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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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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괴담을 유포하여 반 FTA 데모를 주동하는 세력들이 등장했다. 거룩한  찬송가가 개작되어 조롱받고 여의도 순복음교회 분당교회등  대교회를 표적삼아 근거없이 비방하는 자들에 의해 교회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있다. 선동가들에게 현혹되어 떼지어 몰려드는 국민성도 큰 문제이다. 어려서부터 전교조 교사들에 세뇌된 탓도 있을 것이다. '키득키득' '깔깔'대는 광대들의 꼼수 괴설이 재밌다고 경청하는 군상들, 거기에 출연하지 못해 안달하는 정치 거지들이 천박하고 괴상하기 짝이 없다. 비록 작은 진실을 파헤치는 것은 있을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반미주의 반FTA 반정부 반교회를 지향하며 큰 틀에서 잘못되어 있다. 정작 진실을 말하려거든 김정일의 가면을 벗기고 통영의 딸을 구출하는 일에 입술을 놀려야 맞다.

괴담을 유포하며 괴상한 영들을 날뛰지 못하도록 기도해야 할 때이다.

 

<... 교육자들이 바르게 인도해야 될 자들이 어찌 젊은 어린 학생들을 이용하여 잘못된 악의 속에 그 모든 것을 이끌어가는 잘못된 사상(思想) 속에 어찌 그 모든 길이 올바른 길이라 할 수 있으랴. 어찌 공부하는 어린 아이들을 바르게 교육해야 될 자들이 거리로 내세우는 일을 주동하여 그 일을 할 수 있으랴. 추하고 악하고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그것이 어찌 지도자(指導者)라 부를 수 있으며 교육자(敎育者)라 부를 수 있으며 참으로 부모(父母)라 할 수 있으랴. 어린 아이들을 내 자식들을 앞세워 거리로 내세우고 그 일을 주모하는 그 일을 어찌 보고만 보고 있으랴. 우리 하나님께서 반드시 역사하리며 반드시 그 모든 일을 주관하리니 이제는 더 이상에 보고 있을 수가 없느니라. 참으로 악하고 ... 이제는 한번으로 족하며 한번으로 족하여 망하는 길로 갔거늘 어찌 이 나라가 망하는 길로 갈 수 있으랴. 그것도 한 번에 모자라 이제는 두 번 어린 자녀들을 어린 학생들을 거리로 내몰고 이렇게 추악한 일로 말미암아 모든 이 세상을 어지럽히며 국민들을 어지럽히며 이 백성들을 어지럽히며 이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좋은 것으로 이끌어가야 될 터인데 지금의 어려운 경제 속에 어려운 상황 속에 참으로 망하게 하는 그길로 가는 그 길에 그 모든 사람들이 도모(圖謀)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이성을 잃은 자들이요 생각이 모자란 자들이요 ...> (2008.5.11 08:00 옥천, 광우병 난동 다시)

 

<... 사람의 관계 속에서 해야될 그 일들이 많은데 한가지를 보아지고 큰 틀에서 보아지면 다 부정이고 부패인거 같고 마지막 과정을 보아지면 다 잘못된 것 같지만, 지금에 처음과 나중까지의 그 과정을 어찌 누가 알 수 있으랴. 하지만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에 저촉되어지지 않는 부분 부분 미치지 않는 부분까지 얼마나 애쓰고 애쓴 수고의 대가가 있는 것을 어느 누가 알 수 있으랴. 한 사람 한사람 그 눈물의 수고가 있으며 일에 대한 수고의 대가가 있기에 이 나라에 모든 각 부서부서마다 세워지며 각 기업기업마다 각 가정 가정마다 한 분야분야마다 세워지는 목적이 이루어지기까지 많은 과정들이 있지만 분야분야와 그때그때 참여하지 않는 일들을 보지 못하며 마지막에 그 과정만 보아진다면 다 잘못된 것으로 생각되어지는 과정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이 땅위에 잘못된 일을 주도하는 자들도 있고 계획적으로 자기들을 부정하며 도둑질하려는 자들도 있지만 때를 따라 그때그때마다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요소요소마다 분야분야마다 자기의 그 일들을 이루기 위한 과정도 있지만 큰 틀 안에서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한 과정 속에 참으로 말 못할 일들과 세상에서 치러야 될 대가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지금에 이 땅에 제일 큰 교계에 교회들을 본다면 참으로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앞에 그때그때마다 성령으로 기도로 지금까지 이끌어간 많은 교회들이 있으며 대형교회가 되기까지에 하늘에서 내린 영적인 능력으로 세워놓은 영적 지도자들이 있으며 또 말씀으로 인도해야 될 지도자들이 있기에 오늘에 이 나라에 모든 부흥을 이루며 이 나라에 기도로 말미암아 세워진 역사가 있거늘 마지막에 그 모든 것을 알지 못하며 그 물질을 마치 자기의 자녀를 위하여 자기의 일을 위하여 많은 것을 가진 것 같이 보여 지지만 심히 그 안에는 말 못할 일들을 이끌어간 것도 있지만 참으로 심히 내가 이뤄놓은 그 일들을 어찌 이렇게 할 수 있느냐 하는 과정들도 있지만 마지막에 진정한 하나님의 그 뜻과 세상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많은 과정과정 속에 참으로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뤄가는 과정들 속에 하나님 앞에 왜곡되지 아니하고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며 이뤄놓은 속에 어느 누가 정확히 그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으랴. ...> (2011.8.5 08:10 관평동)


"126일 광우병시위 뒤 병 걸린 사람-소 있나"
김문수 "FTA 낭설, 황당무계하다"
"미국이 새 식민지 위해 FTA 한다고 선동?...황당무계"
최종편집 2011.11.04 16:33:35  
김문수 경기지사는 4일 논란을 빚고 있는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과 관련해 "논란의 여지가 없다"며 동의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북부청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FTA를 하면 수도요금, 병원비가 올라간다고 하는데 모두 낭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온라인 공간에는 미국이 새로운 식민지를 찾기 위해 FTA를 한다고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어 황당무계하다"고도 했다.

그는 이어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KTX, 인천공항등을 언급하며 "토목공학을 하는 지식인들이 반대했으나 그 사람들은 지금 침묵을 한다. 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지사는 "광우병 촛불시위를 126일간 했지만 광우병 걸린 사람, 소가 있나?"라고 묻고 "우리(국민)는 난리를 쳤다. 반미운동이다"라고 강조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6562

 

[기자수첩] FTA 괴담 쏟아지는데… 암호문 같은 정부 해명서
 2011.11.05 01:40

  김시현 정치부 기자
'네거티브 방식의 경우 향후 정부의 규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는 중요 서비스 분야에 대해서는 앞으로 정부가 취할 수 있는 규제조치를 '미래 유보'에 규정함으로써 정부의 규제 권한을 포괄적으로 유보할 수 있다.'

해독하기 어려운 암호문 같은 이 문구는 외교통상부가 인터넷과 트위터 등 SNS에서 떠도는 '온갖 도박장, 섹스산업, 다단계 등 미국의 서비스 산업이 국내에 마구 들어오게 될 때 군말 없이 이것들을 수용해야 한다'는 '한·미 FTA 괴담'에 대해 내놓은 해명이다.

외교부 관계자에게 무슨 말인지 물어보자, "공공분야 등 중요 서비스 분야는 우리 정부가 무엇이든 규제할 권한을 갖는다. 도박산업 등은 개방에서 예외"라는 뜻이라고 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05/2011110500182.html?news_Head2


이영훈 목사 “조용기 목사님과 싸움 붙이려는 사람들…”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 2011.10.30 20:15

불화설 일축하고 당회 차원의 강력한 대처 천명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가 30일 주일예배 도중 조용기 원로목사와의 불화설을 일축하고, 갈등을 조장하는 이들에 대해 당회 차원에서 단호히 대처할 것을 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1081&section_code=cg&scode=cg_10

 

최종천 목사, 사회법서도 결백 입증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
 2011.11.01 20:06검찰 조사 결과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

지난 10월 10일 소속 노회에서 6개월간 조사 끝에 당회장권 회복이 결의된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예장 합동 평양노회)가, 이번에는 검찰과 외부 회계법인 조사결과에서도 각각 ‘무혐의’와 ‘적격 판정’을 받았다. 교회법에 이어 사회법에서도 결백함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로써 최종천 목사(사진)는 지난해 말부터 일었던 재정 비리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다시금 목회에 전념할 수 있게 됐으며, 분당중앙교회도 정상화되는 결정적 계기가 마련됐다.

~ 분당중앙교회는 ‘역사와 사회를 의식하는 교회’, ‘인물을 키워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 ‘성도들의 영적 건강을 책임지는 교회’라는 3대 비전을 내걸고 1991년 설립돼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3700여명의 태신자에게 세례를 줬고, 기독교 인재 양성을 위해 50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내외부에 지원했으며, 총신대에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원한 교회이기도 하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1114&section_code=cg&scode=cg_10

 

‘내 주를 가까이 하려 함은’ 십자가 짐 같은…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 2011.11.03 06:58
[기자의 눈] <나꼼수>와 구심점 잃은 한국교회
~  ~ 그런데 최근 이 찬송이 국민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내곡동 가까이…”로 시작되는 일명 ‘나꼼수 버전’ 때문이다. 심금을 울리던 곡조는 소위 ‘가카 헌정곡’으로 비틀려 세상 모든 걸 ‘놀이화’하는 SNS에서 ‘저작권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채’ 무차별 확산되고 있다.

곡조만으로도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는 이 찬양을 ‘비튼’ 장본인은 사실 기독교인(전직 기독언론인)이다. 원인 제공자도 기독교인이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썩은 기독교에 대한 세상의 채찍”이라는 글이 스마트폰을 타고 수만 건씩 리트윗되는 건 ‘내탓’이다.

하지만 우리가 겸허한 자세로 반성하는 것과 별개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행위에 문제를 제기하는 기독교인이 드문 점은 유감이다. SNS에 서식하는 다수의 기독교인들도 ‘나꼼수’ 당원들이 무서워서인지 눈치보며 꼬리를 내리거나, “은혜롭다”며 그들을 ‘찬양’하기 바쁘다. 하지만 2000년 전 예수님은 성전에서 ‘아버지를 팔아 자기 이득을 취하는’ 이들을 보고 분개하며 내어 쫓으셨다. ‘여론에 떠밀려’ 반성하거나 회개를 촉구한 적이 없었다.

성도들이 방향을 잡지 못하면 목회자나 학자들이라도 나서야 하는데, 이런 민감한 사안에는 유독 ‘진동 모드’다. 찬송가가 조롱받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목회자도 수두룩할 것이다. ‘자정’과 ‘개혁’을 촉구하는 목소리는 하루가 멀다 하고 나오지만, 매장당할 각오로 여론에 맞서는 여호수아와 갈렙의 ‘아바타’는 좀체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 일’이지, ‘내 교회’나 ‘내 교단’ 일이 아니기 때문일까.

사실 지금 한국교회는 무늬만 ‘강자’일 뿐, 신종(新種) 핍박을 받고 있다. ‘보이지 않는’ 핍박의 주체는 거대한 인터넷, SNS 네트워크다. 이들이 만드는 ‘악플’이 작은교회들의 전도 문을 막아버리는 상황이다.

이럴 때 가장 아쉬운 건, 그가 입을 열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아니 한 번쯤 생각이라도 해볼 만한 ‘어르신’의 존재다. 누구 말대로, 한국교회는 너무 ‘영웅’에 인색해 故 김수환 추기경보다 뛰어난 인물들이 많았음에도, 마귀의 계략에 속아 세상이 아닌 우리가 그들을 추락시키고 말았다. 회개 촉구도 좋지만, ‘같은 죄인들’끼리 더 이상 서로 찌르는 일은 그만두자.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1134&section_code=sn&scode=cg_0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2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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