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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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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은 구약시대에서도 다른 종교에서도 보이지 않는 현상이며 오직 오순절 성령 강림이후에 나타났다는 평택대 김동수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믿는 종교다원주의자들이 들어야 할 메시지이다. 김원장에게 성령이 역사하실 때에는 대개 몸이 떨리며 사지를 꼬아 묶어놓고 방언을 하며 시작하게 된다. 본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영어논문을 대상으로 기도할 때에 논문의 오류를 지적해 내는 일도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성령의 역사가 분명하다.

그렇게 시작되는 대한민국을 향한 성령의 메시지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메시지이다.

만일 김정일과 야합하는 종북주의자들에게 또 다시 정권이 넘어가면 한순간에 한미동맹이 파괴되고 6.15 합의대로 연방이 되어 사실상 북에 종속되고 만다. 그러한 위기를 알아 깨우치고 외쳐야 할 주의 종들이 오히려 '사랑 평화 화해'를 주장하며 이 나라를 북한에 바치려했던 자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은 겉으로 '아름다운 가게'를 내걸고 내면으로는 국가보안법폐기 반미촛불시위 해군기지건설반대 등을 배후에서 사주했던 자이다. 천암함 피폭이 현정부의 북한 자극에 의한 것이라 판단하는 자이다. 남북분단도 6.25도 KAL기 피격도 오늘의 분단도 모두 남한의 책임이라 생각하는 자가 서울시장이 되는 사태가 벌어지면 망국현상이 임재한 것이다.

 

<... 앞으로의 문제들도 어찌 아무리 이해한다 할지라도 너를 이해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느니라. 먼저 너의 달려갈 길을 달려갈 때에 마지막에 가서 이루었을 때 너를 이해할 뿐이지 지금은 아무도 그 일을 이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하지만 일을 하다가 이 땅에 생명을 주님께 맡기며 생명을 걷어간들 무엇이 그렇게 두려우냐? 너에게 덤으로 주신 생명을 가지고 이 땅에 모든 인류를 살려낼 수 있다면 너에게 더 큰 영광된 일이 어디 있겠느냐? 너는 담대히 그 일을 해내며 하나님이 주신 비밀을 하나님이 주신 성령의 도우심으로 해낼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 일을 돕는 모든 동역자들에게도 능력을 갑절로 이번에 부어 주리라. 부어 주지 아니하고는 그 일을 감당할 수 없나니 ...

여종은 3일을 금식함으로 준비하며 이 일에 있어서는 어떤 것도 우리 주님은 세상의 방법으로는 합당하지 않나니 금식으로 준비하며 마음을 강하게 하며 너에게 이번에 더한 영적인 세계로 들어가게 하며 여종은 온전히 묶어 놓고 모든 일을 감당케 하리니 영적인 세계가 이렇게도 좋은 것이라는 것을 너에게 보여주리라. 지금까지 참으로 많은 것을 역사했고 많은 주님의 역사도 있었지만 여종이 다시 한번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성령이 어떻게 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 줄 그 날이 오리니 여종을 너의 몸을 일주일 동안 묶어 놓고 앞으로 되어지는 그 과정을 한 가지 한 가지를 다 진행시켜 주리니 아무 누구도 이 일을 이해하지 못할 날이 오나니 참으로 이렇게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볼 날이 오나니 너는 그러지 아니하고는 모든 것을 따내지 아니하고는 너는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하게 하리라. 그 일을 그렇게 해내지 아니하고는 참으로 어느 누가 믿어줄 수 있으랴! ...> (2000.10.7 19:00 인천 은혜기도원)

 

<...  메시지와 계시와 묵시와 음성이 두렵고 떨릴 때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명령하시고 부탁하시고 강권으로 전하라 하셨기에 생명을 다하여 희생의 도구가 될 뿐입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 저는 하나님  앞에 두렵고 떨리는 자세로 지금까지 왔습니다. 내 생활 전체를 주님 앞에 맡기며 이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살아드릴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며 우리에게 바라시는 뜻이 무엇인지 심히도 두렵고 떨리지만 우리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 자체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시고 부탁하신 사명 앞에 참으로 생명을 다했는지 너무나 부족하고 연약한 맘을 어찌 말할 수 있겠나이까? 행여나 하나님이 보여주시고 환상 속에서 기도 속에서 꿈속에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비밀을 보여주기 위해서 입신 속에서 보여주시는 그것을 혹시나 우리 인간의 잘못된 해석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전해져서 많은 영혼들과 하나님을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일이 있을까 너무나 두려운 자세 속에서 오늘까지 왔지만 심판자는 우리 하나님이 되어주시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다고 하지만 지금의 저희 심정은 심히도 괴롭고 심히도 두렵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강권하여 이곳에 가서 전하고 또 어떠한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를 전하라 하여 이곳까지 왔지만 저는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습니다. ...> (2004.5.20 13:00 둔촌동 도로변에서)

 

<... 그러한 제목을 가지고 주님께서 이 책자를 통하여 모든 것을 이끌어 주님의 그 놀라운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을 온전히 만천하에 전할 수 있는 놀라운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그래서 일을 위하여 준비한 귀한 자들을 잠시 숨겨놓는 것이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그 제목을 가지고 4가지 제목을 가지고 그 문제를 정리해 나가면 그 모든 것은 우리 주님이 하시매 그 모든 역사를 우리 주님이 하시오매 주님의 이름으로만이 이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지만 우리 주님께서 성령님께서 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어찌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과 하나님 앞에 제일 큰 범죄자를 주님께서 골라내시매 이 책자 속에 그러한 방법과 그 결론과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방법이 이 안에 다 있나니 이 책자를 통하여 이 나라가 바로 되기를 원하며 우리 모든 국민들이 바로 되기를 원하며 믿는 성도들이 바로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로 해결할 수 있나니 .... > (2000.12.27 00:010)

“방언은 신약시대부터 시작… 타종교엔 없는 현상”
크리스천투데이 2011.10.08 07:20
평택대 김동수 교수, 기독교학술원서 발표

이날 주강사로는 평택대 김동수 교수가 나섰다. 그는 ‘방언의 기원-신약 이전에도 방언이 있었는가’라는 주제의 논문을 통해 기독교의 방언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를 분석했다. 김 교수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문서와 전통에서 볼 때, 신약 이전에 방언과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며 “방언은 교회의 시작과 함께 신약에서 시작된 성령의 역사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이방 세계 문화에서 흔히 있었던 신탁이나 열광, 혹은 마법이 어떤 영적인 현상이라는 측면에서 방언 현상과 비슷한 점이 있기는 했지만, 영의 인도를 받아 본질적으로 인간이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방언과 같은 것은 없었다”며 “유대문헌에서도 방언이라고 언급된 것은 외국어를 의미하는 등 어떤 종류든지 언어였다. 바울이 발한 바와 같이 사람이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과 같은 것은 유대 문헌에도 나오지 않는다”고 못박았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0516&section_code=pd&scode=inter_0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7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025

http://www.micah608.com/?_p=maincontents/01

 

(행2: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고전14:39-40)

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40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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