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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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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일제로부터 해방 66년 되는 날이다. 미국이 일본에 승리함으로 얻은 해방의 배경을 망각하고 반미에 앞장서는 자들이 많아졌다. 금일 조선일보는 미국자동차 만족도 조사에서 현재 에쿠스가 1위를 차지했다고 인용 보도했다. 60년전에 상상할 수 없었던 기적이다.

동아일보는 1900년대 영국 기자 매킨지의 글을 인용하여 한국인의 강인한 정신력을 조명했다.

아래는 대한민국이 어떻게 오늘의 부강한 나라가 되었는가 설명해 주신 메시지이다.  

 

<... 제일 작은 나라 제일 못 사는 나라가 어찌 지금에 백 년이 된 이 땅에 일본과 또 남북한에 큰 사건들이 많이 있었지만 얼마되지 않은 60년이라는 세월 속에 얼마나 이 나라가 부강 되어지며 세상에 제 2강국으로 선진국으로 가는 그런 길에 얼마나 많은 일들로 쓰임 받는 나라가 되었으며 얼마나 드러날 수 있는 나라가 되었듯이 우리의 그 모든 것을 선진 국가를 압도할 수 있는 능력이 무엇인줄 아느냐. 한사람 한사람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잘 사용되어지는 그 일로 말미암아 한 인재 한 인재를 잘 다룸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그 지혜와 그 통찰과 능력을 주시어 하나님의 그 뜻을 정하고 그 일을 이뤄가기 위하여 많은 과정을 놓으신 그 뜻을 어긴다면 어찌 우리 대한민국 한국이 부강(富强)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이 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는 가정의 부모가 되지 않았다면 어머니들의 그 극성맞은 믿음과 자녀들을 잘 기르고자 하는 지독함이 없었다면 어찌 이 나라를 이렇게 부강할 수 있으며 잘사는 나라로 믿음의 나라로 또 모든 일들로 자기가 최고의 사람으로 최고(最高)의 자녀로 기르고자 하는 뜻이 무엇인 줄 아느냐. 한사람 한사람이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그러한 자세를 가지고 이 나라의 모든 내 자녀는 최고의 인재로 만들어 하나님의 뜻을 세워 세상의 모든 것을 인재로 사용되어지는 굳은 심지와 욕심이 있었기에 이 나라가 이렇게 속히 부강 되어지며 어느 나라 부모도 마찬가지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대한민국 한국에 사람들의 그 속성과 생각은 어느 나라보다 더 자기 자녀에 대한 것과 자기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욕심과 고집은 어느 나라보다 투철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을 우리 하나님도 아시오매 이 나라를 부강시켜 그 성격(性格)과 그 재능(才能)과 욕심(慾心)을 쓰시고자 하는 것이 어찌 우리 주님이 계획(計劃)한 것이 아닐 수 있으랴. ...> (2011.3.16 07:10)

 

<... 많고 많은 나라가 있지만 주위에 제2강국인 일본과 또 앞으로 그러한 길을 이끌어갈 중국을 보며 하나님께서는 남한을 이끌 수 있고 한국을 압도할 수 있는 일본이 지금은 제 2강국으로 간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이 땅위에 중국도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나라가 어찌 제2강국으로 갈수 있으며 선진국가로 갈 수 있겠느냐며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그 역사를 보건대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간섭하시며 온 세계와 모든 나라를 간섭하셨지만 참으로 적은 제일 가까이 있는 일본을 간섭하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모른다’ 참으로 하나님을 모르며 세상에 남한이 압제 속에 오랫동안 그 나라에 속해서 살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책망하지 않으시고 '나는 너희 나라를 알지 못하니 내가 어찌 그것을 그냥 두고만 보고 있을 수 있으랴'. 참으로 ‘대한민국 한국 남한이 어떻게 나라가 발전되어지며 그 나라를 제 2강국으로 가기 위해서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두고 보라’고 하신 역사의 말씀을 어찌 우리가 외면할 수 있으며 모른다고 할 수 있겠나이까. ...> (2011.3.13 11:00)

 

[O2/Wisdom]구한말 조선을 바라본 ‘긍정의 눈’
(동아닷컴 2011-08-13 03:00:00)
.英 데일리메일 특파원 프레드릭 매킨지 “강인한 정신력 갖춘 한민족, 잠재력 무섭다” 
영국 신문기자 매킨지의 책에 실린 구한말 의병들. 매킨지는 열등한 민족(일본)이 우월한 민족(한국)을 잠시 지배할 수는 있으나 동화시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확신했다. 영국인 신문기자 프레드릭 매킨지만큼 확신에 찬 목소리로 한국의 잠재력을 확신했던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는 1900년대 초반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특파원으로 두 차례 한국에 와서 러일전쟁과 3·1운동을 취재한 뒤 ‘대한제국의 비극’(1908년)과 ‘한국의 독립운동’(1920년) 등의 책을 남겼다.

매킨지는 ‘대한제국의 비극’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짧은 기간 한국을 돌아본 사람들은 사회적인 모순만을 보게 돼 반감과 공포로 가득 차게 된다. 그러나 한국 사람들을 좀 더 알게 되면 그들이야말로 친절하고 악의를 모르며, 천진난만하고 진리를 탐구하며, 또 매우 사랑스럽고도 정을 느끼게 하는 성품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것은 내 생생한 경험담이다. (중략) 나보다도 한국인을 더 잘 아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내 생각이 조금도 틀림없다는 걸 알게 된다. 한국인은 기회만 주어지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Culture/New/3/07/20110812/39505841/1

 

美 에쿠스 구입 고객, 더 이상 아이패드 못 받는다
(조선닷컴 2011.08.13 20:06)
~ 실제로 에쿠스는 지난달 미국 자동차 시장조사기관 JD파워가 발표한 '2011 자동차 상품성 만족도(APEAL·Automotive Performance, Execution and Layout)' 조사에서 전체 조사대상 234개 차종에서 BMW7, 아우디A8, 벤츠S클래스, 렉서스LS를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13/2011081300792.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5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093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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