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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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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환율이 폭락하는 것을 정부가 개입하여 막았다. 유럽 미국을 비롯한 지구촌이 경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격동 속에서 기이하게도  대한민국은 놀랍게 선진국으로 올라서고 있다. 환율 장난으로 우리 경제가 국제금융세력의 먹이감이 돼서는 안되기에 정부가 개입하는 것은 옳다. 그러나 환율은 약간 절하된 현재 상태가 적정하다고 본다. 그래야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들에게 유류를 절약하고 해외자본 유출을 절제하게 만든다. 현재의 환율 조건에서 일본은 한국의 적수가 못된다. 우리의 수출 대상국은 미국·유럽을 제외한 신흥국이 73%로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큰 영향을 받지 않게 되었다. 국제수지 흑자는 이명박 정부의 자랑거리이다.  

이석연 시장후보가 법정선거비용 38억중 10%만 사용하겠다고 선언했다. 정치개혁의 선봉에 선 시민운동가의 발언에서 희망을 본다.

국가경제가 잘된다해도 정치가들이 복지과잉 선심 예산으로 국가 재정을 잘못 운용하면 그리스 이태리 스페인처럼 나라가 빚더미에 올라 망한다. 좋은 정치가를 선출하는 것은 국민의 분별력이며 그것을 교육하는 것이 종교의 몫이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 먼저는 바르게 깨어 여야가 합하여 서로가 이 나라를 이끌어가야 될 일꾼들을 내 놓아야 될 터이며 그러한 지도자(指導者)들을 내 놓아야 될 터인데, 지금보다 더 어려운 지도자들이 나온다면 얼마나 이 나라가 자기 살아온 생각과 정치(政治)와 세상(世上)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이 나라에 판치고 책임자들로 각 도와 시와 구와 국회와 대통령이 세워진다면 이 나라의 앞으로 되어질 모든 일들이 어떻게 될까심히 두렵구나. 합하고 합하여 모든 과정과정을 통과할 수 있는 그런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하며 지금에 처해진 모든 상황을 바라보건대 이 나라를 이끌어야 될 참신한 일꾼이 많이 많이 숨겨져 있는 것 같지만, 다 드러나고 = = 이 세상에 모든 부서 부서마다 사회 구석구석을 돌아보건대 이 나라를 바르게 새롭게 바꾸며 새롭게 계획해야 될 자들과 새롭게 바꿔진 속에 무엇을 개혁해야 되는가. 바르게 많은 사람들의 그 욕심을 버리며 자기의 생각을 버리며, 자기의 개인의 생각을 드러내 이 나라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에 처한 모든 경제와 어떤 것이 이 나라가 원하는 것이며 국민이 원하는 것이며 지금에 겉으로는 부해 보이나 얼마나 어려운 경제위기(經濟危機)와 금융위기와 빚더미가 되어진 이 나라에 얼마나 수입과 수출과 피차 모든 것을 벌어들이지 아니하면 망할 수밖에 없는그런 어려운 빚에 처해있는 이 나라를 어떻게 바르게 이끌어 이 나라를 건질 것인가 하는 것이 지금의 모든 과제(課題)이며 문제(問題)이며 숙제(宿題)인 것을 바로 알지 못하며 어떤 것이 이 나라를 위하며 자기의 지방과 지역을 위하는 것인지 생각하지 아니하고 자기만 한 번만 되어지면 하는 생각으로 모든 공약(公約)을 해 놓지만 그 공약대로 이 나라를 하나하나 다 지켜갈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이 나라에 꼭 필요한 지역도 지방도 이 나라도 되어지는 과정으로 이끌어 갈수 있는, 자기를 희생시키며 이 나라를 바꾸기 위해 이끌어가는 자들이 선출되어져야 할 터인데 이 나라의 지금 처해진 상황을 돌아보건대 여도 야도 잘못된 사상과 생각을 가진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 ~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가지 아니하면 어려움에 처할 수밖에 없는 이 나라를 대(大)강국으로 만들며 제2강국으로 만들어 하나님의 나라로 믿음의 나라로 제 2강국 속에 온 세상을 온 나라를 세워가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세계의 대통령 유엔 사무총장(事務總長)을 이 나라의 일꾼으로 1대 2대 그 일을 감당하게 하는 그 일을 볼 때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으로 그 일을 이루어가기 위하여 작은 한국 나라에서 세계의 대통령(大統領)으로 세워놓은 일들을 보며 얼마나 그것은 우연인 것 같지만 하나님계획 속에 그 일들을 세워놓고 이 나라를 세계를 다스려가는 모습들을 볼 때 우리 한국(韓國)이 해야 될 그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이제는 사람들의 그 생각과 생각이 깨어지고 깨어지고 깨어져 온 세상을 바꾸며 세상을 개혁(改革)하겠다는 마음으로 온전히 바꿔지는 사람들의 그 마음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부정(不正)과 부패(腐敗)가 물러가며 새롭게 이 나라가 깨끗한 정치 깨끗한 나라 부정 없는 나라로 바꾸기에 많이 바뀌고 = 바뀌어 이제는 조금도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며 깨끗한 정치(政治)로 새롭게 바꿔지는 것으로 볼 때에 이제는 돈이 있는 자들만 정치하는 것도 아니고 돈이 없는 자들이 정치를 못하는 것도 아닌 세상으로 깨끗하게 돈 없이 선거하는 모습으로 바꿔지고 바꿔지고 바꿔지는 나라로 참으로 우리는 옛날 그때처럼 모든 것을 이뤄가는 것이 아니라 이 일에 돈 없는 자들도 이제는 그 일에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돈 없는 자도 정치에 나서 그 일에 이것이 참으로 참신한 일꾼이라 하면 서로가 서로가 도와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대가 되었고 그러한 세상이 되어졌다는 것을 어느 누가 모를 수 있으랴. > (2011.9.4 06:00 옥천수련원)

 

이석연 ‘깨끗한 선거’ 선언 “법정선거비용 38억의 10% 이하로 쓰겠다”
(동아닷컴 2011-09-24 03:00:00 )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석연 변호사는 23일 “법정선거비용인 38억8000만 원의 10분의 1 이하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복지TV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1만 표만 얻더라도 돈 안 드는 깨끗한 선거를 보여주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마이웨이’ 행보의 시작으로 선거비용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나온 것이다. 그는 “서울 430만 가구에 선거홍보물을 넣지 않겠다”며 “(선거운동도) 순수한 의미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10924/40567747/1

 

트리플 공포, 서민 덮치다
[중앙일보] 입력 2011.09.24 01:05 / 수정 2011.09.24 01:27
세계 경제위기 확산 … 주가 103p 폭락, 원화가치 급등락, 기름값 치솟아
증권 게시판엔 “이런 날 정전돼 휴장했으면 … ”
~ 다음 주부터 기름 공급가를 또 L당 37원 올린다는 정유사의 통보를 오늘 받아 더 이상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국제유가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지만 치솟는 환율 탓이다. 정유사는 오르는 주간 환율 상승분을 계산해 기름값에 반영하고 있다.
 이날 주유소를 찾은 김애경(46·서울 도곡동)씨는 “요즘엔 기름값이 너무 올라 웬만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를 몰고 나서질 않는다”고 했다. 또 다른 주유 손님인 이환민(68)씨는 “기름값이 더 오른다면 자가용을 안 타고 다닐 생각”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 딸이 미국 대학에 다니는 직장인 임모(49)씨는 23일 “아침에 달러당 1195원이란 숫자를 보고 아찔했다”고 말했다. 2009년 초 원화가치가 1500원대로 떨어졌을 때 미국 고교 학비를 대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생생해서다. 임씨는 “이렇게 환율이 오를 땐(원화가치 하락) 카드 결제도 못한다”며 “딸에게 전화해 당분간 생활비는 방학 때 집에서 가져간 용돈을 절약해서 쓰라고 했다”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money.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6263872&ctg=1100

 

고개 드는 한국경제 선방론
(조선비즈 2011.09.23 03:17)
선진국 아니라도… 신흥국 수출 비중 73% 달해늘어
중국을 믿어본다… 가계소득 年 10~24%씩
세계경제와 한국경제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쏟아지고 있지만,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이 탄탄해져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내성(耐性)이 한결 더 좋아졌다는 '낙관적 전망'도 나오고 있다. 토러스증권은 22일 한국의 수출 여건이 좋기 때문에 세계경제와 차별화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우리나라 수출 대상국은 미국·유럽을 제외한 신흥국이 73%로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 더 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22/2011092202236.html


무노조·스피드 생산으로 日기업 제쳐… 크라이슬러와 1조 공급 계약
(조선비즈 2011.09.23 03:18)
자동변속기 77만대 수주 현대파워텍 서산공장 가보니
2008년 6단변속기 독자 개발, 엔高로 가격경쟁력까지 얻어… 日서 기술 전수받다 상황역전
직원들 추석연휴 반납해가며 美 요구 사양 맞추려고 진땀, 회사는 성과급으로 보상해줘
~ 이정선 기술개발팀 이사는 "전륜 4단과 5단 자동변속기도 미쓰비시 기술로 생산했으나 2008년엔 순수 우리 기술로 자동 6단변속기를 개발하면서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며 "엔고로 일본 부품값이 크게 오른 데다 우리 제품 기술력이 일본산에 못지않아 몸값이 치솟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현대파워텍이 자체 개발한 변속기가 일본 도요타 계열 아이신AW나 자트코 등이 생산한 것보다 20~30%는 싼 것으로 파악한다. 변속기는 엔진보다 부품수가 많고 고도의 제작기술이 필요하다.

... 더 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22/2011092202217.html


G20 환율 공조 나섰다…한국 외환당국도 대량개입
(조선비즈 2011.09.23 16:41)
~ 이에 발맞춰 우리나라 외환당국도 23일 외환시장에서 매머드급 시장 실(實)개입에 나섰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이날 오전 거시경제협의회를 열어 “최근 외환시장 쏠림이 지나치고 이를 완화하기 위해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력한 구두개입에 나섰다. 당국의 강력한 개입으로 이날 환율은 전반적인 상승 움직임 속에서 두차례 큰 폭으로 하락했고, 결국 전날보다 13.8원 내린 1166원에서 마감했다.
... 더 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23/2011092301619.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5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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