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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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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세대의 잘못된 사상이 결국 박원순 후보에 65%를 지지해 주는 표심으로 나타났다. '무상복지' '반값등록금' 반FTA 반미주의를 추구하는 박원순 집단이 정권을 잡을 경우 이 나라는 순식간에 그리스와 이탈리아가 가는 길을 따라간다. 이제 그들의 선택을 막을 방법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아래 메시지는 이러한 젊은이들의 분별력 상실은 전쟁보다 더 무서운 재앙이 될 것이라는 경고이다.

 

<... 할렐루야 주님 앞에 더욱 더 감사하며 이 땅위에 혼란한 이러한 시대 속에 지금이 무엇이 혼란(混亂)한 건 줄 아느냐. 남북한이 갈라진 것이 혼란한 것이 아니라 남북한의 전쟁(戰爭)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사람의 그 마음이 올바른 정신상태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참으로 어떤 것이 옳은지 어떤 것이 그른지 알지 못하며 판단(判斷)하지 못하며 어떤 것이 진정한 하나님 앞에 애국하는 것이며 세상 앞에 애국하는 것인지 알지 못하는 것이 분별(分別)하지 못하는 것이 전쟁보다 더 무서운 마음의 병들이 있느니라. 그것이 우리 남북한이 전쟁이 터져서 일어나서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사는 것이 전쟁이 아니라 지금 우리 모든 국민들이 어떤 것이 옳은지 어떤 것이 그른지 어떤 것이 참인지 어떤 것이 잘못된 것인지 알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하여 악에 무릎 꿇으며 진실이 외면당하는 그것이 더 큰 전쟁이며 더 큰 위기인 것을 참으로 빨리 깨달아 알 수 있는 그날이 속히 올 때에 이 나라의 모든 경제도 지금 너도나도 힘들어 죽겠다고 하지만 이 나라를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우뚝 세워 모든 기술(技術)의 자산을 주셨고 모든 기술을 주셔서 어느 나라보다 잘 살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춰진 나라에서 인간의 사람의 국민들의 정신상태가 올바로 박히지 않아서 이 경제를 잘 살리고자하는 가운데 잘못된 생각들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망쳐가는 젊은이들의 정신상태가 얼마나 문제인 줄 아느냐. 전쟁보다 더 무서운 것은 젊은이들의 그 사상이 바르게 돌아오지 않으며 놀고먹는 사상(思想)으로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은 하지 아니하며 참으로 지금의 좋은 머리를 주셨고 좋은 기술을 주셨고 좋은 환경을 주시어 좋은 계절을 주시어 참으로 세계 속에 어느 나라보다 좋은 운동력을 갖추었고 모든 정신력을 가지어 모든 좋은 머릿속에 대한민국을 우뚝 세우기 위한 과정 속에 젊은이들의 정신상태가 지금이 판단하지 못하며 바르지 못한 것이 얼마나 무서운 전쟁이며 얼마나 무서운 위기인줄 아느냐. 그 막중한 사명 속에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내 생각이 바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바로 선다면 바로 그 위기를 안다면 무엇이 위기인줄 안다면 남북한의 전쟁은 아무것도 아니라. ...> (2009.6.5 15:30 옥천)

 

<... 참으로 이 땅위에 많고 많은 기업들 중에 이 나라를 세계를 주름잡는 재물을 많이 가진 부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아느냐. 하지만 그 ‘부자를 쳐서 못사는 사람을 살린다’는 사고방식 때문에 얼마나 이 나라에 놀고먹는 사람들이 일 안하고 사는 세상으로 바꿔가는 속에 얼마나 위험부담이 모든 것을 어찌 그렇게 잘못된 사상들로 말미암아 잘못된 생각들로 말미암아 이 나라에 자라나는 젊은이들의 생각들을 올바른 정신상태로 바꾸는 것이 아니며 참으로 노력하고 노력하고 어떻게 하여 잘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떡하면 시간을 때우고 힘들고 어려운 일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일은 하지 아니하며 수준에 그 가치가 높아져 생각의 가치가 높아져 자기의 능력과 자기의 그 분량과 자기의 그 그릇의 분량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똑같이 잘살고 똑같이 잘 먹고 똑같이 일하는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잘못된 생각들을 가지고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자들이 있기에 얼마나 많은 사고방식을 바꾸지 못하며 사고방식에 처해 자기의 기준에 잣대에 맞추어 얼마나 이 나라를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는 자들도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참으로 이 땅위에 누구나 다 열심히 하는 자들도 있는가하면 하루 24시간을 잘 활용(活用)하여 자기의 기준에 맞추어 능력에 맞추어 그 시간 시간들을 잘 활용하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시간과 시간을 잘 활용하여 자기의 능력을 나타내려 하지만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그 한계(限界)를 느끼며 8시간만 일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10시간을 일하는 자도 있고 12시간을 일하는 자도 있고 14시간을 일하는 자들도 그 건강과 건강을 생각하며 그 일을 마침내 이뤄내는 사람도 있지만 참으로 자기의 8시간도 5시간도 하루에 한두 시간도 못하여 그 능력의 한계를 느끼며 놀고먹으며 참으로 내가 노력한 대가를 아무리 해도 이 땅에 잘사는 것이 아니라고 하며 자기의 능력의 한계를 느끼며 놀고먹으며 끝까지 부부에게 기대어 또 사람들에게 기대어 이 땅위에 많은 사회복지(社會福祉) 제도에 매달려 그냥 보람 없이 사는 자들도 얼마나 많으며 소망 없이 사는 자들도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 참으로 이 땅위에 세계 속에 복지제도를 잘 만들어 놓으며 노인들의 그 모든 복지를 잘 만들어 놓으며 참으로 장애자들의 그 모든 복지를 잘 만들어 놓는다 하지만 잘 사는 자들이 있는 자들이 또 노력하여 이 땅에 그 많은 부유를 누리며 부유하게 그 물질을 가지고 이 땅에 많은 자들을 살리는 것 같지만, 잘못된 제도 때문에 얼마나 많은 자식이 부모를 모시지 않는 세상 자식이 부모에게 모든 것을 하지 않는 세상 모든 것을 남에게 맡겨놓고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소홀히 하는 것들도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 (2011.6.28 07:00 관평동) 


다시 뱃살 찌는 공공기관…내년 5000명 증원
2011-11-06 17:06 2008년 수준 복귀…'MB 작은정부' 사실상 백지화 
내년 공공기관 정원이 올해보다 4000~5000명가량 늘어난다. 조직을 확대하려는 공공기관들의 증원 요구와 일자리를 늘리라는 사회적 압력이 작용한 결과다. 이로써 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공공기관 정원을 2만명가량 감축했던 '작은 정부' 원칙은 사실상 폐기됐다. 소득세 감세 철회에 이어 '공공기관 경영 효율화'마저 퇴색함에 따라 MB노믹스(이명박 정부의 경제철학)는 집권 4년 만에 백지화 단계로 접어들었다.
... 더 보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110620821&sid=010610&nid=000&ltype=1

 

[복지 百年大計-남유럽 실패 연구] 伊 복지의 함정에, 기업들 짐쌌다
프라토(이탈리아)=김홍수 기자 2011.11.07 03:05
[이탈리아] [1] 월급 1000유로 줄 때… 직원 복지에 1500유로 부담
기업 떠나니 경제는 최하위… 10년간 연평균 0.25% 성장
오늘의 과도한 복지 비용이 미래의 복지·일자리 없앤 격
~ 이탈리아 기업들이 밀려난 주된 이유는 높은 세금과 복지 비용 탓이다. 이탈리아 기업은 근로자월급의 1.5배를 사회복지기금으로 국가에 내야 한다. 예를 들어 근로자가 손에 쥐는 월급이 1000유로라면, 기업들은 월급 외에도 사회보장 기여금, 의료보험 지원금 등을 합쳐 총 2500유로 정도를 지출한다.

과도한 복지비용 부담이 기업들을 해외로 내쫓고, 일자리는 물론 복지 잠재력까지 쪼그라뜨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 이탈리아의 청년 실업률은 30%에 달하고, 2000~ 2010년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0.25%로, 아이티·짐바브웨 등과 함께 세계 최하위권으로 내려갔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07/2011110700145.html?news_Head3

이념을 포기한 한나라당의 잘못된 처방
 
좌익패당의 복지팔이 잘 흉내내어도 2등

조영환(올인코리아)     
 ~  한나라당이 조익세력에게 패배당한 원인을 '여당은 부자편이다'는 청년층의 분노 때문으로 해석하면서 '부자세를 도입하고 대기업을 규제하고 당사를 팔고 중앙당을 없앤다'는 것은 잘못된 판단에 근거한 잘못된 처방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이 부자와 대기업을 위해서 해준 특혜가 있는지는 하루에 10시간 이상 인터넷뉴스를 보는 필자도 잘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0.1% 안에 들어가는 박원순이나 안철수가 한국의 정치게임을 '부자 대 빈자'로 대결시켰다는 기억만 있지, 부자가 혜택받았다는 증거를 잘 모른다. '부자와 빈자'를 대결시키는 복지팔이들의 정치게임에 한나라당은 고스란히 당한다. 한미FTA 반대 깽판꾼들에게 묵사발이 되는 여당이 무슨 힘으로 부자에게 특혜 줄 수 있나?  
~ 좌익패당이 천부적인 군중선동술로써 밤에 빨치산들처럼 한미FTA를 반대하는 횃불집회를 벌이는 것을 보고도 속수무책으로 방관하는 이명박 정부나 여당에게 어떤 국민이 다시 정권을 줘야 한다고 다짐하겠는가? 530만표 차이의 이명박 정부와 180석의 여당이 6명의 민노당에게 휘둘리는 꼴을 보고, 국민들은 한나라당에 정이 떨어지는 것이다. 거짓 희망팔이에 중도 얼간이들이 당하는 꼴.

...더 보기 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23348&section=section20&section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5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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