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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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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40대의 현정부 반대표가 이번 서울시장 당락을 갈랐다고 한다. 1억 피부샵에 다녔다는 허위보도도 역할을 했을 것이다.

젊은 층의 반발과 요구는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맞는 말이지만 세계경제와 한국경제의 형편으로 보면 얘기는 달라진다. 일본 미국 거의 모든 선진국들이 우리보다 더 악화된 상황에서 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상대적으로 한국이 성공한 편이라는 것을 설득하지 못한 정부와 여당의 과오가 크다.

만일 박원순 캠프가 주장하는대로 무상급식 무상등록금 등의 정책이 남발되면 재정적자로 연결되어 이탈리아 스페인처럼 국가부도위험이 커지게 된다. (그러나 육아문제만은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주어야 할 것이다. 육아는 의무에 가깝고 선택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기업의 수익이 확대되고 중소기업 기업환경이 악화되었다하여 해외에서 선전하는 대기업을 부도덕하다고 매도해서는 안된다.

컴퓨터의 발달로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도 청년실업의 중요한 이유이다. 대통령이 공약을 했다할지라도 해결하기 가장 어려운 일이 아마 취업문제일 것이다.

 

<제 1위를 자랑하며 모든 것을 자랑하는 나라가 얼마나 어려운 상황에 있나이까.

미국의 어려운 상황과 또 세계를 주도하는 나라들이 얼마나 경제 침체(沈滯)에 또 잘못된 물질관 때문에 또 잘못 세워진 정치인과 잘못 세워진 일꾼들이 그러한 일을 저지른 것도 있지만 참으로 그 밑에서 조종(操縱)하는 모든 악한 세력(勢力)들이 잘못 이끌어가는 그 속에 그 일을 아무리 우리가 선언해가며 하나님의 그 역사로 바로 이끌어간다 할지라도 그 조종하는 세력들이 얼마나 악(惡)하게 침투해 올 때 그것을 어찌 막을 수 있었겠나이까. 하지만 아버지여 안타깝고 안타까운 일들을 생명 걸고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비위를 맞추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걸어 왔다면 어찌 이렇게 어려운 길로 처할 수 있겠나이까. 아버지여 다시 한번 세계경제 위에 잘못된 어려움 속에 우리 대한민국 한국이 더 어려움에 끼지 아니하도록 모든 일을 정확히 바라보며 이 나라가 모든 나라들이 부도(不渡)상태라고 분명히 말하지만 우리는 수출(輸出)과 수입을 같이 잘 조절하여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막을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고 경제를 살리마 세워준 이명박 대통령 그 아들에게 더욱더 마지막에 가서 빚을 이 땅에 남겨주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은 한 개인은 책임자는 욕을 먹어도 이 나라에 경제를 더욱더 살리며, 더 빚을 남겨주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것을 창출(創出)해 낼 수 있고 또 모든 것을 수익(收益)을 낼 수 있는 대통령으로 세워주시마 약속하신 그 약속이 마지막에서 다 결실(結實)로 맺을 수 있도록 이 나라에 차대(次代) 대통령을 세우는 그 대통령 위에 하나님께서 놀라운 간섭이 있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온전히 천하에 전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지금에 잘못된 모든 한 가지 한 가지를 올바르게 잡아가기에 어찌 오늘의 위기로 모든 것을 알 수 있겠나이까. 다음 대 그 다음 대에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올바른 책임자가 세워지게 하며 올바른 지도자가 세워지게 하여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낼 때 올바른 정치로 말미암아 사회 전체 분야 분야마다 잘못된 한 가지 한 가지를 드러내게 함으로 말미암아 더욱더 이 땅이 선진국가로 제 2강국으로 가는데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역사해주시는 그 역사를 어느 누가 막을 수 있겠나이까. ...> (2011.8.7 9:30 옥천수련원)

 

[연합인포맥스 폴] 10월 무역수지 37억弗 흑자 전망
| 기사입력 2011-10-28 10:36   
 10월 무역수지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유럽 우려에도 견조한 수요와 환율 효과로 37억달러 흑자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연합인포맥스가 28일 무역수지폴에 참여한 경제연구소,은행,증권사 등 11곳의 수출입 전망치를 조사한 결과 수출은 479억7천400만달러, 수입은 442억8천400만달러로집계됐다.
... 더 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3&aid=0002042714

 

[부자됩시다]김헌수 BoA메릴린치 아시아리서치 본부장 “경제지표 안정… 한국증시 체력 강해졌다”
~ 한국 증시에 대해서는 체력이 강해졌다고 평가했다. 김 본부장은 “물론 이번에도 증시가 급등락하긴 했지만 2008년이나 과거에 세계경기가 조금만 비틀거려도 포화를 맞던 때와는 달랐다”며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환율 등 경제지표의 변동성이 줄어들고 안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상대적으로 주가변동성도 줄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외국인투자가들이 8월 초 주식을 많이 팔았지만 그 기간에 국내 펀드에 들어온 게 3조 원가량”이라며 “연기금 등 기관도 중요한 역할을 했고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이 커진 것도 한국 증시의 체력을 키웠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한국 증시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가고 있다고 귀띔했다. 김 본부장은 “미국도 좋지 않고, 유럽의 상황은 더 나쁘다 보니 아시아로 눈길을 돌리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도 인정하고 있다”며 “글로벌 투자자들이 이머징 마켓에 다소 주의하기는 하지만 과거 코스피가 글로벌 경기의 최전선에 있다고 생각하던 때완 다르다”고 강조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10907/40163454/1


◇고민 해결을 약속했던 MB

유권자들이 이런 생각들을 하는 이유는 이 대통령이 대선 당시 이런 문제 해결을 약속했던 기억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선 공약집을 보면 이런 20~40대의 불안을 의식한 공약들이 담겨 있고 이를 "국민 성공시대의 개막"이라고 했다. 20대에게는 30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취업 걱정을 없애주겠다고 했고, 신혼부부에게 보금자리 주택을 제공해주겠다고 했다. 30대에게는 각종 임신검사부터 불임치료, 분만비용, 예방접종, 진료비, 보·교육비 등을 국가에서 지원해 아이 키우는 걱정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40대에겐 공공택지 공급을 늘려 아파트 분양원가를 20% 낮추겠다고 했다. 임기말까지 사교육비를 절반으로 줄이고, 직업훈련·고용·복지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명예퇴직 등으로 생기는 노후불안을 덜어주겠다고도 했다. 송호근 서울대 교수(사회학)는 "워낙 기대가 높았다가 (공약이) 지켜지지 않으니 정권에 대한 실망이 더 크게 나타났다"고 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28/2011102800106.html?news_top

 

`나경원 1억 피부숍` 허위사실 유포 혐의, `나꼼수` 경찰 수사 착수 
기사입력 2011.10.27 18:44:07 | 최종수정 2011.10.28 10:11:00      
  인터넷방송인 `나는 꼼수다`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됐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측은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 씨 등 7명이 `나는 꼼수다`와 각종 브리핑 자리에서 "나 후보가 1억원짜리 피부숍을 다닌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지난 24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이들을 고발했다. 고발된 사람 중에는 이용섭 민주당 의원, 전ㆍ현직 야당 의원, 주간지 기자, 시사평론가 등이 포함돼 있다

... 더 보기

http://news.mk.co.kr/v3/view.php?sc=30000001&cm=헤드라인&year=2011&no=698346&selFlag=&relatedcode=&wonNo=&sID=30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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