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나라를 연 10월 3일 개천절은 원래 하늘에 제사지내는 제천의식부터 시작되었다. 오늘에 혼란한 국가상황은 하늘의 사명을 받은 지도자의 빈곤에서 비롯되었다. 이임하는 영국대사가 "한국 정치는 과도한 합의추구로 단호함을 상실했다"고 조언할 정도이다. 좌파들이 기업을 협박하여 기부금을 받아 국가파괴 행위를 계속해도 국가보안법의 칼을 빼어들지 못하는 무기력한 정부가 되었다. KAL기 피폭, 천암함 피폭의 증거를 보여주어도 정부가 조작했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반역죄로 다스려야 마땅하다.

 

<... 이제는 악을 물리치며 이제는 세상을 뒤집어놓을 수 있으며 이제는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며 세상에서 원하며 온 백성들이 원하며 세계에서 원하는대로 이 땅을 온전히 뒤엎는 그 역사를 하리라 다짐했던 그 다짐이 국정쇄신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이땅에 내놓아야 될 방법이 이제는 그 아들 그 대통령을 통하여 하나님이 각오했던 그 각오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각오와 세상에서 원하는 각오와 이렇게 두어서는 이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 한국이 올바른 경제위기를 면할 수 없으며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하나가 되어지는 역사가 없기에 이제는 단단히 각오한 그 각오를 이 땅위에 펼칠 수 있도록 그 마음을 다지게 하며 밑에 부하직원과 비서진들과 이 땅에 세워놓은 모든 각 부서 부서마다 각 요소요소마다 기업기업마다 국회(國會)에 잘못된 생각들을 이제는 온전히 바꿔놓는 일에 이제는 칼을 뺏사오니 그 칼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리한 칼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 세상에 잘못된 사람들을 온전히 골라낼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사오니 그대로 행할 수 있도록 그 마음 마음과 모든 국민들의 마음과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든 책임자들 마음과 각 기업 기업과 하나님께서 세워놓은 모든 책임자들을 더욱더 붙여주셔서 잘못된 사고방식과 잘못된 정신상태를 온전히 바뀌게 하는 그 역사가 하나님의 성령의 바람으로 말미암아 그 마음 마음을 바꿔놓게 하시어 이땅을 바르게 인도해갈 수 있도록 역사해주신 그 역사가 이 땅위에 .... > (2009.6.16 07:00 옥천, 이대통령 국정쇄신 연설당시)

 

“나는 해군출신이다”… 130명 전원구조 ‘설봉호의 기적’ 숨은 주역 있었다
(동아닷컴 2011-10-03 03:00:00)     
.■ 당시 탑승 사업가 박상환씨 공포에 떠는 승객들에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진두지휘

해군 병장 출신의 40대 사업가가 승객과 승무원 130명이 전원 무사 구조된 여객선 설봉호(4166t)의 기적을 만든 숨은 주역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선수 갑판으로 탈출한 승객들은 어둠 속에서 공포에 떨며 우왕좌왕했다. 그 순간 박 씨는 “나는 해군 출신이다. 이 정도 상황은 아무것도 아니다. 질서만 유지하면 모두 살 수 있다”고 고함을 쳤다. 잠시 뒤 설봉호 내부에서 폭발음이 들리자 승객들은 또다시 동요했다.

그러자 박 씨는 “기관실이 폭발한 것이 아니라 배에 실린 차량 타이어가 터지는 소리”라며 승객들을 재차 안심시켰다. 박 씨는 승객들이 갑판에서 사다리를 타고 컴컴한 바다 위의 구명정으로 내려가는 것을 주저하자 직접 시범을 보이며 첫 번째 구명정에 탑승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Society/New/3/03/20111003/40780961/1


“경제서 본 강한 리더십 한국 정치선 안 보여”
[중앙선데이] 입력 2011.10.02 10:43 / 수정 2011.10.02 14:53
다음 달 이임하는 마틴 유든 주한 영국대사, 마틴 유든(사진) 주한 영국대사는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통이다. ~
-한국에 대한 조언이 있다면 뭔가.
“내 생각엔…음…한 가지만 말하련다. 한국 경제 쪽에선 위험을 감수하려는 노력이 보이는데 정치 쪽에선 그렇지 않다. ~

 한국 정치에선 완벽한 합의부터 얻으려는 생각이 여전하다. (하지만) 때론 국내 정치에서도 리더십이 필요하다. 항상 합의가 나오기를 기다리고만 있을 수는 없다. 100% 합의를 기다린다고 해서 민주주의가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모든 이가 당신의 결정에 행복해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받아들여야 한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116/6320116.html?ctg=1100&cloc=joongang|home|issuepeople


[서울시장 보선 D-25] “박원순 참여 아름다운재단에 대기업 11년간 수백억 기부”
(동아닷컴 2011-10-01 03:00:00)
.아모레퍼시픽 96억… 교보생명 47억… LG-GS 10억…
강용석 의원 “참여연대 비판 무마 위해 우회지원” 주장

~ 그는 30일 참여연대의 부설연구소인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CGCG)’가 ‘우선감시대상’으로 지정한 50개 기업 중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 등 11개 회사가 2001년부터 10년 동안 아름다운재단에 모두 148억 원을 기부했다고 주장했다. 아름다운재단의 ‘나눔 계산서(연차보고서)’를 비롯한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태평양이 가장 많은 96억9170만 원을, 신한금융지주도 9억5096만 원을 지원했다는 것이다. 포스코는 8억9650만 원, LG생활건강은 8억9408만 원, 현대모비스는 8억292만 원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11001/40751917/1

 

좌파에 돈 갖다 바친 대기업들
-류근일 
 ~ 한 동안 권위주의 알통들이 대기업에 대해 호랑이 대장 노릇을 하더니 좌파 득세 후로는 왕년의 운동가들이 호랑이 새끼 노릇들을 한 모양이다. 정경유착이 어떻다, 게거품을 품던 자칭‘정의의 투사’들이 끗발 잡은 후로는 스스로 정경유착의 장본인이 됐다는 뜻인가? 
  대기업들은 반면에 북한인권 운동 같은, 명분이 너무 좋은 것이라도 그것이 우파적이라 해서 후원하기를 꺼려했다고 한다. 이걸로 알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은 역시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정글이라는 사실이다. 좌파는 세고 우파는 약하니까 계산의 달인들인 대기업들이 좌파를 두려워하고 우파를 박대한 것이다. 한나라당이 우파를 무시한 것도 마찬가지 이치다.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0550&C_CC=BC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9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70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895

 

좌고우면 [左顧右眄] 
'왼쪽을 돌아보고 오른쪽을 곁눈질하다'라는 뜻으로, 어떤 일에 앞뒤를 재고 결단하기를 망설이는 태도를 비유하는 고사성어이다. 중국 위(魏)나라의 조식(曹植)이 오질(吳質)에게 보낸 편지에서 유래되었다
[출처] 좌고우면 [左顧右眄 ] | 네이버 백과사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4220 김대중 노무현 악행을 추종하는 집단 2011-10-12 isaiah
4219 종북반미 박원순 선택은 망국의 첫단추 2011-10-11 isaiah
4218 더욱 강화돼야 할 한미동맹, 통일한국 2011-10-10 isaiah
4217 일반인보다 1000배 많은 암면역세포 보유한 사람은? 2011-10-09 isaiah
4216 한 번 결정하면 돌이키지 못하는 '무상시리즈' 2011-10-08 isaiah
4215 스티브 잡스의 죽음 2011-10-07 isaiah
4214 박원순은 시민대표 아닌 반정부 선동꾼 2011-10-05 isaiah
4213 '종북세력의 집권전략'을 폭로한 전 국정원 간부 2011-10-04 isaiah
» 영국대사 "단호함을 상실한 한국정치" 2011-10-03 isaiah
4211 중국인들이 알아주는 한국 명품들 2011-10-02 isaiah
4210 사회봉사자 절대 다수는 기독교 신자 2011-10-01 isaiah
4209 국제사회에서 우리 대기업들 자랑스럽다 2011-09-30 isaiah
4208 김우수님, 마지막에 성공한 인생 2011-09-29 isaiah
4207 1000억 자산가의 신부, 21조 시정 책임자 2011-09-28 isaiah
4206 "이 나라가 어떻게 제2강국으로 되어가는지 두고보라" 2011-09-27 isaiah
4205 북대표 "KBS MBC는 우리 손안에 들어와 있고 .... " 2011-09-26 isaiah
4204 종북앞잡이가 서울시장으로 나서는 비극 2011-09-25 isaiah
4203 격동하는 지구촌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대한민국 2011-09-24 isaiah
4202 곤경에 처한 주의 종을 변호하심 2011-09-23 isaiah
4201 극성 어머니들이 부강한 나라 만들었다 2011-09-22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