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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를 번영케 하기 위하여 경제지경을 넓히는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토록 인도하셨으나 소수 야당의 반대로 다수여당이 무기력하게 끌려다니고 있다. 다수 국민의 여망이 왜 소수의 깽판 세력에게 좌절되야 하는지 국민들은 답답하다.

오늘 아침 서울대 복음화와 국가를 위한 조찬기도회에서 마주친 서초구 이혜훈 의원과 FTA 관련하여 잠간동안 대화를 나누었다.

"양비론이 무서워요! 몸싸움하는 의원들은 모두 국회에서 쓸어내겠다는 유권자들의 항의에 힘이 빠져요"

필자가 대답했다 "그렇지 않아요! 국민들은 분별하고 있으며 오히려 다수 여당이 폭력 야당에 과감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여당에 개탄하는 것입니다". 비록 떠나더라도  FTA를 처리하고 떠나겠다는 임대희 실장의 비장한 자세가 믿음직하다.

다음은 지난해 구제역으로 전국의 수백만 마리의 가축이 도살되고 있을 때에 그 재앙의 이유가  MBC 왜곡보도와 박원순의 참여연대와 야당이 합세하여 '하늘에 고개를 쳐들어 광우병 촛불난동을 일으킨 보응'이라 하신 메시지이다.

 

<... 하늘을 쳐들어 참으로 이 나라의 서로가 서로가 협력하여 하나님의 큰 뜻을 세우기 위하고 협력하며 협력하며 동역하며 참으로 일찍이 어렵고 힘든 이 나라를 건져준 한가지로 함께 갈 수 있으며 우리에게 유익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 동맹국(同盟國)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이끌림 속에 참으로 작은 대한민국 한국을 도와 오늘에 이렇게 모든 경제와 모든 안보(安保)를 책임지기 위하여 서로가 돕고 돕는 일을 하기 위하여 많은 그 속에는 서로가 돕고 도울 수 있는 일들로 준비돼있는 일도 있지만 한때 하늘을 쳐들어 참으로 어찌 모든 과정 과정과 그 일들 속에 모든 것을 조종하며 서로 협력하는 일로 인하여 많은 일을 준비하며 서로가 서로를 돕는 그러한 수입하며 수출하며 서로 많은 과정 과정들을 계약하며 계약하는 일들도 있으며 FTA라는 그러한 일로 말미암아 많은 과정 과정을 놓았지만 참으로 하늘을 쳐들어 하늘이 두렵지도 않으며 참으로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나 예수를 믿는 자나 예수를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하늘이 두려운 줄 알며 하늘이 이 땅을 보고 있는 것을 알지만 하늘을 들어 그렇게 많은 저주(詛呪)하고 저주한 그 결과 오늘에 이 땅에 일어나지 않아야 될 일들을 어찌 우리 주님께서 그냥 두고 보고 있을 수 있으랴. 긴 시간이 지나 오늘에 되어지는 이 나라의 모든 일을 보면 현 정권이 잘못되었다하며 모든 책임을 돌리지만 하나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시며 하나님의 그 인도하심과 간섭하심이 있다면 어찌 그때 되어진 그 일을 외면할 수 있으랴. 참으로 탄식하며 탄식할 일이 아니었겠는가. ...> (2011.01.12 09:00 관평동)


데드라인 몰린 한·미 FTA 비준 … 무기력하게 끌려다닌 168석 한나라
[중앙일보] 입력 2011.10.31 00:46 / 수정 2011.10.31 00:59
한나라 오늘 처리 시도, 민주당 “죽기살기 저지” … 외통위 충돌 예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이 정부가 설정한 ‘데드라인’까지 내몰렸다. 정부는 한·미 FTA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려면 10월 31일까지는 비준안이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에 따라 10월 국회의 마지막 날 한나라당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비준안 처리를 다시 시도한다. 그러나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참패 이후 ‘단독 처리’나 ‘날치기’라는 여론의 비판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한나라당은 30일 하루 종일 ‘좌고우면(左顧右眄·앞뒤를 재고 망설여 일을 결정짓지 못함)’했다.
~

이런 상황에서 한나라당은 무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외통위 한나라당 간사인 유기준 의원은 “당 지도부가 최대한 빠른 시일 내 FTA를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원내 지도부는 처리 시점을 못박긴 어렵다는 입장이다. 익명을 요구한 재선 의원은 “168석이나 되는 여당이 언제까지 이렇게 무력하게 끌려다녀야 하느냐”고 개탄했다.

 조동근 명지대 교수(경제학)는 “이미 충분한 시간을 비준안에 합의하는 데 쏟은 만큼 ‘자유 투표’를 통한 처리를 추진해야 한다. 언제까지 시간만 끌 생각이냐”고 했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463/6544463.html?ctg=1000&cloc=joongang|home|newslist1

 

임태희 “FTA-예산안 처리후 靑 떠나겠다”
(동아닷컴 2011-10-31 03:00:00)     
임태희 대통령실장(사진)은 30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과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끝낸 뒤 청와대를 떠나겠다. 물러나더라도 시급한 현안을 마무리한 뒤에 하는 게 책임 있는 공직자의 도리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와대 개편도 12월 초 예산안 처리가 끝난 직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11031/41513799/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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