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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의 뱃지에 새겨진 교훈은 'VERITAS LUX MEA' 이다. '진리는 나의 빛'이라는 뜻인데 기독교 신학자출신 초대 총장이 기도를 통해 그 교훈을 제정하였을 것이다. 애국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와 상통하는 신앙입국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아닐 수 없다.
아래 첨부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라' 간증이 재미있다. 서울대학교 학생들에게 물리학 수학을 통해 전도하셨던 목사님의 글이다.
똑 같은 눈을 뜨고도 그 사물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고 사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허망하게 사는 사람도 있다. 하루를 살더라도 사람답게 가치있게 사는 물리를 터득한 인생은 복이 있다.
<사람아! 사람이 이 세상에 내가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주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인데 지금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지킨다고 하지만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 기준에 맞추어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 기준에 맞추어 예수를 믿고 사람을 판단하고 예수를 판단하며 이 세상에 어느 것보다 더 귀한 것은 주님의 뜻을 주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는 자며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이처럼 주의 뜻을 거역하며 자기의 멋대로 이 세상을 사는 것이 제일 어려움에 처한 원인이 아니겠는가. 이 나라 (미국)에 처한 상황과 대한민국 한국 코리안이 처한 상황이 심히도 두렵고 하나님 앞에 두렵구나.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나라가 이처럼 무질서한 상황으로 바뀌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지켜 행하는 것도 있지만 사람의 법을 세상의 법을 더 지키고 행하며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잘 지켜 행할 때 모든 나라들이 질서를 평강과 평안으로 참으로 이 나라로 악이 없는 나라로 선을 행하며 잘 사는 나라로 하나님께서 세워가는 나라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역사로 모든 과정과정을 통과케 하실 것이온대, 이 나라에 하나님을 거부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일로 싫어하고 하나님의 법에 어긋난 모든 것을 법으로 정하여 행하는 이 나라에 참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날이 가면 갈수록 더 하나님을 비판하며 횡포하는 그 횡포의 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구나. 이 땅에 말씀으로 믿음으로 세워진 대강국의 나라가 하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악을 도모하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상황으로 이 세상을 혼란케 하며 악의 집단으로 모든 법과 법을 바꾸고 바꾸어 급하게 급하게 악이 원하는 법으로 바꿔가는 이 나라의 잘못된 정치와 또 종교가... 모든 사회를 혼란케 하는 악의 집단으로 바꾸어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하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횡포하는 이 횡포가 사람을 사람답게 살지 못하며 신자가 신자답게 살지 못하며 성도가 성도답게 살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일을 안타까워하며 모든 계획을 세워 주님이 두려워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함 받고자 애쓰는 하나님의 영적인 목자들과 영적인 하나님의 자녀들이 얼마나 올바른 사상으로 외치며... > (2009.7.29 18:00 뉴저지)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라
2011.08.28 07:51:42 (116.33.238.20) 162
학창 시절 나의 집은 서울에 있었지만 전도하려고 기숙사에 입사했다. 기숙사 식당에서 식사 때마다 트레이를 들고 될 수 있으면 사람 많은 곳에 앉아서 전도를 했다. 당시는 전도하는 사람이 없어서 전도하면 신기한 듯 들어주면서 많은 토론을 하게 되었다.
전도하며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면,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다고 하였다. 대답이 궁색하여 새벽에 공대 뒷산에서 기도하면서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를 하나님께 간구했다. 하나님께서는 물리학 시간에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나에게 보여주셨다.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들었지만 나에게만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알게 하시는 것은 내가 기도했기 때문에 성령님께서 알게 하신 것이다.
물리학 교수님은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을 설명하면서 상대론적 효과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바로 이 이론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無所不在(어디든지 없는 데가 없이)하신 하나님을 설명하기에 훌륭한 이론이었다.
상대론적 효과란 물체의 속도가 광속도에 가까워짐에 따라 이 물체에 타고 있는 사람의 시계의 경과시간은 정지하고 있는 물체에서의 시간보다 느리게 시간이 경과한 것으로 보인다는 이론이다.
예를 들면 정지하고 있는 물체 지구에서는 10억 년이 지났는데도 광속도에 가까운 물체 내의 세월은 3년밖에 지나지 않는다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1633년 갈릴레오가 지동설을 주장하다가 유배를 당할 때가 불과 380년 전 일인데 현재는 우주 버스를 타고 여행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우주 버스의 속도가 빛의 속도에 달하면 우주 버스를 탄 사람은 시간이 걸리지 않게 될 것이다.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무소부재無所不在할 수 있다는 말이다. 말하자면 동시에 67억 인구의 마음속에 있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렇게만 생각해도 하나님은 존재하실 수 있는 것이다.
... 더 보기 http://www.snuca.org/854
(위 글은 서울대기독교동문회 홈폐이지에 올린 이종웅 목사의 간증시리즈 일부이다. 매우 재미있고 유익하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snuca.org/cong_message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122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서울대학의 뱃지에 새겨진 교훈은 'VERITAS LUX MEA' 이다. '진리는 나의 빛'이라는 뜻인데 기독교 신학자출신 초대 총장이 기도를 통해 그 교훈을 제정하였을 것이다. 애국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와 상통하는 신앙입국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아닐 수 없다.
아래 첨부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라' 간증이 재미있다. 서울대학교 학생들에게 물리학 수학을 통해 전도하셨던 목사님의 글이다.
똑 같은 눈을 뜨고도 그 사물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고 사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허망하게 사는 사람도 있다. 하루를 살더라도 사람답게 가치있게 사는 물리를 터득한 인생은 복이 있다.
<사람아! 사람이 이 세상에 내가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주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인데 지금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지킨다고 하지만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 기준에 맞추어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 기준에 맞추어 예수를 믿고 사람을 판단하고 예수를 판단하며 이 세상에 어느 것보다 더 귀한 것은 주님의 뜻을 주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는 자며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이처럼 주의 뜻을 거역하며 자기의 멋대로 이 세상을 사는 것이 제일 어려움에 처한 원인이 아니겠는가. 이 나라 (미국)에 처한 상황과 대한민국 한국 코리안이 처한 상황이 심히도 두렵고 하나님 앞에 두렵구나.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나라가 이처럼 무질서한 상황으로 바뀌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지켜 행하는 것도 있지만 사람의 법을 세상의 법을 더 지키고 행하며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잘 지켜 행할 때 모든 나라들이 질서를 평강과 평안으로 참으로 이 나라로 악이 없는 나라로 선을 행하며 잘 사는 나라로 하나님께서 세워가는 나라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역사로 모든 과정과정을 통과케 하실 것이온대, 이 나라에 하나님을 거부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일로 싫어하고 하나님의 법에 어긋난 모든 것을 법으로 정하여 행하는 이 나라에 참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날이 가면 갈수록 더 하나님을 비판하며 횡포하는 그 횡포의 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구나. 이 땅에 말씀으로 믿음으로 세워진 대강국의 나라가 하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악을 도모하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상황으로 이 세상을 혼란케 하며 악의 집단으로 모든 법과 법을 바꾸고 바꾸어 급하게 급하게 악이 원하는 법으로 바꿔가는 이 나라의 잘못된 정치와 또 종교가... 모든 사회를 혼란케 하는 악의 집단으로 바꾸어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하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횡포하는 이 횡포가 사람을 사람답게 살지 못하며 신자가 신자답게 살지 못하며 성도가 성도답게 살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일을 안타까워하며 모든 계획을 세워 주님이 두려워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함 받고자 애쓰는 하나님의 영적인 목자들과 영적인 하나님의 자녀들이 얼마나 올바른 사상으로 외치며... > (2009.7.29 18:00 뉴저지)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라
2011.08.28 07:51:42 (116.33.238.20) 162
학창 시절 나의 집은 서울에 있었지만 전도하려고 기숙사에 입사했다. 기숙사 식당에서 식사 때마다 트레이를 들고 될 수 있으면 사람 많은 곳에 앉아서 전도를 했다. 당시는 전도하는 사람이 없어서 전도하면 신기한 듯 들어주면서 많은 토론을 하게 되었다.
전도하며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면,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다고 하였다. 대답이 궁색하여 새벽에 공대 뒷산에서 기도하면서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를 하나님께 간구했다. 하나님께서는 물리학 시간에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나에게 보여주셨다.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들었지만 나에게만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알게 하시는 것은 내가 기도했기 때문에 성령님께서 알게 하신 것이다.
물리학 교수님은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을 설명하면서 상대론적 효과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바로 이 이론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無所不在(어디든지 없는 데가 없이)하신 하나님을 설명하기에 훌륭한 이론이었다.
상대론적 효과란 물체의 속도가 광속도에 가까워짐에 따라 이 물체에 타고 있는 사람의 시계의 경과시간은 정지하고 있는 물체에서의 시간보다 느리게 시간이 경과한 것으로 보인다는 이론이다.
예를 들면 정지하고 있는 물체 지구에서는 10억 년이 지났는데도 광속도에 가까운 물체 내의 세월은 3년밖에 지나지 않는다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1633년 갈릴레오가 지동설을 주장하다가 유배를 당할 때가 불과 380년 전 일인데 현재는 우주 버스를 타고 여행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우주 버스의 속도가 빛의 속도에 달하면 우주 버스를 탄 사람은 시간이 걸리지 않게 될 것이다.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무소부재無所不在할 수 있다는 말이다. 말하자면 동시에 67억 인구의 마음속에 있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렇게만 생각해도 하나님은 존재하실 수 있는 것이다.
... 더 보기 http://www.snuca.org/854
(위 글은 서울대기독교동문회 홈폐이지에 올린 이종웅 목사의 간증시리즈 일부이다. 매우 재미있고 유익하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snuca.org/cong_message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122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