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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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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전 살해한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혀 밤마다 나타나는 악몽에 괴로움 죄책감에 정상적으로 살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는 뉴스이다. 

민주당은 이 대통령이 국회를 방문하는 것을 처음에 환영한다고 했다가 자기들 이익에 반한다하여 대통령 방문을 거부했다는 뉴스이다.

정부는 발전단가가 원자력보다 4배 화력발전의 2배가  비싼 풍력발전에  10조원을 투입한다는 뉴스도 들린다.

개인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만 사회 공동체 이익집단은 양심이 마비되어 상식에 어긋나고 나라 망치는 일을 서슴치 않고 저지른다.

민주주의를 가로막는 것은 순진한 근본주의 종교의 영향이 크다. 정치에 관심갖지 않아도 신자들이 나만 양심적 도덕적으로 잘 살면 우리 사회는 저절로 잘 될 것이라는 맹목적 신조가 사회공동체를 위기에 빠트린다. 대표적으로 말세구원론에 빠져 기본생활을 파괴하는 신천지 같은 사이비 종교가 사회공동체의 미래를 좀먹는다. 그자들은 이 세상에서 후대들에게 좋은 나라를 물려주겠다는 비전 자체를 말살한다.  

미국신학자 라인홀드 니버가 저술한  'Moral man & Immoral society' 가 명저인 이유는 그러한 현상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개선하기 위해 고민했기 때문이다.

 

< ...이 대한민국 한국에 남한에 세우고자하신 목적(目的)대로 이뤄가는 과정 속에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가야 될 지도자들과 바르게 이끌어야 될 정치인들만 말하겠는가.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갈 믿음의 종교들 모든 믿음의 사람들과 하나님을 믿는 모든 자들이 다시금 깨어서 이 나라가 어떻게 되어져야 되며 영적(靈的)으로 바르게 어떻게 인도해야 될 모든 주의 종들과 주의 목자들과 또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가야 될 종교인들이 어떻게 이 나라를 바르게 세워가야 될지 먼저 깨달아 알아갈 수 있도록 역사해 가는 과정이 있거늘, 지금은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황에 묵묵한 상태로 다음부터는 백성들이 사람들이 모든 성도들이 지금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냥 묵묵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담담한 생각으로 나만이 잘 살고 나만이 내 자식만이 내 가정만이 편하게 잘 살고자하는 생각에 엉뚱한 생각에 그냥 순간순간 이끌려 가는 이끌림에 갈 수밖에 없는 상황(狀況)이 지금의 한국의 상황이 아니겠는가...> (2011.11.08 15:30 탑립동)

 

<... 하지만 그 ‘부자를 쳐서 못사는 사람을 살린다’는 사고방식 때문에 얼마나 이 나라에 놀고먹는 사람들이 일 안하고 사는 세상으로 바꿔가는 속에 얼마나 위험부담이 모든 것을 어찌 그렇게 잘못된 사상들로 말미암아 잘못된 생각들로 말미암아 이 나라에 자라나는 젊은이들의 생각들을 올바른 정신상태로 바꾸는 것이 아니며 참으로 노력하고 노력하고 어떻게 하여 잘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떡하면 시간을 때우고 힘들고 어려운 일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일은 하지 아니하며 수준에 그 가치가 높아져 생각의 가치가 높아져 자기의 능력과 자기의 그 분량과 자기의 그 그릇의 분량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똑같이 잘살고 똑같이 잘 먹고 똑같이 일하는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잘못된 생각들을 가지고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자들이 있기에 얼마나 많은 사고방식을 바꾸지 못하며 사고방식에 처해 자기의 기준에 잣대에 맞추어 얼마나 이 나라를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는 자들도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 (2011.6.28 07:00 관평동)

 

<... 이 세상의 모든 인륜(人倫) 도덕(道德)이 무너진 세상이 되어버린 것은 악을 도모하며 노동법(勞動法)을 잘못 악용하여 노조(勞組)로 변장하여 이 땅에 잘못된 습성이 들어와 이 세상을 혼란케 하였고 온 세계 온 세상을 혼란케 하는 일들이 마지막에 가서는 결론적으로 악을 도모하며 노조(勞組)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유익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손해(損害)를 끼치는 나라는 망하는 상황을 보고 있지만 아직도 잘못된 그런 악의 습성들이 이 나라를 망치고 있으며 그것을 뿌리 뽑지 아니하고, 참으로 지도자(指導者)를 인정하지 아니하며 책임자(責任者)를 인정하지 아니하며 자기 멋대로 자기 생각대로 모든 것을 자기의 기준에 맞추어 판단해 버린다면 그것은 현실은 좋을 수 있지만, 결론적으로 마지막에 가서 보면 악의 역할을 맡은 자들은 참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며 세상에서도 악으로 남을 수밖에 없으며 대대손손(代代孫孫)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며 우리가 가야 되는 길에 참으로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에 맞추어 한 가지 한 가지 주의 뜻을 감당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세상의 법에 어긋나는 일은 금(禁)할 것이며 ... > (2009.8.30 08:00 관평동)

 

<... 국민들의 정신상태가 올바로 박히지 않아서 이 경제를 잘 살리고자하는 가운데 잘못된 생각들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망쳐가는 젊은이들의 정신상태가 얼마나 문제인 줄 아느냐. 전쟁보다 더 무서운 것은 젊은이들의 그 사상이 바르게 돌아오지 않으며 놀고먹는 사상(思想)으로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은 하지 아니하며 참으로 지금의 좋은 머리를 주셨고 좋은 기술을 주셨고 좋은 환경을 주시어 좋은 계절을 주시어 참으로 세계 속에 어느 나라보다 좋은 운동력을 갖추었고 모든 정신력을 가지어 모든 좋은 머릿속에 대한민국을 우뚝 세우기 위한 과정 속에 젊은이들의 정신상태가 지금이 판단하지 못하며 바르지 못한 것이 얼마나 무서운 전쟁이며 얼마나 무서운 위기인줄 아느냐. 그 막중한 사명 속에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내 생각이 바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바로 선다면 바로 그 위기를 안다면 무엇이 위기인줄 안다면 남북한의 전쟁은 아무것도 아니라. ...> (2009.6.5 15:30 옥천)


“죽은 택시기사가 밤마다 꿈에 나타났어요”
 2011-11-10 11:05:00 기사수정 2011-11-10 13:19:05
.강도살인 피의자, 14년간 악몽 토로
14년 전 택시기사를 물에 빠뜨려 살해한 뒤 진실을 숨기고 살다 붙잡힌 김모(34·회사원)씨는 10일 "죽은 택시기사가 밤마다 꿈에 나타나 괴로움과 죄책감으로 정상적으로 살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 김씨는 경찰에서 "그동안 죄책감에 시달려 밤마다 악몽을 꾸는 등 무척 힘들었다. 자살과 자수까지 생각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며 "경찰이 늦게나마 사건을 해결해줘 고맙다"면서 고개를 떨궜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Society/New/3/03/20111110/41773269/1

 

"대통령 오지마" 민주당의 FTA 불통
(한경 2011-11-11 17:10)  MB 국회 방문 요청하자 즉각 거부
15일로 연기…뒤늦게 "새 제안 없으면 안 만나"
~ 민주당은 이 대통령의 국회 방문 일정 연기에 한때 합의했다가 말을 바꾸기도 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이날 낮 박희태 국회의장에게 "15일 이 대통령을 맞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국회 방문을 연기하기로 한 것은 민주당의 이 같은 긍정적 답변 때문이었다. 청와대 김 수석은 기자들에게 "여야가 조율해 15일 오면 모두 만나겠다고 약속해 이 대통령의 국회 방문을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오후 들어 15일 면담 일정에 동의한 적이 없다고 했다. 이용섭 대변인은 "그날 가서도 상황이 똑같고 새로운 제안 없이 단순히 밀어붙이고 압력을 주기 위해서 오는 면담이라면 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 참석,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투자자국가소송제도(ISD) 분야 재협상 약속을 받아오지 않는 한 만나지 않겠다는 것이다.
... 더 보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111190531&sid=01012014&nid=000&ltype=1

  
"괴담에 휘둘리는 사회… 놀랍고 걱정된다"
 2011.11.11 03:05 | 수정 : 2011.11.11 07:16
["괴담 믿는다" 2040 여론조사 결과… 전문가·시민 우려]
"정치 불신 큰 젊은 세대, 검증안된 정보에 매몰
바로잡을 방법 못찾으면 사회분열 점점 커질 것"
시민들이나 전문가들은 20~40세대의 84%가 시중에 떠도는 괴담 중 한 가지 이상을 믿고 있다는 조선일보·미디어리서치의 여론조사 보도를 본 뒤, "진실되지 않은 정보에 우리 사회가 이 정도로 휘둘리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도 황당하다"고 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11/2011111100191.html?news_Head2

 

머리는 좋은데 마음이 나빠 잘 속는 사람들
 국민평균 IQ는 세계1등이지만, 정치적 선동에 속아넘어가는 데도 세계1등이란 사실은 이미 여러 번 입증되었다. 
-趙甲濟   
 한국인들은 대학진학률이 세계최고이고, 국민평균 IQ는 세계1등이지만, 정치적 선동에 속아넘어가는 데도 세계1등이란 사실은 이미 여러 번 입증되었다.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 나라가 100개국이 넘는데, 광우병 亂動이 벌어지고, 한때 과반수 국민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위험하다고 착각한 나라는 한국뿐이다. 요사이 FTA 관련 괴담에 또 속고 있다. 한때는 젊은 층에서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이 아니라고 생각한 이들이 거의 반이나 되었다. 그러니 敵의 침공을 당하여 我軍이 떼죽음을 하였는데, 수도 시장 선거 후보가 我軍이 敵을 자극한 때문이라는 利敵발언을 해도 시장으로 당선시켜준다.
  많이 배운 것과 분별력이 일치하지 않는다. 오히려 많이 배운 무식자가 많다. 한국사람들은 머리는 좋은데 마음이 나빠 잘 속는다. 남 탓 하는 마음, 공짜 심리는 사기꾼들의 밥이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기성세대의 책임이 크다.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1510&C_CC=BB

 

풍력발전에 10조원? 바람에 다 날릴 수도
(한경 2011-11-11 17:19)
~ 하지만 풍력발전 산업의 현실을 보면 과연 정부가 충분한 타당성 검토를 했는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풍력발전은 지금 공급과잉과 비효율로 몸살을 앓고 있는 태양광 발전보다 더 많은 돈이 들어간다. 최초 설치비는 물론 유지비 등을 감안하면 풍력발전의 발전단가는 ?i당 152원 수준으로 원자력의 4~5배, 화력발전의 2배에 달한다. 투자비는 물론 운영비 모두 정부 보조로 지탱할 뿐 경제성이 없다. 국고 보조를 받고도 투자비를 회수하는 데 무려 10~20년이 걸린다. 바람의 세기에 따라 발전량이 들쭉날쭉하는 단점도 있다. 덴마크 독일 등 풍력발전 선진국에서도 아직까지 풍력이 기존 발전소를 대체하지 못하는 것에는 다 이런 이유가 있는 것이다.
... 더 보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111190361&sid=011710&nid=000&ltype=1

 

고범서 저 "라인홀드 니버의 생애와 사상'
팔순의 노학자에게 우문을 던졌다. 그의 학문적 화두였던 20세기의 대표적 신학자 라인홀드 니버(1892∼1971)의 저술을 모두 독파하는 데 얼마가 걸렸냐고.

~ 흔히 니버는 카를 바르트, 파울 틸리히와 더불어 20세기 개신교가 배출한 3대 신학자이자 미국이 배출한 최고의 신학자로 꼽힌다. 그렇다면 바르트나 틸리히가 아닌 니버의 사상이 한국 사회에 가장 절실한 이유는 뭘까.

“바르트가 절대적이고, 틸리히가 실존적이라면 니버는 실용적입니다. 바르트는 신과 인간의 관계를 우주적 관점에서 내려다봤기 때문에 소련의 헝가리 침공과 같은 구체적 현실에 둔감했고, 틸리히는 합리성으로만 설명할 수 없는 인간의 패러독스(역설)적 상황에 깊이 천착함으로써 미학적 심오함은 갖췄을지언정 정치와 윤리의 영역에선 무익한 추상성에 빠졌습니다. 반면 니버는 개인윤리와 사회정의를 하나로 접목시키는 데 성공함으로써 구체적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 가치관이 무엇인가. 진리는 최종적으로 단박에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접근해 가는 근사적 해답들로 끊임없이 재구성된다는 믿음이다. 니버가 ‘민주주의의 챔피언’으로 불리는 까닭도 거기에 숨어 있다.

“민주주의가 많이 발전하긴 했지만 한국에선 아직도 모든 문제를 단박에 해결하려 듭니다. 하지만 민주주의는 그렇게 단숨에 최종해결책(final solution)을 찾는 제도가 아닙니다. 지난한 토론을 거쳐서 변증법적으로 근사적 해결책들(proximate solutions)을 찾아 가는 것입니다. ‘건강한 민주주의는 오류의 갈등으로부터 소량의 진리를 추출한다’는 니버의 통찰이 우리에게 절실한 이유입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3//20070910/8488064/1

 

<도덕적 인간과 비인간적 사회 (moral man & immoral society)>
라이홀드 니버 저 (이한우 번역)
[서평] 개인적으로는 도덕적인 사람들도 집단이 되면 이기적으로 변모한다

개인과 집단의 행동양태를 분석하고 사회적 정의를 수립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 인문서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이 책은 개인적으로는 도덕적인 사람들도 사회내의 어느 집단에 속하면 집단적 이기주의자로 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이익을 희생하면서 타인의 이익을 배려할 수 있지만, 사회는 종종 민족적-계급적-인종적 충동이나 집단적 이기심을 생생하게 보여준다는 것이다.

미국경제가 공황에 빠지고 유럽에서는 히틀러가 정권을 잡으려는 시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자유주의적 사회과학자나 종교가들은 미국사회의 미래를 낙관하고 있었다. 그러나 니버는 이들이 사회조직의 테두리 안에서 벌어지는 자선의 문제와 경제적 집단사이의 역학관계를 구별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집단 간의 관계는 힘의 역학관계에 의해 규정되는 정치적 관계이며 따라서 사회집단 사이에 작용하는 운동의 강제성을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개인의 도덕과 사회-정치적 정의가 양립하는 방향에서 그 해결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결론을 내린다.
... 더 보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020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710 (잘못된 종파)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59 (정신병자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38 (노조의 악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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