理由)가 있느니라.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며 이 땅위에 원하는 대한민국 한국! 쉽게는 다 ‘어렵다 힘들다 망했다’하지만, 망한 그 속에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이 하시고하는 계획을 알았기에, 환란과 고난 뒤에 어려운 중에 알았기에 주님께서 세우고자 하는 놀-라운 역사가 우리 한국 속에 있느니라 있느니라. 감사하며 감사하며 영광돌리며 감사하며 감사하며 감당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세상의 우리의 지식으로는 참으로 한가지로 ‘잘못됐다 잘못됐다’하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잘못된 것과 잘한 것과 같이 겸비하여, 병행하여 그 일들을 한가지 한가지 이뤄가고 하나님의 그 계획이 세상의 계획과 하나님의 법칙과 세상의 법칙과 하늘의 이치와 세상의 이치를 같이 병행하여 이루어가고 있나니, 우리 인간이 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선 이미 이 나라에 이렇게 올 것을 알았기에 이미 최고의 책임자 통치자를 세워놓으시고 어려운 중에 생명 다하기까지 이 땅위에 세계 속에 한국 속에 전한 하나님의 메시지 그 음성으로 이 나라가 다시금 깨어나는 역사를 한 것을 너희들은 믿고 있느냐? 믿음이 없이는 믿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협력의 관계와 동역의 관계는 이루어질 수 없나니, 하나님은 지금까지 50년 반세기를 통하여 뽑고 뽑고 뽑은 일꾼들을 골라내시어 마지막 이때에 준비된 일꾼들을 반드시 골라서 세우시는 역사를 하리라 역사 하리라. ...> (2003.11.25 09:30 여수 화장동)

 

중국이 아리랑 훔치려해요…지킴이 나선 여고생 25명
주말마다 피켓 캠페인 
기사입력 2011.11.15 17:23:12 | 최종수정 2011.11.15 21:50:53      
"아리랑이 위험해요. 우리가 아리랑을 지켜내야 합니다. Arirang is threatened, We must protect Arirang."

이들은 `아리랑 바로잡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경기 파주시 봉일천고 1학년 10반(여학생반) 학생들.

~ 이들이 캠페인을 시작한 것은 지난달. 우리 전통 민요인 줄 알았던 아리랑을 중국이 무형문화재로 등록한 데 그치지 않고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반 학생 25명이 한데 뭉쳤다.

... 더 보기 http://news.mk.co.kr/v3/view.php?sc=30000001&cm=헤드라인&year=2011&no=740472&selFlag=&relatedcode=&wonNo=&sID=504

 

<참고문헌>

-또 하나의 선민 알이랑 민족, 유석근 저

-신한국민족사, 차우정 저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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