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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추석 다음날 북한산에 올랐다가 북한산 경내 민가들이 모두 철거되고 잘 정비되어 있었다. 그런데 유독 '서암사 문화재 복원공사' 안내 입간판이 있고 사찰건립공사가 준비되고 있었다. 불교사찰이 문화재로 분류되어 국가의 세금으로 건립 보호하는 사례가 너무나 많다. 문화재라기보다 엄연한 종교시설로 활용되고 있는 사찰에 국세를 보조함은 옳지않다. 공사안내문에도 분명히 "용도 : 종교시설"로 기재되어 있다. 북한산에는 수십 개의 사찰이 곳곳마다 산재해있다. 다중이 이용하는 공원내에 이미 사라진 사찰을 복원하여 종교행위를 허용하는 특혜를 주어서는 안 된다. 정부와 불교의 추악한 결탁은 신정아 변양균 사건에서 잘 드러났다. 아마도 불교신자인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영향력을 미쳤다고 추정할 수 있다. 그리고 교회에서 타종이 금지되어 있다. 산에서 타종도 금지됨이 마땅하다. 기독교에 특혜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특정종교에 국세를 사용하지 말 것과 종교간 형평을 유지하라는 것이다.
<이곳(미얀마 양곤시)까지 오게 한 것도 주님의 은혜요 이곳까지 오게 하면서 모든 것을 알게 한 것도 주님의 은혜요 여기에서 보고 느끼고 깨달은 것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이 세상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 때는 주님 앞에 복된 삶이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우상을 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이 거리에 거지의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 아니냐? 마지막에 결론적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참으로 많은 사람 앞에 아름다움으로 보여지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매 그 열매가 풍성히 열려야 될 터인데 우리가 우상을 숭배하며 많은 세상의 신을 섬기는 자들을 볼 때에 세상에 사는 거지행세가 아니겠느냐? ...> (2011.1.27 07:00 미얀마 양곤시)
북한산 사찰 복원공사 현장
1999년 9월 현재 전통사찰보존법(傳統寺刹保存法)에 의해 등록된 북한산의 사찰은 승가사(僧伽寺), 문수사(文殊寺), 봉국사(奉國寺), 도선사(道銑寺), 보광사(普光寺), 진관사(津寬寺), 삼천사(三千寺), 선운사(仙雲寺)이다.
자료 출처 - 《북한산의 불교유적 - 북한산 불교유적 지표조사보고서》
유홍준, 옥중에서 천수심경 달달 외운 사연, 왜?
2011-08-25 18:15:17
[뉴스엔 장효진 기자]
유홍준 교수가 감옥에서 ‘열독’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유홍준 교수는 8월 24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유홍준 교수는 감옥에서 생활했던 때 독서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 당시 감옥 안에서 읽을 수 있는 책은 ‘성경’ 뿐이었다. ‘성경’을 다 읽은 유홍준 교수는 어떻게 하면 다른 책을 읽을까 고민하다가 “나는 불교신자니 불경을 달라”고 부탁해 겨우 책을 구했다. 그것이 천수심경이었다.
... 더 보기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825095512100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26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12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0873
9월 13일 추석 다음날 북한산에 올랐다가 북한산 경내 민가들이 모두 철거되고 잘 정비되어 있었다. 그런데 유독 '서암사 문화재 복원공사' 안내 입간판이 있고 사찰건립공사가 준비되고 있었다. 불교사찰이 문화재로 분류되어 국가의 세금으로 건립 보호하는 사례가 너무나 많다. 문화재라기보다 엄연한 종교시설로 활용되고 있는 사찰에 국세를 보조함은 옳지않다. 공사안내문에도 분명히 "용도 : 종교시설"로 기재되어 있다. 북한산에는 수십 개의 사찰이 곳곳마다 산재해있다. 다중이 이용하는 공원내에 이미 사라진 사찰을 복원하여 종교행위를 허용하는 특혜를 주어서는 안 된다. 정부와 불교의 추악한 결탁은 신정아 변양균 사건에서 잘 드러났다. 아마도 불교신자인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영향력을 미쳤다고 추정할 수 있다. 그리고 교회에서 타종이 금지되어 있다. 산에서 타종도 금지됨이 마땅하다. 기독교에 특혜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특정종교에 국세를 사용하지 말 것과 종교간 형평을 유지하라는 것이다.
<이곳(미얀마 양곤시)까지 오게 한 것도 주님의 은혜요 이곳까지 오게 하면서 모든 것을 알게 한 것도 주님의 은혜요 여기에서 보고 느끼고 깨달은 것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이 세상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 때는 주님 앞에 복된 삶이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우상을 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이 거리에 거지의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 아니냐? 마지막에 결론적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참으로 많은 사람 앞에 아름다움으로 보여지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매 그 열매가 풍성히 열려야 될 터인데 우리가 우상을 숭배하며 많은 세상의 신을 섬기는 자들을 볼 때에 세상에 사는 거지행세가 아니겠느냐? ...> (2011.1.27 07:00 미얀마 양곤시)
북한산 사찰 복원공사 현장
1999년 9월 현재 전통사찰보존법(傳統寺刹保存法)에 의해 등록된 북한산의 사찰은 승가사(僧伽寺), 문수사(文殊寺), 봉국사(奉國寺), 도선사(道銑寺), 보광사(普光寺), 진관사(津寬寺), 삼천사(三千寺), 선운사(仙雲寺)이다.
자료 출처 - 《북한산의 불교유적 - 북한산 불교유적 지표조사보고서》
유홍준, 옥중에서 천수심경 달달 외운 사연, 왜?
2011-08-25 18:15:17
[뉴스엔 장효진 기자]
유홍준 교수가 감옥에서 ‘열독’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유홍준 교수는 8월 24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유홍준 교수는 감옥에서 생활했던 때 독서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 당시 감옥 안에서 읽을 수 있는 책은 ‘성경’ 뿐이었다. ‘성경’을 다 읽은 유홍준 교수는 어떻게 하면 다른 책을 읽을까 고민하다가 “나는 불교신자니 불경을 달라”고 부탁해 겨우 책을 구했다. 그것이 천수심경이었다.
... 더 보기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825095512100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26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12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0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