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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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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4천을 받는 대한항공 기장이 김정일을 찬양하는 사이트에서 맹렬하게 활동했다는 기사가 충격적이다. 친북 종북 사상이 일반에 널리 퍼졌다는 증좌이다. 그러한 사상을 가르친 자들은 전교조 교사들과 그들을 비호했던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며 국보법 폐지 평택기지반대 파병반대  시민운동의 중심에는 박원순 변호사가 있었다. 국회에서는 민노당 강기갑 등이 합법적으로 깽판치며 국법을 유린함으로 종북주의자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종교계에서는 문익환 문동환 문정현 등 문씨 일족이 앞장섰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아름다운 가게' '아름다운 재단' '희망제작소' 등의 간판과 '민주당' 간판에 미혹되어 박을 서울시장에 당선시킨다면 서울시민의 판단력은 KAL 기장과 다를게 없다.

 

<... 참으로 어리석은 한국 현 (노무현) 정권! 아무리 미국과 나라와 나라가 상관이 없다고는 하지만, 지금 처해있는 이 상황들은 그래도 아무리 북한(北韓) 편을 들어서 자기들 일을 이루려고 하지만, 지금 우리하고는 상관없는 그러한 일이 됐을 때는 이북이 하루아침에! 미국이 한국을 외면한다면, 어떤 모양이라도 세계 속에 아무리 UN이 있다할지라도 미국에서 한번만 남한에 대한 것을 손들어 주면, ‘NO’ 하면, 이북에서는 하루아침에 쳐들어올 수 있는 준비(準備)를 하고 있는 것을 우리 한국의 남한은 알지 못하니 어리석은 자들이여! 거기에 남한이 북한의 노예가 되어서 바르게 판단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한국의 지도자들이 참 한심하군 한심해! 한순간 내 마음 같아서는 딱 가위표(×)를 하고 싶지만, 온 백성 나라와 나라 사이에 참으로 함부로 이 말을 뱉어놓으면 책임지지 못하는 말이기에 참지만, 생각 같아서는 단숨에... 이랬다 저랬다 이랬다 저랬다! 남자대 남자로서 대통령을 떠나서 나라와 나라 남자와 남자들이 한 그 말도 순간 뒤집는 어리석은! 자기 말에 책임질 줄 모르는! 혹시 정신병잔가? 무어가 잘못된 사람인가? 뭐가 모자란 사람인가? 뭐에 씌었는가? 어찌 이렇게 어리석은지! 바본지! 판단력이 흐려진 대통령을 세웠는지! 말한 것에 대해 잊어버리는 사람인지! 이해가 안 되는군 이해가 안 되는군! 머리가 돌았나? 아무리 힘들고 자기 주관이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설마 이렇게까지는... > (2003.11.11 20:00 여수시 화장동, 노무현을 바라보는 부시 대통령 심령)

 

<...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이 나라를 다스려가야 될 터인데 참으로 정치에 얽매어 내가 한번 최고의 국회의원 최고의 대통령이 되고자 잘못된 생각을 알면서 그것을 사람의 비위를 맞추기 위하여 말도 안 되는 공약을 내놓으며 참으로 피차 여야 간에 싸우는 모습을 볼 때 심히 정신상태가 틀린 정신병자(精神病者)가 무엇인줄 아느냐. 아무리 좋은 머리와 좋은 지식과 좋은 생각을 가지고 이 나라를 잘못 이끌어가며 자기들의 돈이 아니라고 남의 돈이고 나라 돈이고 모든 국민들에게 나오는 그 세금(稅金)을 가지고 그것이 충당되지 않는 것을 가지고 잘못된 논리를 가지고 이 땅에 내어놓는 것이 정신병자가 아니겠는가. 참으로 올바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이 나라를 이끌어 가야 되는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놓은 자들이 자기의 사리사욕(私利私慾)을 위하여 한번만 더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고 시의원이 되고 구의원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얼마나 이 나라를 망치게 하는 일들이 있는 줄 아느냐. 사람만 망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에 부채와 빚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부도상태에 이른다면 그것은 어느 누구의 책임인가. ...> (2011.6.28 07:00 관평동)

 

연봉 1억4000 좌파경력 없는 그, 김정일을 찬미하다
 2011.10.20 03:03 / 수정 : 2011.10.20 07:27
 [두 얼굴 항공기장의 從北]
겉보기엔 조용한 파일럿 - 부인과 두 딸… 비행경력 20년
술자리조차 북한 얘기는 안해, 회사 동료들 "믿기질 않는다"
사이버 세상에선 從北 선동자 - 北 운영 '우리민족끼리' 사이트
외국나가 접속, 자료 다운로드… 자기 개인사이트에 올린 듯
과학 사이트로 위장한 사이트를 만들어 놓고 김정일과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린 민간항공사 기장 김모(44)씨는 항공대학을 졸업한 뒤 지난 1991년 입사, 2006년 기장이 됐다. 20년(비행시간 8833시간) 경력의 베테랑이고, 부인과 딸 2명을 둔 가장이다. 연봉은 1억4000만원 정도다.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김정일과 북한 정권을 찬양하는 열렬한 '종북(從北)주의자'였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조용한 성격의 믿음직한 베테랑 파일럿이었다. 주변 사람들은 그가 김정일을 찬양할 인물이라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9/2011101901443.html?news_top

 

홍준표 “아름다운재단, 촛불단체에 50억 지원”
“기부금 1000억원 감사 안받아” 
(문화일보 2011.10.20)  
한나라당이 박원순 무소속 후보에 대한 검증의 초점을 도덕성에서 사상·안보관으로 옮기며 공세의 고삐를 바싹 죄고 있다.

홍준표 대표는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후보가 설립한 아름다운재단이 촛불사태를 주도했던 좌파 단체들에 50억원가량을 지원했다”며 “돈을 시민, 재벌로부터 모아가지고 좌파 단체들이나 자기들하고 취향이 맞는 단체에 임의로 돈을 배분했다”고 주장했다.
 ... 더 보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102001070523056002

 

박원순의 反美: '평택미군기지는 침략기지' '진정한 戰犯(전범)은 부시'  
 그는 2006년 9월18일 「평택 평화선언」에 참가했다(그림 상단). 평택 주한미군 기지 이전(移轉)을 반대하며 나온 당시 성명은 한국이 미국의 소위 「전쟁침략 기지」, 「해외침략 기지」, 「전쟁기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기지 이전을 막아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미군이 한국의 안보가 아닌 오직 미국의 이익 때문에 주둔한다는 식의 성명이었다. 일부를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평택미군기지 확장은 전쟁을 불러옵니다...평택미군기지는 미국의 군사전략의 변화에 따른 전쟁침략(侵掠)기지입니다..군산 직도에는 미군의 국제적인 폭격장이 들어서게 되고, 파주 무건리에는 미군들을 위한 종합훈련장이 들어서게 되며, 제주도에는 새로운 미군의 해외침략(侵掠)기지가 들어섭니다...대추리, 도두리가 전쟁기지가 되면 한반도 전체가 전쟁(戰爭)기지가 됩니다. 정부의 본격적인 강제철거를 저지하고 평화를 지켜내야 합니다.》 朴씨는 2003년 이라크 파병 반대 투쟁에도 선봉에 섰었다. 그는 2003년 3월22일 광화문에서 열린 소위 반전평화 촛불집회에서 『진정한 전범(戰犯)은 부시』라는 내용의 소위 평화메시지를 낭독했다(그림 중단).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0915&C_CC=AZ

 

경전철, 달려도 멈춰도 年 수천억 적자… 20兆 쏟아붓고 ‘재앙鐵’ 되나
총체적 난국 빠진 지방 경전철 실태 
(문화일보 2011-10-19)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경전철 사업이 노선별로 연간 1000억원대의 적자가 예상되는 등 지자체의 재앙이 되고 있다. 지난 9월 개통한 부산김해경전철은 매년 1000억원대의 혈세를 민간 사업자의 적자 보전에 쏟아부어야 하고 용인경전철도 550억원의 적자가 예상된다. 더구나 용인경전철과 인천 월미은하레일은 공사가 마무됐지만 부실시공과 과다 적자 예상 등의 문제로 언제 운행이 이뤄질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3월과 9월 각각 개통한 부산지하철 4호선과 부산김해경전철, 개통이 지연되고 있는 인천 월미은하레일과 용인경전철, 현재 공사중인 서울의 우이∼신설선·대구도시철도 3호선·인천지하철 2호선·의정부경전철 등 4개 구간을 포함하면 현재까지 경전철에 투입된 예산만 8조4277억원에 이른다. 또 각 지자체에서 계획 중인 경전철 15개 노선의 추정 사업비 합계는 12조104억원이다. 용인경전철에 대한 검찰의 전면 수사를 계기로 무려 20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자금이 투입된 경전철 사업의 실태를 점검해본다.
 ... 더 보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10190107114301100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6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5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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