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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구 변호사는 "과거 한 때 운동권을 비호한 판사였다" 고백하고 애국활동을 하고 있는 분이다. 박원순 후보의 국보법에 대한 터무니없는 비방과 종북행위를 낱낱히 지적하고 있다. 99% 투표 99% 지지를 받아 세워진 주체를 상실한 집단을 향해 미국의 압제를 벗어난 주체의 나라'라고 믿고 있는 종북주의자들의 원조가 박원순이라는 지적이다. 잘난 대한민국이 못난 북한의 지령을 받아 선거가 왜곡되고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이 나라는 선거권을 박탈 당하는 북한같은 나라가 된다. 

 

<... 사람들의 머리도 이제는 시대가 바뀌고 = 바뀌면서 많은 사람들의 머리도 그 생각도 바뀌어 이제는 판단되어지며 분별되어지는 생각으로 바꿔지는 이 나라의 모습을 볼 때에 이 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사람들도 구속받고 살지 아니하며 ... 공산주의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외치며 이제는 세상이 놀랍도록 발전되어지며 세계가 발전되어지는 모든 모습들을 보며 구속(拘束)되어져 독재(獨裁) 속에서 압박(壓迫) 속에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자유(自由)를 찾아 세상에 나가 세계를 흔들고 모든 사람들을 보며 사람답게 살아보겠다고 이 나라 저 나라 할 것 없이 바꿔지는 온 세계를 뒤엎고 온 세상을 뒤엎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가며 세상의 역사를 바꾸겠다는 역사가 날이 가면 갈수록 더 많은 나라들이 바꿔지며 이 나라가 바꿔지는 모습들을 볼 수 있으며 지금에 처해진 모든 상황들을 보아지관대 모든 사람들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이 나라에 되어진 모든 자기들을 드러내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바꾸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 목적대로 모든 일을 감당되어지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일찍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이 땅에 세워놓은 애국자들과 또 이 나라를 바꾸겠다하며 새롭게 등장되어진 인물(人物)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 (2011.9.4 06:00 옥천수련원)

 

親운동권 변호사의 고백: '나를 보수화시킨 건 운동권'
 박원순 변호사가 국보법의 존재는 국민생활 전반에 걸친 족쇄였으며 국가의 진취적 발전을 가로막는 쇠사슬이라고 날조한 것은 대단히 유감입니다. 
-서석구 (변호사)   

왜냐하면 교도소에서 운동권들은 저에게 남한정권=괴뢰정권, 남한기업=매판자본, 남한정권과 기업은 타도의 대상, 북한정권=자주정권이라는 낡은 이념을 강조한데 대하여 저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권위주의 정권에 다소 비판적이었기 때문에 운동권 변론을 하였지만 권위주의정권을 미국과 일본의 괴뢰정권으로 타도의 대상으로 삼으면서도 북한을 자주정권이라고 미화하는 그들의 논리에는 도저히 수긍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친북좌파들은 북한의 천안함테러와 연평도포격 도발을 비판하는데는 주저하면서도 박원순 변호사와 마찬가지로 이승만정권은 정통성이 없는 친미친일정권, 박정희 전두환정권은 군사독재정권이라고 날조해왔습니다

이승만 정부는 민주주의가 압살된 시대, 모든 희망이 사라지고 바로 고통의 현장 지옥이라고 하였고,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부는 지옥 같은 고문이 일상화됐다고 조작한 박원순 변호사. 대법원과 헌법재판소가 국가보안법을 북한이 남침을 하고 도발을 하는 현실에서 남한을 지키기 위한 법률로서 헌법에 합치하는 법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원순 변호사가 국가보안법의 존재는 국민생활 전반에 걸친 족쇄였으며 국가의 진취적 발전을 가로막는 쇠사슬이라고 날조한 것은 대단히 유감입니다. 
~

한국청년단체협의회(한청)는 2001.2.11.창립선언문에서 연방통일조국건설에 앞장서겠다고 하였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한청의 강령이나 소식지는 남한사회를 미제국주의 식민지로 규정, 북한의 선군정치를 찬양하고 주한미군철수, 인민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이적단체로 판시하였고, 2009년 대법원은 한청을 거듭 이적단체로 판시했습니다

하지만 박원순 변호사는 2002.11.25.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적단체인 한청을 비호하면서 “미군범죄가 창궐하고 제대로 처벌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미군철수주장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

한청과 그 간부들이 실질적으로 국가안보를 위해한 어떤 행동도 한 일이 없다”고 이적단체 한청을 비호했습니다. 북한은 갈수록 남한의 국가보안법에 해당하는 북한형법의 요건을 완화하고 처벌을 더 강화하여 북한동포를 탄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원순 변호사는 국가보안법을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들을 줄줄이 쇠고랑을 채워 교도소에 처넣어 피비린내 나는 고문으로 군사독재용으로 무자비하게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법이라고 날조했습니다.

그는 미군 장갑차 교통사고로 죽은 여중생 미선이 효순이 촛불 반미시위를 주도하였고 친북좌파권력의 유혹에 넘어가 이적단체를 합법화하고 북한세습독재를 찬양할 자유로 인해 남한이 위험할 것이 뻔한데도 국가보안법폐지 투쟁을 했고 낙천낙선운동 집행위원장이 되어 국가보안법폐지 반대후보들을 낙천낙선운동을 한 대가로 친북좌파세력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북한보다 훨씬 더 잘 살고 자유로운 한국의 모든 선거가 세계 최악의 인권탄압국 북한의 대남공작 반미반정부선동에 의하여 좌우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사라질 것입니다.  과거 운동권판결과 운동권변론을 한 결과 한국의 안보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롭게 한 죄를 속죄 보속하는 의미로 국민 여러분에게 북한보다 훨씬 더 잘 살고 자유로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수호해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1019&C_CC=BC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04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70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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