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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길남이 북에 두고온 신숙자 모녀 구출운동이 크게 번지고 있다. 한 사람의 생명이 수용소에서 고통받고 있을 때에 돌아보는 이러한 활동이 진정 인권운동이다. 인권변호사로 자처하는 박원순 후보가 오길남 가족 입북음모에 가담한 가해자와 관련이 있는 자들을 대변인으로 세웠으니 인권을 저버린 비정한 선택이다.
<... 이제는 세상이 놀랍도록 발전되어지며 세계가 발전되어지는 모든 모습들을 보며 구속(拘束)되어져 독재(獨裁) 속에서 압박(壓迫) 속에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자유(自由)를 찾아 세상에 나가 세계를 흔들고 모든 사람들을 보며 사람답게 살아보겠다고 이 나라 저 나라 할 것 없이 바꿔지는 온 세계를 뒤엎고 온 세상을 뒤엎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가며 세상의 역사를 바꾸겠다는 역사가 날이 가면 갈수록 더 많은 나라들이 바꿔지며 이 나라가 바꿔지는 모습들을 볼 수 있으며 지금에 처해진 모든 상황들을 보아지관대 모든 사람들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이 나라에 되어진 모든 자기들을 드러내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바꾸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 목적대로 모든 일을 감당되어지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일찍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이 땅에 세워놓은 애국자들과 또 이 나라를 바꾸겠다하며 새롭게 등장되어진 인물(人物)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 (2011.9.4 06:00 옥천)
<(노무현) 그 자를 대통령으로 세우지 않았으면 더 뒤에서 조종하며 더 큰일을 벌릴 수 있었느니라. 지금 대통령으로 잠시잠깐 자기 정체를 드러나게 하였느니라. 세상은 다 속일 수 있으되 하나님은 속일 수 없느니라. 그 자는 정치에, 소위 정치에 가담한 것은 공산주의 사상을 모든 젊은이들에게 심어주며 이 나라를 이 나라를 재앙으로...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가장하여, 민주주의를 가장하여 공산주의로 이끌어가고 있었느니라. ...> (2003.10.5 23:30 여수)
‘통영의 딸’ 구출 시민네트워크, 박원순 후보에게 공개질의
크리스천투데이 2011.10.18 15:58
중국 측에는 탈북자 35명의 안전과 석방 촉구
‘통영의 딸’ 구출 시민네트워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 기자회견을 18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앞에서 개최했다. ~
이들은 박원순 후보에게 “통영의 딸을 북한으로 보낸 사람들과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했다. 또 이들은 ‘우리는 박원순 후보에게 묻는다’는 공개질의서를 통해 △어리석은 남편인 오길남을 회유하여 그와 함께 ‘통영의 딸’ 세 모녀를 북한에 들여보내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 윤이상, 김종한, 송두율에 대해, 아직도 민주인사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이 공동대표를 맡은 ‘해외민주인사 명예회복 운운’ 단체가 윤·김·송을 ‘민주인사’로 규정한 것을 ‘부끄러운 일’로 생각하는가 △송두율을 적극 옹호하고 지지해 온 변호사 송호창과 조광희를 서울 시장 선거캠프에 각각 대변인과 특보로 기용한 데에 대해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이들을 즉시 내보내고 시민에게 사과할 의사가 있는가 등을 따졌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0785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04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2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35
오길남이 북에 두고온 신숙자 모녀 구출운동이 크게 번지고 있다. 한 사람의 생명이 수용소에서 고통받고 있을 때에 돌아보는 이러한 활동이 진정 인권운동이다. 인권변호사로 자처하는 박원순 후보가 오길남 가족 입북음모에 가담한 가해자와 관련이 있는 자들을 대변인으로 세웠으니 인권을 저버린 비정한 선택이다.
<... 이제는 세상이 놀랍도록 발전되어지며 세계가 발전되어지는 모든 모습들을 보며 구속(拘束)되어져 독재(獨裁) 속에서 압박(壓迫) 속에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자유(自由)를 찾아 세상에 나가 세계를 흔들고 모든 사람들을 보며 사람답게 살아보겠다고 이 나라 저 나라 할 것 없이 바꿔지는 온 세계를 뒤엎고 온 세상을 뒤엎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가며 세상의 역사를 바꾸겠다는 역사가 날이 가면 갈수록 더 많은 나라들이 바꿔지며 이 나라가 바꿔지는 모습들을 볼 수 있으며 지금에 처해진 모든 상황들을 보아지관대 모든 사람들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이 나라에 되어진 모든 자기들을 드러내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바꾸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 목적대로 모든 일을 감당되어지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일찍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이 땅에 세워놓은 애국자들과 또 이 나라를 바꾸겠다하며 새롭게 등장되어진 인물(人物)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 (2011.9.4 06:00 옥천)
<(노무현) 그 자를 대통령으로 세우지 않았으면 더 뒤에서 조종하며 더 큰일을 벌릴 수 있었느니라. 지금 대통령으로 잠시잠깐 자기 정체를 드러나게 하였느니라. 세상은 다 속일 수 있으되 하나님은 속일 수 없느니라. 그 자는 정치에, 소위 정치에 가담한 것은 공산주의 사상을 모든 젊은이들에게 심어주며 이 나라를 이 나라를 재앙으로...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가장하여, 민주주의를 가장하여 공산주의로 이끌어가고 있었느니라. ...> (2003.10.5 23:30 여수)
‘통영의 딸’ 구출 시민네트워크, 박원순 후보에게 공개질의
크리스천투데이 2011.10.18 15:58
중국 측에는 탈북자 35명의 안전과 석방 촉구
‘통영의 딸’ 구출 시민네트워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 기자회견을 18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앞에서 개최했다. ~
이들은 박원순 후보에게 “통영의 딸을 북한으로 보낸 사람들과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했다. 또 이들은 ‘우리는 박원순 후보에게 묻는다’는 공개질의서를 통해 △어리석은 남편인 오길남을 회유하여 그와 함께 ‘통영의 딸’ 세 모녀를 북한에 들여보내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 윤이상, 김종한, 송두율에 대해, 아직도 민주인사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이 공동대표를 맡은 ‘해외민주인사 명예회복 운운’ 단체가 윤·김·송을 ‘민주인사’로 규정한 것을 ‘부끄러운 일’로 생각하는가 △송두율을 적극 옹호하고 지지해 온 변호사 송호창과 조광희를 서울 시장 선거캠프에 각각 대변인과 특보로 기용한 데에 대해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이들을 즉시 내보내고 시민에게 사과할 의사가 있는가 등을 따졌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0785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04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2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