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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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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뉴스에서는 세계 각처에서 일어난 인명경시 현상을 조명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사고현장을 18명의 행인이 무관심 속에 지나갔고 한국은 3명의 운전자가 무심히 지나갔다는 소식이다. 인명을 천시하고 성경을 소지하는 행위까지 감시하는 북한은 지구상 최악의 인권학대국이다. "천하보다 귀한 것이 목숨이라" "여기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라" 하신 성경 말씀대로 오늘날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인권은 기독교에서 발전되고 신장되어왔다. 박원순은 인권변호사라 자칭했으나 북한 인권학대에 침묵하고 북한 정권을 옹호하는 길을 택했던 인물이다.  

다음은 모든 능력 중에 가장 큰 능력은 사랑이라 선포하신 메시지이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고 참으로 하나님이 주신 그 크신 능력이 있다할지라도 제일 큰 능력은 사랑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신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느냐.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아픈 이 마음을 너도 그 마음을 그때그때마다 가슴을 치며... (중략) 네가 먼저 손을 내밀지 않으면 어찌 다가올 수 있겠느냐. ... (중략)

가진 자나 갖지 아니한 자나 한 달란트 가진 자나 다섯 달란트 가진 자나 하나님은 똑같이 다 사랑하지만 주신 것을 가지고 얼마만큼 마음껏 마음껏 발휘하여 그것을 유익을 남기는 자도 있지만 그것을 지혜가 없어 유익을 남기지 못하고 그대로 숨겨놓은 자도 있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사람도 다 일을 잘하는 자들도 청소하는 자도 한 몫이며 연구하여 그 기술로 그 일을 남겨줘도 한 사람이거늘 너무나 사람을 차별하지 말며 청소를 하는 자도 최고의 기술을 가져 연구하는 자도 이 땅에 대통령도 한몫이고 청소하는 자도 한몫이고 노약자도 한몫이며 가난한 자도 한몫이며 부자도 한몫이며 한 가지 마지막에 지금은 갖고 안 갖고 이 땅에 필요에 따라 각자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부자에게는 부자의 물질을 주며 가난한 자는 가난한 물질을 주며 자기의 맡긴 분량대로 달란트대로 지체대로 많은 것을 맡아야 될 자도 있고 적은 것을 맡아야 될 자도 있고 많은 물질을 가지고도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자가 있으며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사람에게도 각자 각자에게 각자의 분량 분량대로 은사와 은사를 주시어 그 일을 감당하듯 많은 사람들에게 모든 각자에게 맡긴 지체대로 달란트대로 배움이 있는 자도 무식한 자도 각자의 맡은 바 일들을 감당하여 같이 한가지로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될 터인데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하나님의 사랑을 차별(差別)하지 말며 골고루 나눠주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 (2009.9.29 06:00 관평동)

 

김정일이 박원순의 大兄인가?
 
김정일이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김정일이 미워하는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 
趙甲濟     
 박원순씨의 言動을, 김일성-김정일을 기준으로 분석하면 그의 이념적 正體性을 짐작할 수 있다.  
 1. 그는 김일성 김정일에게 불리한 言動은 극도로 자제하거나 침묵한다.
 2. 그는 상식적으로 변호가 불가능한 김정일과 김일성의 범죄까지도 변호한다.
 3. 그는 김일성 김정일이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과 조직을 저주한다.
 3. 그는 김일성 김정일이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4. 이런 言動이 그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사실을 모를 리 없을 터인데, 일편단심 그렇게 한다.  
 -그렇다면 박원순은 김정일의 변호사인가, 더 나아가서 '김정일이 박원순의 大兄인가?'라는 질문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大兄'이란 말은 조지 오웰이 쓴 '1984년'이라는 소설에 등장한다. Big Brother. 전체주의 국가의 지도자인데, 집집마다, 방방마다 설치된 스크린을 통하여 私生活까지 지켜본다. 국민들은 어딜 가든지 大兄의 존재감을 의식하면서 살아간다. 박원순씨도 어딜 가든지 김정일을 의식하여 발언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 2011-10-13, 10:58 ]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0762&C_CC=BB

 

노숙인 깔고 간 차량 4대… 3대는 신고 안했다
2011.10.17 03:08 / 수정 : 2011.10.17 10:13
 지하주차장 입구 50代 사망 - 운전자들 모두 "깔린 줄 몰라"
지난 13일 오후 9시 30분쯤 서울 송파구 마천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노숙인 박모(55)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손님을 내려주고 차량 진입로를 거슬러 올라오던 대리 운전기사가 처음 발견했고, 아파트 경비원 최모(64)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6/2011101600717.html?news_Head1

 

차에 치인 소녀를 18명이 '충격'…中 분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1.10.17 09:27 / 수정 2011.10.17 10:43
인간이 이렇게 변할수도 있는가? 소녀를 뻔히 보고도 차로 치고, 행인은 나몰라라
시장 안을 천천히 조심스럽게 지나던 트럭이 어린 아이를 발견하고도 귀찮은 듯 그냥 치고 천천히 시장통을 빠져나간다. 뒤이어 사람들이 지나지만 치여서 쓰러진 아이에겐 눈길을 주지 않는다. 그러다 다른 트럭이 다가온다. 이 트럭도 쓰러진 아이를 바퀴로 깔고는 그냥 지난다. 사람들은 쓰러진 아이를 힐끔 볼 뿐 그냥 피해간다. 이런 상황은 7분간 계속됐다. 그동안 아이를 지나친 사람만 18명이다. 이 아이는 엄마에게 발견돼 병원에 긴급 후송될 때까지 7분 동안 차에 치이고,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방치됐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688/6432688.html?ctg=1300&cloc=joongang|article|headlinenews

 

'한국 성매매女 사랑' 백인男 끔찍살해 호주 발칵
[뉴시스] 입력 2011.10.17 06:03 / 수정 2011.10.17 10:33
2년전 한국인 성매매 여성을 사랑한 호주 백인 청년이 멜버른 성매매 업소에서 이 여성을 구하려다 무참하게 살해당한 사건이 한인사회는 물론 현지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더욱이 이 청년은 끔찍하게 살해되었으나 경찰은 뚜렷한 증거를 찾지 못했고, 살해한 중국인 남성은 정당방위로 불기소 처분됐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730/6431730.html?ctg=1300&cloc=joongang|article|headlinenews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26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586


(마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마25: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한 것이니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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