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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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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알지 못할 때 친구를 보면 됨됨이를 알 수 있다 했다. 박원순의 친구들은 한결같이 미국을 증오하고 극악한 테러분자를 옹호 혹은 방관하는 자들이다. 시인 고은은 1988년 카다피의 팬암기 격추 악행이 있었던 다음해에 한겨레신문에 카다피를 추앙하는 칼럼을 썼다. 이런 인간을 노벨상 후보로 추천하는 한국 예술인들도 한심하다. 조국  안철수 등의 언행에는 북한인권을 언급한 어록이 발견되지 않는다.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그들에게서 다른 방면에 분별력을 믿을 수 없다. 지식만 있을 뿐 높이와 넓이와 깊이가 없는 자들이 서울대 교수라는 직함을 가지고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 (오세훈) 나의 아들이 시장을 사퇴함은 ... 많은 사람들이 등장되어짐을 보아라. 얼마나 많이 혼란하고 참으로 이 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책임자가 없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며 지금은 야당 여당 너무나도 너도 나도 잘난 그러한 상황으로 소리를 내는 자들이 모든 국민들은 소리를 높이는 자들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며 그 모든 것을 합해진다면 이 나라는 후퇴할 수밖에 없고 어려운 길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을 미리 알고 합하여 모든 국민들이 깨어서 바르게 인도함을 받아야 될 때, 참으로 바르게 인도함 받지 못하는 이 어리석은 일들을 어찌해야 될 것인지 우리 주님만이 그 일을 알고 있지만 우리 인간이 따라주지 아니하며 합쳐지지 아니하며 이 나라의 가야 될 방향을 잃고 있는 이 상황을 어찌하면 좋을까 어찌하면 좋을지 안타까운 이 심정을 우리 주님만이 알고 있나이다.

더 신중을 기하며 이럴 때일수록 나 자신을 서로 서로 낮추고 교만하지 아니하며 내가 이 나라에 미쳐야 될 영향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안다면 어찌 다 너도 나도 내가 하면 할 수 있다는 생각들을 너무나 많은 자들이 이 나라를...

쥐나 개나 = 쥐나 개나 모든 것이 자질이 폭이 높이가 넓이가 깊이가 없는 자들이 너무나 많이 이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구나. ...> (2011.8.28 10:00 옥천)


[김진의 시시각각] 카다피를 미화했던 고은
[중앙일보] 입력 2011.10.24 00:18 / 수정 2011.10.24 00:18
~  새로운 해가 떠오른 89년 1월 고은 시인은 한겨레신문에 ‘무아마르 카다피 대령에게’라는 칼럼을 썼다. 그는 미국의 카다피 공격을 일방적으로 비난했다. “당신(카다피)은 까딱했으면 지난해 ‘레이건 람보’한테 죽을 뻔했다.” “미국은 세계 경찰국가의 못된 패권으로부터 그들 자신의 도덕을 회복해야 한다.” “미 해군기가 리비아기를 격추시켰다. 자기네 화학무기는 제쳐두고 리비아 화학무기 생산을 트집 잡아 이런 폭행을 저지른 것이다.” 고은은 한·미 연합 ‘팀스피리트’ 훈련도 비난했다. 최루탄에 대해선 “화학무기와 다름없는 한국의 악질”이라고 표현했다.

 고은은 카다피를 옹호하고 미화했다. “당신이 아직도 대령 계급장을 고수하는 괴벽을 퍽 고무적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가 글을 쓴 89년이면 카다피 집권 20년이었다. 고은은 박정희 18년 집권은 비난하면서 테러리스트 독재자 20년은 우호적으로 평가했다. 수백 명을 죽인 카다피와 김정일 테러엔 침묵하면서 미국의 응징과 한·미 연합훈련은 매도했다.

 고은은 2년 전 연작시집 『만인보(萬人譜)』를 완성했다. 한반도 민초 3000여 명을 23년에 걸쳐 노래한 대작이다. 그런데 그런 고은의 인생과 문학에 북한에서 신음하는 2000만 민초는 없다. 2년 전 신문 인터뷰에서 그는 북한주민의 참상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파편적으로 들려오거나 소문으로 알 수가 없죠. 내가 현장에 가보지 않는 한….” 수많은 탈북자가 증언하고 동영상과 사진이 있는데도 그는 ‘소문’이란다.

 카다피는 여객기를 폭파해 270명을 죽였다. 감옥에 있던 정적(政敵) 수백 명은 죽여서 땅에 묻었다.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대는 전투기를 동원해 폭격했다. 이 모든 일에 대해서도 고은은 “현장에 가보지 않는 한” 모른다고 할 것인가. 그에게 카다피는 여전히 대령 계급장을 고집하는 서민형 지도자인가.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813/6487813.html

 

[관련기사] 조국(曺國) 교수 “주체사상 학습, 南체제 위협 안 돼”
국보법 위반 實刑 받은 국립대 교수 주장 (2007년 6월29일자 보도)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는 25일 한겨레신문에 게재한 ‘주체사상파 처벌이 능사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최근 빨치산 출신의 김영승 씨가 김정일을 ‘장군님’으로 호칭하는 글이 “(남한의) 체제위협을 초래한다고 보지 않는다”는 견해를 밝혔다.
曺교수가 국보법의 피해 사례로 예를 든 金씨는 6·25전쟁 당시 노동당에 입당, 수십여 차례 걸쳐 민가에 침입, 식량 등을 강탈하고 군부대를 습격해 국군 5명을 살해한 인물이다. ~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0864&c_cc=AZ

 

국민(또는 인간)으로서의 기본이 결여된 안철수
 국민학교(초등학교)에 재입학하여 국민의 기본 소양부터 다시 함양해야 할 것이다. 
趙甲濟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려면 아래 열거한 정도의 도덕적 분별성을 갖추어야 할 憲法的, 인간적 의무가 있다.  
 1. 김정일 정권의 독재와 학살에 대한 분노.
 2. 김정일 정권에 의하여 맞아죽고 굶어죽어가는 북한동포들에 대한 동정심.
 3. 한국 現代史에 대한 긍정과 대한민국적 가치(反共, 자유, 法治 등)에 대한 존중심.
 4. 미국에 대한 고마움.
  안철수와 박원순씨의 言動에선 위의 감정을 느낄 수가 없다. 두 사람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그 이전에 성숙된 인간으로서의 자격이 결여되었다는 증거이다(만약 이스라엘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나온 사람이 사사건건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을 변호하고 미국을 욕하고 다니면 어떻게 될 것인가). 安保위기가 없는 남태평양의 통가에서 출마하면 모를까 休戰상태의 한국에선 절대로 공직자가 되어선 안 될 사람이다. 
 

"게이 노래문화 육성" 등 동성애단체 지원해 온 아름다운재단 
  "公益활동" 등 이유로 지난 해 만 5천여 만원 지원
- 金成昱  

 財團이 지난 해 "게이 노래문화 육성 프로젝트" 등 명목으로 同性愛단체에 지원한 금액은 확인된 액수만 5천260만 원에 이른다. 財團은 이들 지원의 이유를 "公益(공익)활동"을 들었지만 同性愛를 정당화하는 노래 제작 및 서적 출판, 단체 지원이 公益인지는 논란이 될 수밖에 없다. 
  財團 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단체 및 개인 지원내역에 따르면, 財團은 2010년 "<변화의 시나리오> 대안적 공익활동 지원 사업"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 친구사이"라는 同性愛단체의 "게이 노래문화 육성 프로젝트 '씽씽게이 2'"라는 사업에 2천만 원을 지원했다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1063&C_CC=AZ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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