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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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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독교 정당을 세우겠다는 이들이 있으나 그것은 정치참여의 바른 선택이 아니며 성공하기도 어렵다. 지역갈등 좌우갈등이 극심한 사회에 종교갈등을 더 부추길 우려가 크다. 이미 대통령이 기독교 장로이고 국회에는 개신교와 카톨릭 신자가 192명이라고 파악되고 있다. 여당과 야당의 대표 원내총무는 모두 기독교 신자들이다. 기독교는 이미 우리 사회의 중심세력인데 새삼 기독교정당을 만들어 국회의원 1석을 얻으려고 구걸하고 망신을 자초할 이유가 없다. 바른 뜻을 세우겠다고 주장하나 기독교를 팔아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는 것에 불과하다. 서울의 몇몇  대형교회에는 이미 수명에서 수십명의 국회의원이 출석하고 있으니 강단에서 그들에게 바른 사상을 심어주어 기독교 정당보다 더 효과적으로 바른 뜻을 실현하면 된다. 소금은 맛을 내되 소금 자신의 흔적을 드러내지 않는다. 여당과 야당의 기독교 의원들이 자기 정당의 이익 대변보다 하늘의 뜻을 생각하면 된다. 미가608 사역의 12년 동안 정의로운 나라를 세울 지도자를 내세운 메시지는 있었지만 순수 기독교정당을 만들라는  메시지는 한 번도 없었다.   

 

<... 지금 이 나라에 엄청난 혼란에 처해있구나 정치권이 마치 도깨비 시장처럼 너도 나도 되겠다 되겠다하며 너도 나도 내가, 내가 이번에 서로 간에 여당도 야당도 너도 나도, 너도 나도 다 내가 시장이 되고 내가 대통령이 되고 내가 되겠다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나와보겠다고... 많은 것이 시간이 가고 날이 가며 하나하나가 사람도 사람도 정리되어지며 한 사람 한사람이 너도 나도.. 대통령도 되어보고 시장도 되어보고 국회의원도 되어보겠다고 생각지도 않은 사람들이 자격도 안 되는 자들이 너무나 많이 등장하여 이 나라를, 정치권을 너무나 혼란케 하며 어수선한 이러한 상황을 어느 누가 알 수 있으랴. 여야도 서로가 서로가 갈라지고 = = = =갈라지는 그 일들을 너무나 많이 갈라지고 = = = = 갈라져 참으로 마지막에 너무나 힘든 상황까지 가야 되는 상황이 지금 처해져 가고 있구나. 나의 아들이 그 시장(屍帳) 직을 채우지 못한 그 과정에 너무나 많은 자들이 나도 할 수 있고 너도 할 수 있고 = 다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너무나 혼란을 주고 있구나. 당과 당이 너도 나도 너무나 많이 세워지며 너도 나도 다 되어보겠다고 세워져 모든 것이 무산되어 새롭게 = 세워지며 어떻게 세워야될 그...

너도 나도 서로 서로 “내가 된다 내가 된다” 하며 “내가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하는 그 과정 속에 한가지로 뭉쳐서 하나로 뭉칠 때 서로가 서로가 되어질 수 있는 과정인 것을 지금은 서로가 서로가 다 마음이 마음이 따로 따로 갈래갈래, 사람의 마음이 다 갈래갈래 찢어져, 갈라져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마지막에 합치고 뭉치고 하나가 되어 서로 합해야 되는 상황에 양보하고 = 서로 서로 양보할 때 어느 당도 야당도 여당도 당으로 소속되어 있지 않은 자들도 새롭게 창설되는 당들도 합치면 할 수 있는 일들을 ...

...> 2011.8.28 10:00 옥천수련원)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 나라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일찍이 믿음의 나라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참으로 이 나라를 보호하심 속에 일찍이 초대 이승만 대통령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에 애국가를 부르게 하며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믿음 안에 들어와 하나님 보호하심 가운데 존재하고 있음을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나님 주신 그 지혜로 하나님 주신 이 땅 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게 하며 참으로 그 지나간 이 땅에 믿음이 들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위하여 애쓰며 내 생명을 다 하기까지 드려진 주 하나님의 그 믿음의 사람들과 이 땅 위에 믿음의 교회가 설립되지 않았지만 일찍이 그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를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끌어간 애국적인 하나님의 그 믿음의 정신을 ... > (2010.5.2 11:00)

 

<... 이제는 제 1의 노무현 그 아들을 이 땅에 생명을 걷어가게 하시며 제 2의 김대중 그 아들의 생명을 곧 거두어 가리니, 이 땅에 악의 뿌리를 뿌리 뽑기 위해 그러한 자들을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워 주었지만 최고의 악의 뿌리 그 대통령을 세워주게 된 그 이유는 10년 전에 20년 전에 역사했던 그대로 악의 뿌리가 그자들을 세우지 아니하고는 이 땅에 뿌리 뽑히지 못하기에 그자들을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우며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 하며 악과 선을 구분하게 하여 하나님 사상과 세상의 사상과 잘못된 사상과 악의 사상과 그 모든 것을 골라내게 하시며 이제는 모든 것이 다 하나하나 다 드러내게 하시어 이 땅위에 이제는 한 가지 한 가지 드러내게 한 그 드러냄 위에 참으로 이제는 한 사람 한사람 그 생명을 거두어가게 하시며 이제는 악의 책임자가 이 땅을 떠날 때 참으로 아무리 후계(後繼)로 많은 자들이 세워졌다하지만 풀과 같이 사라지는 존재들이 될 수밖에 없는 것으로 남아있을 뿐이며 이제는 더 이상의 참으로 간첩이라는 잘못된 사상들이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할 만큼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가는 사상으로 바꿔가는 그러한 역사가 오나니, 이제는 순간순간 하나님이 원하시고 하나님이 계획한 그 일들이 참으로 오래오래 지속된 것 같지만, 참으로 짧은 순간순간 시간 내에 우리가 잘못된 그러한 10년을 되돌리라 하여 참으로 정권이 바뀌며 새로운 정책 속에 새롭게 바꿔가며 잘못된 그 정권을 또 새롭게 바꿔가는 그러한 정책 속에서 지금의 시간이 앞으로 올바른 사상들이 바뀌어 그 일을 뿌리 뽑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는 것 같지만, 그 시간이 걸리면 이 나라에 경제를 살리는데 지장을 받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빨리 빨리 그 모든 것을 해결케 하시고 이제는 새로운 뒤엎음 속에 온 세상을 뒤엎고 온 세계를 뒤엎어 올바르게 살아가고자하는 일들이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며 온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악의 뿌리들이 뽑혀지게 하시며 ...> (2009.6.21 12:00)

 

내년 '선거의 해' 앞두고... 교회, 세상 정치에 뛰어들다
(조선닷컴 2011.08.30 21:33)
“기존 정당들은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을 지켜내지 못하고 있다. 종북좌파를 척결할 의지도, 세계 최악인 자살률, 이혼률, 청소년 흡연율, 저출산 등 사회 붕괴 현상에 대응할 능력도 없다. 이제 확고한 기독교 윤리에 기반한 정당이 나설 때다.” (청교도영성훈련원장 전광훈 목사)

“정의로운 민주질서를 확립하고 남북관계에서 평화를 회복하려면 무엇보다 국민의 뜻을 받들어 공정하고 민주적인 사회를 이뤄갈 정권의 수립이 절실하다.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생명평화의 세상 실현에 합당한 정치인과 정당을 선택, 지지하겠다.” (2012 생명평화 기독교행동 창립선언문 중)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30/2011083002272.html


[연합] 입력 2011.08.31 15:31
유석성 서울신학대총장, '예수 이름 팔아 정당 조직' 직격탄
'정당 정치가 아니라 사회적 책임 실천해야'
~

최근 일부 목사들의 정치 참여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유 총장은 "기독교는 정치적, 사회적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으며 비(非)정치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교회, 목사, 신도, 신학자는 있을 수 없다"면서 "정치 참여를 하되 정당 정치가 아니라 사회적 예언자적 기능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039/6097039.html?ctg=

 

18대 국회의원 분포

http://blog.daum.net/kwg5820/709144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99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1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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