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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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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동 김여진이 나의 멘토라"라 했던 안철수가 그에게 납작 엎드려 '선생님께서 시장을 하시겠다면 저는 물러가옵니다" 양보함으로 드디어 종북 친북 촛불세력의 오너(owner)가 세상에 얼굴을 드러냈다. 그는 참여연대 사무처장 당시 삼성과 포스코 등을 요리하여 기부받아 오늘날 '아름다운 재단'의 얼굴을 가지고 활동하나 사실은 국보법폐지 이라크파병반대 평택범대위 한미FTA반대 등 반미 반정부 운동에 뒷돈을 대며 사주해온 인물이며 노무현보다 더 철저한 종북 좌파이념으로 무장된 인물로 조사되어 있다. 곽노현 교육감 만들기도 손학규의 민주당을 민노당 2중대로 흡수한 것도 시민단체를 배후에서 추동하여 이룬 그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아래 메시지 "나라를 더 어렵게 할 지도자"로 지목되는 인물로 보인다.   

 

<... 먼저는 바르게 깨어 여야가 합하여 서로가 이 나라를 이끌어갈 일꾼들을 내 놓아야 될 터이며 그러한 지도자(指導者)들을 내 놓아야 될 터인데, 지금보다 더 어려운 지도자들이 나온다면 얼마나 이 나라가 자기 살아온 생각과 정치(政治)와 세상(世上)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이 나라에 판치고 책임자들로 도와 시와 구와 국회와 대통령이 세워진다면 이 나라의 앞으로 되어질 모든 일들이 심히 두렵구나. 합하고 합하여 모든 과정과정을 통과할 수 있는 그런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하며 지금에 처해있는 모든 상황을 바라보건대 이 나라를 이끌어야 될 참신한 일꾼이 많이 많이 숨겨져 있는 것 같지만, 다 드러나고 = = 이 세상에 모든 부서 부서마다 사회 구석구석을 돌아보건대 이 나라를 바르게 새롭게 바꾸며 새롭게 계획해야 될 자들과 새롭게 바꿔진 속에 무엇을 개혁해야 되는가. 바르게 많은 자기의 욕심을 버리며 자기의 생각을 버리며, 자기의 개인의 생각을 드러내 이 나라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에 처한 모든 경제와 어떤 것이 이 나라가 원하는 것이며 국민이 원하는 것이며 지금에 겉으로는 부해 보이나 얼마나 어려운 경제위기(經濟危機)와 금융위기와 빚더미가 되어진 이 나라에 얼마나 수입과 수출과 피차 모든 것을 벌어들이지 아니하면 망할 수밖에 그런 어려운 빚에 처해있는 이 나라를 어떻게 바로 이끌어 이 나라를 건질 것인가 하는 것이 지금의 모든 과제(課題)이며 문제(問題)이며 숙제(宿題)인 것을 바로 알지 못하며 어떤 것이 이 나라를 위하며 자기의 지방과 지역을 위하는 것인지 생각하지 아니하고 자기만 한 번만 되어지면 하는 생각으로 모든 공약(公約)을 해 놓지만 그 공약대로 이 나라를 다 하나하나 다 지켜갈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이 나라에 꼭 필요한 자기를 희생시키며 이 나라를 바꾸기 위한 자들이 선출되어져야 할 터인데 이 나라의 처한 상황을 돌아보건대 여도 야도 잘못된 사상과 생각을 가진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 (2011.9.4 06:00 옥천 수련원)

 

< (노무현) 그 자를 대통령으로 세우지 않았으면 더 뒤에서 조종하며 더 큰일을 벌릴 수 있었느니라. 지금 대통령으로 잠시잠깐 자기 정체를 드러나게 하였느니라. 세상은 다 속일 수 있으되 하나님은 속일 수 없느니라. 그 자는 정치에, 소위 정치에 가담한 것은 공산주의 사상을 모든 젊은이들에게 심어주며 이 나라를 이 나라를 재앙으로...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가장하여, 민주주의를 가장하여 공산주의로 이끌어가고 있었느니라. ...> (2003.10.5 23:30 여수 화장동)

 

[칼럼-박성현의 獨說] 안철수 해프닝: 100시간 동안 행복했었습니다
안철수, '종친초' 오너 박원순에게 무릎 꿇었다
2040 가로채기, 민민전(민노당-민노총-전교조) 주도 종친초(종북-친북-촛불)에 굴복
최종편집 2011.09.05 19:38:45
오늘(9월 5일) 오마이에 보도된 안철수 인터뷰는 안철수가 '종친초'의 압력에 무릎을 꿇었음을 보여준다. 그는 “이번 선거는 한나라에 의해 촉발되었다. 한나라를 심판해야 한다. 박원순과 잘 상의해서 결정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원순이 누구인가? 흔히 ‘매우 존경스러운 시민운동 지도자’로 알려져 있지만 실은 '종친초'의 오너(owner)이다. 작년 6.2 지방선거에서, 온건 시민단체를 몽땅 유혹해서 종북 세력과 연결시킨 무시무시한 실력자이다. 곽노현을 비롯한 전교조 교육감을 대거 당선시킨 작업을 디자인하고 성공시킨 초대형 실세이다. 안철수의 말은 "원순이 오빠와 잘 상의해서, 원순이 오빠의 뜻을 거슬리는 일이 없도록 할께요!"라고 납작 엎드려 애걸복걸한 소리로 해석된다.

... 더 보기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0967

 

[綜合]박원순은 누구인가? 
 박원순 서울시장, 안철수 대통령이 만들어 낼 미래는?
- 金成昱     
~ 세간에서 거론되듯 박원순 서울시장과 안철수 대통령의 이 만들어 낼 미래는 어떤 것일까?  
 이 정도는 분명해 보인다. 대한민국에 대한 일관된 폄훼(貶毁), 헌법파괴자들에 대한 편향된 옹호(擁護), 북한 인권에 대한 방관(傍觀), 북한 정권의 惡行에 대한 묵인(黙認) 등 박원순 변호사가 보여 온 일관된 極左的 궤적과 그를 ‘아름다운 꽃’으로 치켜세우는 안철수가 그려낼 2013년 이후는 더 이상 <대한민국>으로 부르기 어려울 것이란 예측 말이다.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0173&C_CC=AZ


박원순, 국보법 폐지·좌파적 역사관 확산 주도
-김필재
“80년대 한국의 제5공화국 시절에 사실은 고문사례들이 많았다. 물론 그 이전에도 있었겠지만, 그러면서 그 사건들을 변론하는 동안에 그 당시 구속됐던 많은 사람들 중에 고문을 당한 사람이 많았다. 그리고 고문을 받았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많았다.”

박 변호사는 '야만시대의 기록’ 외에 '국가보안법1·2·3’ 등의 저서를 통해 국보법 폐지와 좌파적 역사관 확산에 앞장서왔으며, 2000년 이후 줄곧 '아름다운재단’(이사장 박상증 참여연대 공동대표)의 총괄상임이사로 활동하며 좌파단체를 후원해왔다.

재단은 구체적으로 긴급구호, 아동·청소년, 장애, 여성, 교육, 노인, 문화, 공익일반 등으로 세분된 세부사업 가운데 공익일반 사업 지원 금액의 상당수를 국보법폐지, 한미FTA체결반대, 평택범대위 등 친북반미 운동을 벌여온 시민단체 혹은 활동가들에게 제공해왔다.

이와 함께 재단은 '내일을위한기금’이란 명목으로 2004년 국보법폐지연대를 비롯, 이라크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책위,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온 '녹색연합’, '참여연대’ 소속의 활동가들에게 자금을 지원해왔다.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0152&C_CC=AZ

 

佛르몽드 "미래는 '알려지지 않은 龍' 한국의 것"
 2011.09.05 14:13 / 수정 : 2011.09.05 14:58
 ~ ‘알려지지 않은 용(龍)’이란 제목의 서평 기사에서 르 몽드는 우선 저자가 6·25 전쟁 이후 ‘한국의 기적’에 대해 썼다고 소개했다. 저자는 한국이 전쟁으로 폐허가 된 상황에서 50여년 만에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올라섰다는 점을 소개했다. 특히 저자는 “한국이 한 세대 만에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고, 생활의 질을 서구 국가들과 나란히 하는 ‘예외적으로’ 빠른 발전을 일궈냈다”고 책을 통해 칭찬했다. 저자는 한국이 이 같은 발전을 일궈낸 것은, 한국인들의 호기심이 왕성하고, 언제든 뛰어난 적응력을 보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05/2011090501179.html?news_Head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04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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