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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직 회고록에 김영삼 전직에게 대선자금으로 3000억을 넘겨주었다는 내용을 본인이 부인하자 박철언 전장관은 많은 증거가 확보되어 있다고 밝혔다. 아래 메시지에서 보듯이 김전직은 잘못된 정치인으로 크게 책망을 받은 사람이다.

 

<...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김영삼)을 귀하게 쓰시기 위해서 역사했건만 아직도 자기 본분을 알지 못하며 자기본분을 깨닫지 못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먼저는 아무리 물질의 물욕이 있다 할지라도 너무나 눈이 어두운 것을 볼 때에 우리 주님은 믿지 않은 대통령보다 더 목자들과 선지자들의 말을 너무나 무시했던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소리도 목자의 소리도 또 모든 경고의 소리도 들을 줄 아는 대통령이 되었더면 오늘과 같은 어려움으로 이 경제를 몰고 갈 수 없었을 터인데 그 아들은 너무나 자기의 자기만을 정치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아들까지 그 일을 물려 주다 보니 너무나 많은 일을 저지른 것을 생각할 때마다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는 그 아들에게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참으로 지금 그 아들이 그 자세로 주님 앞에 임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자기의 잘못은 깨닫지 못하며 세상의 권력을 다시금 잡으려는 모습을 볼 때에 얼마나 우리 주님 보시기에 가증스러운 ... 어느 곳에 처하든지 우리 주님은 참으로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 귀하게 쓰시고자 하였지만 아직도 ...
그 많은 물질을 가지고도 다시금 어떠한 생각과 계획을 하고 있나요?
그 아들은 다시금 당을 개설하여 한번 더 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있지만 자기를 도저히 안될 때에는 후손을 내 보내려는 생각을 하는 것을 볼 때에 참으로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근신하며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깨닫는 아들이 되어야 할 터이고 그 물질을 가지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다 내놓아야 될 터인데 어찌하여 그것을 알지 못하며 그 물질이 어떠한 모양으로 쓰여질 것인지 우리 주님이 강권으로 역사해 주시기 원하노라. ... > (2000.10.17 21:00 매송면 칠보산)

 

박철언 “YS, 3000억 부인하면 녹음테이프 공개”

2011.08.12 16:47       
[쿠키 정치] 박철언 전 체육청소년부 장관이 1992년 대선 당시 노태우 전 대통령이 3000억원을 건넸다는 회고록 내용을 김영삼 전 대통령(YS) 측이 전면 부인하자, “YS 측이 계속 부인하고 오히려 적반하장 격으로 공격해 온다면 진실을 밝힌다는 의미에서 옥중에서 쓴 수십 건의 메모라든지 녹음테이프, 이런 것이 당연히 공개될 수 있다”고 12일 말했다.

... 더 보기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5249519&code=4111111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8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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