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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교수가 말하기를 "지금까지 이렇게 허약한 사람들에게 나라를 맡겼다는 것인데 황당하다" 했다고 한다. 지금의 여야 지도자들 정신차리라고 뺨을 때린 격이다. 그렇다고 안교수가 계속 여론의 신뢰받을 만한 구석은 별로 없다. 그가 무상급식을 편들고 박원순 좌파운동가를 사부님으로 모시는 발언에 식상해하는 국민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의 사상이 일천하고 이념적 정체성이 드러남과 동시에 그는 무대 밖으로 나올 것이다. 이번 기회에 여야 프로 정치인들은 정신차려 자기들 이익다툼에 몰두하지 말고 종북 못난이짓 하지 말고 진정 나라를 위해 건설적으로 일하며 애국하는 지도자를 내놓아야 살 길이 열릴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제는 깨인 유권자들에게 선택받지 못하고 무소속들에게 자리를 내주게 된다. 

 

< ... 소수의 인원은 잘못된 생각과 빨갱이 사상을 가지고 악을 도모하는 것 같지만, 지금은 여야(與野) 막론하고 다 이 나라를 어찌하면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기 위하여 너도 나도 잘사는 가정 기업 그러한 사회로 만들까 하는 생각들을 갖고 있지만, 지금의 여도 야도 아닌 지금의 잘못된 생각과 지금의 마음과 국민들을 실망시키며 온 백성들을 실망(失望)시키는 일로 국회와 여야가 감당하고 있다면 내년에 총선(總選)과 대통령이 되어지는 것은 지금의 인물(人物)이 아닌 다른 인물들로 많은 것을 되게 하는 일이 이 땅에 생각지 않은 일들로 지금에 서로가 = 여야가 싸우는 그런 일과 모든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일이 있다면 내년 총선과 대선에 무소속(無所屬)이 판치며 당이 없는 새로운 당들이 모든 것을 휩쓰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며 지금의 서로가 = = = 서로를 합(合)치지 못하며 여야 할 것 없이 너도 나도 생각을 버리지 못하며 진정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갈 책임자들을 세우지 않고 자기들 생각대로 모든 것을 이끌어가며 국민들 앞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국회에서 여야 할 것 없이 싸우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지금에 모든 국민들은 이제는 작년과 이전에 치루었던 선거와는 달리 이제는 너도 나도 아니며 네 당 내당도 아니며 ‘이제는 모든 것을 바꿔봐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당들로 새로운 당들로 만들고 = =만들며 이 당도 저 당도 아닌 무소속(無所屬)이 판치는 세상으로 바꿔지는 것을 먼저 알며, 그래도 지금까지 정치와 정치를 해본 사람들이 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것도 알고 있거늘, 너도 나도 아무것도 아닌 조금만 그 마음에 이 나라를 다스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정치에 이름을 드러내야 되겠다는 사람들이 당과 당과 당을 만들고 = 만들고 또 그것도 합당치 않은 자들이 무작정 이것도 저것도 아닌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이 나라를 이끌어보겠다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나올지 두렵고 두려운 이 일을 어찌 막을 수 있으랴. 먼저는 바르게 깨어 여야가 합하여 서로가 이 나라를 이끌어갈 일꾼들을 내 놓아야 될 터이며 그러한 지도자(指導者)들을 내 놓아야 될 터인데, 지금보다 더 어려운 지도자들이 나온다면 얼마나 이 나라가 자기 살아온 생각과 정치(政治)와 세상(世上)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이 나라에 판치고 책임자들로 도와 시와 구와 국회와 대통령이 세워진다면 이 나라의 앞으로 되어질 모든 일들이 심히 두렵구나. ...> (2011.9.4 06:00 옥천수련원)


민심과 따로 놀다… 정치 아마추어한테 망신당한 50년 정당들
(조선닷컴 2011.09.06 03:08)
위기의 한국 정당정치… 與野 "바뀌지 않으면 공멸"
안철수 신드롬이 정당정치를 위기에 몰아넣고 있다. 정치 경험이 전무(全無)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 후보들을 제치고 압도적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은 안 원장 개인의 인기 때문만이 아니라 유권자들의 기성 정당 정치에 대한 극도의 불신과 혐오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안 원장 스스로도 "출마 의사를 표명하지 않았는데도 양쪽이 지각변동으로 흔들린다. 이렇게 허약한 사람들에게 나라를 맡겼다는 것인데 황당하다"고 했다. 이 같은 양당 정치의 위기는 내년 총선과 대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뿌리부터 다 바꾸지 않으면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여야 정치권에 퍼지고 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06/2011090600214.html?news_topR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하면 무소속으로”
 2011-09-06 12:07:03 기사수정 2011-09-06 13:51:03 
."제3당 창당, 생각해 본 적 없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6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문제에 대해 "(보선에) 나가게 되면 무소속이죠"라고 말했다.

안 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장 보선에 출마하면 특정 정당과 같이 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안 원장은 또한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와의 회동에 대해 "오늘(6일)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박 상임이사로부터) 연락이 아직 없어 일정을 못잡고 있다"고 밝혔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10906/40115048/1


안철수, "한나라당은 선거로 응징해야...야권 단일화도 가능"

2011.09.05 10:51 / 수정 : 2011.09.05 11:21
~ 안 원장은 "박 변호사는 10년 전부터 아름다운 가게 등을 도우면서 함께 일하고 신뢰를 쌓아왔다. 훌륭한 서울시장이 될 것이라는 데 추호의 의심도 없다"며 "한나라당이 서울시장을 다시 차지하면 안 된다는 점에서 야권 진영과의 단일화는 얼마든지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05/2011090500810.html?news_top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04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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