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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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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나라 미얀마에 이어 태국이 물난리가 나서 비상사태 직전이라는 소식이다. 속히 국난을 극복하기를 바라며 그들이 잘못된 우상숭배를 버리고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 되기를 기원한다. 10년전 우리 사역자들은 세계최대의 불교국 미얀마에 인도되어 보고 들은 것이 있어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이른 아침 시주를 다니는 승려들을 향하여 "저 모양이 거리에서 거지의 행세를 하는 우상숭배자들이 아니냐.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왜 깨닫지 못하느냐" 책망을 받았기 때문이다. 우상숭배 종교의 열매는 거지로 전락한 삶이었던 것이다.  한국 불교인권위라는 단체가 카다피와 박원순 간첩 등에게 그들의 업적을 추앙하여 인권상을 주었다 하니 그 단체의 정체가 뻔하다.

조국과 같은 박원순 주변인물의 '노인폄하' 실수가 나경원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을 보면 하늘이 도우신다고 아니할 수 없다. 

 

<... 이곳(미얀마 양곤시)까지 오게 한 것도 주님의 은혜요 이곳까지 오게 하면서 모든 것을 알게 한 것도 주님의 은혜요 여기에서 보고 느끼고 깨달은 것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이 세상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 때는 주님 앞에 복된 삶이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우상을 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이 거리에 거지의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 아니냐? 마지막에 결론적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참으로 많은 사람 앞에 아름다움으로 보여지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매 그 열매가 풍성히 열려야 될 터인데 우리가 우상을 숭배하며 많은 세상의 신을 섬기는 자들을 볼 때에 세상에 사는 거지행세가 아니겠느냐? ...> (2001.1.17 07:00 미얀마 양곤시에서)

 

<... 우리 주님께서는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지만 이곳까지 보내신 뜻이 진정 어디에 있는지 이 나라 되어지는 모든 상황과 지금 어려운 상황과 이렇게 모든 문명이 뒤떨어진 것을 보면서 무엇을 발견하였느냐? 너희들이 보고들은 것과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어찌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하였느냐? 한 독재자가 잘못 관리함으로 말미암아 한 국민이 한 개인이 이 나라가 ....진정 이 나라에서 보여지는 두 가지의 것을 너희는 보지 못하였느냐? 진정 우상을 숭배하는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과, 하나님이 지배하는 나라는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너희들은 보고도 느끼지 못하였느냐? 어찌하여 그것을 보지 못하며 ... 사람 사는 것이 * 어찌하여 외국인만이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고 현지인들이 이렇게 산다고 하면 그것은 죽은 목숨과 다름이 없으며 이게 사람 사는 모습이 아니라 진정 미개인이라 할 수 있는 것을 보면서, 그런 것을 보라고 이곳까지 보냈건만 너희들은 무엇을 보고 있느냐? 바로 보고 바로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전하라. 그럴 때만이 우리 주님께서 너희들에게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 > (2001.1.22 17:00 미얀마 양곤시에서)

 

카다피와 박원순에게 인권賞 준 ‘불교인권委’의 正體
  불교인권委 대표 대부분이 左派성향인사. 간첩 깐수에게도 상 줘.
-趙成豪(조갑제닷컴)     
 리비아의 독재자 카다피와 박원순을 불교인권상 수상자로 선정했던 불교인권위원회(공동대표 진관 외, 이하 위원회)의 공동대표들과 불교인권상 수상자 대부분이 左派인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

위원회의 공동대표인 승려 진관은 2002년 6월22일 <민중의 소리>에 리비아의 독재자 카다피를 옹호하는 내용의 ‘민족정신에 대하여’라는 칼럼을 썼다. 그는 “미국은 우리 조선 반도를 침략한 나라다… 미국이 저지른 인권 만행에 대하여 말로는 다하지 못할 정도로 많다. 미국은 우리 민족에게 통일을 하려는데 방해를 하고 있다”면서 “우리에게는 리비아 카다피 같은 지도자가 없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카다피 리비아 대통령은 미국을 몰아내고도 얼마나 잘사는 나라가 되었는가? 우리도 미국 없이 잘 살수 있다는 모범을 리비아로부터 배워야 한다”며 카다피를 美化했다. 또 “독립 국가로써 당당히 살고 있는 리비아는 정말로 부러운 나라다… 우리는 리비아 민족에 지도자의 바르고 당당한 민족정신을 따라 배워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2005년 11월부터 12월까지 <사람일보>라는 매체에 자신의 북한 방문記를 담은 詩들을 연재했다. ‘김일성 종합대학 앞을 지나며’라는 제목의 詩에서는 다음과 같이 북한의 김일성 대학을 찬양했다.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1033&C_CC=AZ


태국 수도 방콕, 침수구역 확대
YTN 2011-10-22 22:07

태국 수도 방콕으로 유입되는 강물의 양이 많아지면서 방콕을 관통하는 차오프라야강 인근이 범람하는 등 방콕도 침수 지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태국은 지난 7월 25일부터 중북부 지역에서 계속된 대규모 홍수로 356명이 숨졌고, 유무형의 경제손실이 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 더 보기 http://www.ytn.co.kr/_ln/0104_201110222207301029


'10만명 사망설' 절망의 미얀마…생존자도 사투
SBS 2008-05-08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414394


조국 교수, '노년층 비하 발언' 논란 휩싸여
(조선닷컴 2011.10.22 19:44)  
서울시장 무소속 박원순 후보의 멘토단 중 한 명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트위터를 통해 ‘노년층 비하’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22일 조 교수의 트위터를 방문한 한 트위터리안(트위터 이용자)은 “서울 노친네들 설득하기 힘드네요. 그래서 아부지랑 엄니한테 25일부터 27일까지 수안보 온천 예약해드렸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조 교수는 이에 “진짜 효자!!!”라고 답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22/2011102200962.html?news_Head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626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26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093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0893

 

 

(신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사44:17) 
 그 나머지도 신상 곧 자기의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부복하여 경배하며 그것에게 기도하여 이르기를 너는 나의 신이니 나를 구원하라 하는도다
 (합2:18)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마7:15)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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