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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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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재정이 풍족하다면 육아보조 무료급식을 반대할 사람이 많지 않다. 그러나 적자가계에서 하고 싶은 것을 모두 하고 살면 정상적 살림이 불가능하다. 오늘 먹고 내일이 없는 삶은 방탕한 것이며 막장 인생이다. 매년 최소 세금 7천억이 소요되는 무료급식을 수백억으로 가능하다고 속이는 정당은 범죄를 저지르는 집단이다. 하나님은 땀 흘리지 않고 거저 먹고사는 방식을 만들지 않으셨다.

 

< ...  그 눈물을 가식(假飾)으로 보지 아니하고, 참으로 서울시 시장으로 세워져 나라를 살리는 그 입장에서 보아지는 이 나라 되어지는 살림이 너무나도 참 알 수 없는 경제를 알지 못하고 살림을 하는 가정도 한 개인도 한 기업도 이 나라의 모든 전체 분야 분야에 잘못된 판단(判斷)으로 이 나라가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고 잘 사는 것 같이 보이나 빚투성이며 생활이 안 되는 그런 나라에서 너도 나도 다 먹고 노는 세상 편하게 사는 세상 편한 자리만 채우는 세상 공짜를 좋아하는 세상 일 안하고 사는 세상 놀고먹는 세상으로 이 대한민국 한국이 간다면 직접 이 (서울시장) 자리에서  우리 한국 속을 들여다보면 너무나 멍들고 살림이 힘들고 어렵고 빚 투성이인 이 나라를 어떻게 퍼 주고 퍼주고 나눠 주고 나눠주고 네 것도 내 것도 없는 세상으로 만들어 가며 놀고먹는 세상으로 그저 먹는 세상으로 뭐든지 무료(無料)로 받는 세상으로 되어져가는 이 논리를 ... > (2011.8.21 20:20 관평동)

 

695억원이면 서울, 1조원이면 전국 공짜밥 가능? 새빨간 거짓말!
김상곤은 곽노현처럼 비겁하지 않았다, 끝없는 허위정보, 국민들은 '헷갈린다'...
무상급식과 부자감세, 그 진실은?
(뉴데일리 2011.08.20 17:11:54)
~ 때문에 전문가들은 제대로 된 전면 무상급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최소 7천억원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끼당 급식단가 2천457원이 아니라 4천원을 적용한 수치다. 서울시 관계자는 “7천~8천억원이 매년 끊임없이 소모되는 사업은 경직성 예산을 제외하고 실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비용의 20%를 매년 무상급식을 위해 써야한다는 말”이라며 “서울시 재정규모를 볼 때 전면 무상급식이 도입되면 다른 신규 사업은 추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89491

 

“유승민, 너 딱 걸렸어”
투표참가운동단체, 한나라당에 제명 요구, “언제까지 강 건너 불보듯할 것인가”
(뉴데일리 2011.08.19 15:39:22)  
“한나라당이 주민투표와 거리를 둬야 한다.” 18일 유승민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이 같은 발언에 가뜩이나 벼르고 있던 주민투표 지지단체들이 들고 일어났다. 민주당을 비롯한 좌파가 합심으로 투표거부운동을 벌이는 것에 비해 강 건너 불보듯하는 한나라당의 태도에 폭발한 것이다.
▲방송인 박상원씨가 19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무상급식 주민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더 보기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89409&imp=whot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921

 

 (창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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