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소신껏 일하라고 다수 여당을 만들어 주었지만 한나라당은 이파 박파 분열다툼에 게으르고 비겁하고 무책임한 도피자들이 되었으며 제1야당 민주당은 억지 깽판 폭력당으로 전락했다. 국민들 눈에 현재의 정당은 모두 쓸어버리고 싶을 뿐 지지하고 싶은 정당이 없다. 박원순 시장 인물의 평가를 떠나 현재의 함량미달 정당들을 제치고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문화일보 여론조사에 의하면 안철수 신당이 나올 경우 40.9% 지지, 보수신당이 나올 경우 44.1% 지지할 것이라 보도했다. 여당이 책임있는 정치로 변화한다면 좋으려니와 "한나라당은 변화하지 못하리라" 항목에 55%가 ㅇ표를 했다고 한다. 국민은 벙어리 아닌 소통 하는 대통령을 원하며 무능 나태 부패한 정당들을 청소해버리고 새로운 정치를 열망하고 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라면 욕을 먹어도 좋다며 치열하게 투쟁하며 자기를 희생했던 이승만 박정희 같은 인물이 등장하기를 고대한다.

 

<.. 지금은 여야(與野) 막론하고 다 이 나라를 어찌하면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기 위하여 너도 나도 잘사는 가정 기업 그러한 사회로 만들까 하는 생각들을 갖고 있지만, 지금의 여도 야도 아닌 지금의 잘못된 생각과 지금의 마음과 국민들을 실망시키며 온 백성들을 실망(失望)시키는 일로 국회와 여야가 감당하고 있다면 내년에 총선(總選)과 대통령이 되어지는 것은 지금의 인물(人物)이 아닌 다른 인물들로 많은 것을 되게 하는 일이 이 땅에 생각지 않은 일들로 지금에 서로가 = = 여야가 싸우는 그런 일과 모든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일이 있다면 내년 총선과 대선에는 지금과 다른 엉뚱한 사람들이 무소속(無所屬)이 판치며 당이 없는 새로운 당들이 모든 것을 휩쓰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며 지금의 서로가 = = 서로를 합(合)치지 못하며 여야 할 것 없이 너도 나도 생각을 버리지 못하며 진정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야 될 책임자들을 세우지 않고 자기들 생각대로 모든 것을 이끌어가며 국민들 앞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국회에서 여야 할 것 없이 싸우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지금에 모든 국민들은 이제는 작년과 이전에 치루었던 선거와는 달리 이제는 너도 나도 아니며 네 당 내당도 아니며 ‘이제는 모든 것을 바꿔봐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당들로 새로운 당들과 당들을 만들고 =만들며 이 당도 저 당도 아닌 무소속(無所屬)이 판치는 세상으로 바꿔지는 것을 먼저 알며, 그래도 지금까지 정치와 정치를 해본 사람들이 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것도 알고 있거늘, 너도 나도 아무것도 아닌 조금만 그 마음에 이 나라를 다스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정치에 이름을 드러내야 되겠다는 사람들이 당과 당과 당을 만들고 = 만들고 또 그것도 합당치 않은 자들은 다 무작정 이것도 저것도 아닌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이 나라를 이끌어보겠다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나올지 두렵고 두려운 이 일들을 어찌 막을 수 있으랴. ...

 

하나님이 계획한 계획대로 이 나라를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온 세상과 온 세계를 뒤엎어 하나님의 그 역사와 "잘못된 일꾼들을 세워 이 나라의 참신한 일꾼들을 세우자"는 뜻이 무엇인줄 아느냐. 이 나라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 하나하나를 바라보건대 주님께서 원하시며 바라시는 일들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세워가는 과정 속에 이해되지 아니하는 부분들이 많았지만, 잘못된 일꾼들이 세워져 이 나라의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시며 드러나게 하시는 과정 속에 미국의 대통령 오바마를 세워 주셨고 이 나라에 노무현을 세워주어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한 과정 속에 세상에 되어지는 그런 일을 바라보며 세계를 떨구는 일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테러범을 새로운 일꾼으로 세우자"는 목적이 무엇인줄 몰랐지만 하나님의 그 묘수에 따라 하나님의 그 계획에 따라 제일 큰 대강국인 미국도 사상이 생각이 틀린 자들을 세워 사람의 마음을 바꾸고 = = 바꾸어 드러나게 한 과정이 있었고 지금에 김대중 노무현을 세워 이 나라의 되어진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며 지금에 하나하나 드러나게 하였지만, 이제는 너도 나도 아니며 네당도 내당도 아닌 모든 사람들이 바꿔지며 섞이고 섞여서 여(與)라 하고 야(野)라 하여 잘못된 생각을 가진 자들이 없는 것이 아니며 있는것이 아닌 것을 다시 한번 깨우쳐 이 나라를 더욱더 뒤엎고 뒤엎어 새로운 정치와 새로운 정책으로 바꿔지기 위한 속에 하나님의 역사로 온전히 이 나라를 바꿔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신 그 역사 앞에 다시 한번 감당해야 될 부분을 잘 알고 = 알아 세상에 놀라운 역사(役事)를 깨달아 알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 (2011.9.4 06:00 옥천수련원)

 

<... 지금에 내년에 차기에 대통령이 나와야 될 인물이 나의 딸 박근혜 그 딸이 차기에 대통령으로 자기가 될 것이라 확신을 갖고 있지만 어떻게 역사할지 두고 보아라. 참으로 이 나라에 지금 차기에 세워질 책임자가 정해져있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 혼선이 있으며 지금 처해있는 모든 일들이 바꿔지는 역사와 생각지도 않은 인물로 세워져야 될 때가 된다는 것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되어지는 모든 과정 네 당도 내 당도 야당도 여당도 새로운 당이 만들어져 새로운 인물이 세워져야할 때가 오나니 오 주여! ...> (2011.8.28 10:00 옥천수련원)

 

[배인준 칼럼]한나라당의 게으름과 비겁함
(동아닷컴 2011-11-01 23:09:00 기사수정 2011-11-02 15:01:03)

~ 하지만 한나라당 사람들에게는 정권 재창출 노력이 부족하다. 문제가 뭔지 저마다 아는 체하지만 돌아서면 나 몰라라 한다. 불이 났으면 몸을 던져서라도 꺼야 할 텐데 “물이 필요하다!”고 고함만 지르는 식이다. 거머리에게 물려 피를 흘리더라도 논에 뛰어들어 모내기를 해야 할 사람들이 양복 깃 세우고 자기 때깔만 내려 하면 밉살스러울 수밖에 없다. 알고도 행하지 않는 게으름과 비겁한 도피, 이것이 곧 무능이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Column/3/04/20111101/41567556/1

 

[사설] 한나라·민주, 生存 위한 변화 경쟁에 내몰리다
(조선닷컴 2011.11.02 23:20)
한국 정당사(政黨史)에 처음 있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여권(與圈) 내에선 집권당인 한나라당이, 야권(野圈) 내에선 제1야당인 민주당이 자기네 지지층을 비롯한 전체 국민한테 불신을 당한 것이다. 지난 60년 동안 여당이 불신당하면 야당의 지지도가 올라가고 야당이 불신당하면 여당의 재(再)집권이 유력시(有力視)돼 왔지만, 집권당과 제1야당이 자기 진영에서 동시에 불신을 받은 경우는 처음 있는 일이다. 국민의식의 변화, 시대의 변화, 세태의 변화를 외면한 채 공멸(共滅)의 정치게임에 매달려온 제도권 여·야가 스스로 불러들인 사태다.
문화일보와 디오피니언의 지난달 29~30일 조사에서 '안철수 중심의 제3당'이 등장하면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40.9%였다. 한나라당과 다른 새 보수신당이 나올 경우 지지하겠다는 응답도 44.1%에 달했다. 또 다른 조사에서도 '안철수 박원순 중심 제3세력'에 대한 선호도는 39.3%에 이르러 40%의 '박근혜 중심 한나라당'과 비슷하고 '손학규 정동영 중심 민주당' 11.1%를 크게 웃돌았다.

~ 현재의 한나라당에 변화는 선택사항이 아니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그런데도 국민의 55%가 한나라당은 결국 변화하지 못할 것으로 본다고 한다. 변화에 둔감한 한나라당 체질에 희망을 거두어버린 것이다. 한나라당 사람들도 이제 와서 사태를 깨달은 듯하지만 당 전체가 아직도 어디로 가야 할지 갈피조차 잡지 못한 채 허둥대고 있다.
~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양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해버린 전 유권자의 40%에 이르는 무당파의 신임을 받지 못하면 신당 돌풍에 날아가 버릴 수밖에 없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서로간에 살아남기 위한 변화의 '폭', '강도', '속도'의 경쟁에 내몰려 있다. 이 경쟁에서 살아남아야만 집권 경쟁에 뛰어들 자격이라도 거머쥘 수 있는 처지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02/2011110201500.html?news_Head1


李대통령은 한미FTA에 직접 '말'을 하라 
 왜 침묵으로 국가의 중대사안에 논란을 키우나?
  - 조영환
~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북한화 시키려는 종북좌익세력과 이념전을 하고 있음을 명심하고, 한미FTA에 대해 국민들에게 직접 호소하는 기회를 많이 가져야 할 것이다.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의 역할, 국가경제의 경영자 역할, 반국가집단을 제압하고 국민들의 애국심을 부추기기 위한 언론인의 역할을 해야 한다.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성공은 그의 탁월한 언론인 역할 때문이었다. 위기의 시기에, 이승만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나타나 설득했고, 이명박 대통령은 숨어버린다. 종북좌익세력은 한미FTA를 계기로 촛불폭동을 일으켜 한미관계를 이간시키고 이명박 대통령을 '아웃'시키려고 한다. 빨리 많이 대통령이 직접 국민들에게 한미FTA에 관해 설명하기 바란다.
... 더 보기 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23322&section=section20&section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04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99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4256 국제법과 상식을 거역하는 선동 세력 2011-11-17 isaiah
4255 '알이랑'은 天孫 민족의 찬송가 2011-11-16 isaiah
4254 부실한 나라의 실질적 피해자는 개인 2011-11-15 isaiah
4253 좋은 나라, 개판 나라 image 2011-11-14 isaiah
4252 무례하고 성내는 사람은 좋은 활동도 퇴색된다 2011-11-13 isaiah
4251 목회자 종교인들이 각성하도록 역사하는 과정 2011-11-12 isaiah
4250 소수 과격분자들이 다수를 지배하는 망국 국회 2011-11-11 isaiah
4249 딕 체니 회고록이 '라이스' 의문을 풀어주다 2011-11-10 isaiah
4248 이런 무능한 정당 사라져야 나라가 산다 2011-11-09 isaiah
4247 쇄국주의 패배주의에 포로된 청년들 2011-11-08 isaiah
4246 전쟁보다 무서운 젊은이들의 분별력 상실 2011-11-07 isaiah
4245 "나라가 먼저 있어야 가정도 교회도 있는 것 아니냐?" 2011-11-06 isaiah
4244 키득키득 꼼수 괴설에 경청하는 군상들 2011-11-05 isaiah
4243 "악에 무릎꿇는 답답한 사람아" 2011-11-04 isaiah
» "무능한 여당도 깽판 야당도 모두 바꿔버려" 2011-11-03 isaiah
4241 궁궐에서 구름잡는 대선 공주 2011-11-02 isaiah
4240 폭력자들, 폭력에 주눅 든 자들 2011-11-01 isaiah
4239 FTA 반대 촛불난동이 불러온 구제역 재앙 2011-10-31 isaiah
4238 그들에게 불가사의한 한국인들의 대대적 성공 2011-10-30 isaiah
4237 세금으로 생색내는 자들, 국부를 창출하는 애국자들 2011-10-29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