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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출생하여 영국 옥스포드에서 학위를 하고 현재 미국 프린스턴 경제학교수로 재직하며 미국 정부에 자문하고 있는 신현송교수가 오늘의 국제경제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 한국은 대외무역의존도가 85%가 넘어 안전성이 매우 취약하면서도 무역흑자를 이루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재정건전성을 가진 한국에 헤지펀드가 몰려와 교란할 가능성이 농후하니 그에 대비하라는 메시지이다. 아니 그자들은 이미 몰려와 한바탕 크게 잔치하고 교란하고 있는 상황이다. 어차피 개방 자본주의는 그러한 부정적 요소를 내포하는 것으로 알고, 활동할 수 있으되 아무런 대가 없이 자기들 멋대로 활동할 수 없도록 경제조치를 유연하게 주도적으로 운용해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대비책은 재정적자를 줄이고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거기에 빈틈이 보일 때에는 국제 이리떼들에게 노략질 당한다.
<제 1위를 자랑하며 모든 것을 자랑하는 나라가 얼마나 어려운 상황에 있나이까.
미국의 어려운 상황과 또 세계를 주도하는 나라들이 얼마나 경제 침체(沈滯)에 또 잘못된 물질관 때문에 또 잘못 세워진 정치인과 잘못 세워진 일꾼들이 그러한 일을 저지른 것도 있지만 참으로 그 밑에서 조종(操縱)하는 모든 악한 세력(勢力)들이 잘못 이끌어가는 그 속에 그 일을 아무리 우리가 선언해가며 하나님의 그 역사로 바로 이끌어간다 할지라도 그 조종하는 세력들이 얼마나 악(惡)하게 침투해 올 때 그것을 어찌 막을 수 있었겠나이까. 하지만 아버지여 안타깝고 안타까운 일들을 생명 걸고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비위를 맞추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걸어 왔다면 어찌 이렇게 어려운 길로 처할 수 있겠나이까. 아버지여 다시 한번 세계경제 위에 잘못된 어려움 속에 우리 대한민국 한국이 더 어려움에 끼지 아니하도록 모든 일을 정확히 바라보며 이 나라가 모든 나라들이 부도(不渡)상태라고 분명히 말하지만 우리는 수출(輸出)과 수입을 같이 잘 조절하여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막을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고 경제를 살리마 세워준 이명박 대통령 그 아들에게 더욱더 마지막에 가서 빚을 이 땅에 남겨주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은 한 개인은 책임자는 욕을 먹어도 이 나라에 경제를 더욱더 살리며 ... > (2011.8.7 9:30)
“미국 헤지펀드 한국 밀려올 것”
[중앙일보] 입력 2011.08.12 03:00 / 수정 2011.08.12 03:21
세계경제 진단 … 한국정부가 묻고 신현송 답하다
~ “한국 경제는 미 연준의 확대 통화정책에 대비해야 한다. 많아진 달러 유동성이 다시 한국 시장으로 유입되는 ‘밀물’ 상황이 빚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 연준이 최소 2년간 제로금리를 약속함에 따라 헤지펀드 등이 적극적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할 가능성이 있다. 대비책은 있다. 외환건전성부담금(일명 은행세)을 현재보다 더 올려야 한다.
~ 지금 주가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근본적으로 한국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줄이고 재정 건전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현 사태에 주의 깊게 대처해야 한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264/5959264.html?ctg=1100&cloc=joongang|home|newslist1
한국 무역의존도 85%…세계 최고, 3년째 80% 넘어..대외 취약성 심각
2010-12-20 09:34:50
한국 경제의 올해 무역의존도가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입 급증으로 85%에 달해 세계 최고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 지난해 일본의 무역의존도가 22.3%, 미국이 18.7%, 중국이 45.0%라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 경제에서 대외무역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여실히 드러난다.
이같은 경제 구조는 글로벌 경기가 호황일 때는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하지만 남유럽발 재정위기, 미국 시장 불황 등 대외 악재가 터질 때는 경제 기초 여건의 건전성 여부를 떠나 경제 전반이 불안해지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실제 2008년과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우리 경제는 다른 국가보다 크게 휘청대면서 경제성장률이 급락했었다.
... 더 보기 http://www.ebn.co.kr/news/n_view.html?kind=rank_code&keys=2&id=471719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70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59
대구에서 출생하여 영국 옥스포드에서 학위를 하고 현재 미국 프린스턴 경제학교수로 재직하며 미국 정부에 자문하고 있는 신현송교수가 오늘의 국제경제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 한국은 대외무역의존도가 85%가 넘어 안전성이 매우 취약하면서도 무역흑자를 이루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재정건전성을 가진 한국에 헤지펀드가 몰려와 교란할 가능성이 농후하니 그에 대비하라는 메시지이다. 아니 그자들은 이미 몰려와 한바탕 크게 잔치하고 교란하고 있는 상황이다. 어차피 개방 자본주의는 그러한 부정적 요소를 내포하는 것으로 알고, 활동할 수 있으되 아무런 대가 없이 자기들 멋대로 활동할 수 없도록 경제조치를 유연하게 주도적으로 운용해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대비책은 재정적자를 줄이고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거기에 빈틈이 보일 때에는 국제 이리떼들에게 노략질 당한다.
<제 1위를 자랑하며 모든 것을 자랑하는 나라가 얼마나 어려운 상황에 있나이까.
미국의 어려운 상황과 또 세계를 주도하는 나라들이 얼마나 경제 침체(沈滯)에 또 잘못된 물질관 때문에 또 잘못 세워진 정치인과 잘못 세워진 일꾼들이 그러한 일을 저지른 것도 있지만 참으로 그 밑에서 조종(操縱)하는 모든 악한 세력(勢力)들이 잘못 이끌어가는 그 속에 그 일을 아무리 우리가 선언해가며 하나님의 그 역사로 바로 이끌어간다 할지라도 그 조종하는 세력들이 얼마나 악(惡)하게 침투해 올 때 그것을 어찌 막을 수 있었겠나이까. 하지만 아버지여 안타깝고 안타까운 일들을 생명 걸고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비위를 맞추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걸어 왔다면 어찌 이렇게 어려운 길로 처할 수 있겠나이까. 아버지여 다시 한번 세계경제 위에 잘못된 어려움 속에 우리 대한민국 한국이 더 어려움에 끼지 아니하도록 모든 일을 정확히 바라보며 이 나라가 모든 나라들이 부도(不渡)상태라고 분명히 말하지만 우리는 수출(輸出)과 수입을 같이 잘 조절하여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막을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고 경제를 살리마 세워준 이명박 대통령 그 아들에게 더욱더 마지막에 가서 빚을 이 땅에 남겨주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은 한 개인은 책임자는 욕을 먹어도 이 나라에 경제를 더욱더 살리며 ... > (2011.8.7 9:30)
“미국 헤지펀드 한국 밀려올 것”
[중앙일보] 입력 2011.08.12 03:00 / 수정 2011.08.12 03:21
세계경제 진단 … 한국정부가 묻고 신현송 답하다
~ “한국 경제는 미 연준의 확대 통화정책에 대비해야 한다. 많아진 달러 유동성이 다시 한국 시장으로 유입되는 ‘밀물’ 상황이 빚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 연준이 최소 2년간 제로금리를 약속함에 따라 헤지펀드 등이 적극적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할 가능성이 있다. 대비책은 있다. 외환건전성부담금(일명 은행세)을 현재보다 더 올려야 한다.
~ 지금 주가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근본적으로 한국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줄이고 재정 건전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현 사태에 주의 깊게 대처해야 한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264/5959264.html?ctg=1100&cloc=joongang|home|newslist1
한국 무역의존도 85%…세계 최고, 3년째 80% 넘어..대외 취약성 심각
2010-12-20 09:34:50
한국 경제의 올해 무역의존도가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입 급증으로 85%에 달해 세계 최고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 지난해 일본의 무역의존도가 22.3%, 미국이 18.7%, 중국이 45.0%라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 경제에서 대외무역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여실히 드러난다.
이같은 경제 구조는 글로벌 경기가 호황일 때는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하지만 남유럽발 재정위기, 미국 시장 불황 등 대외 악재가 터질 때는 경제 기초 여건의 건전성 여부를 떠나 경제 전반이 불안해지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실제 2008년과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우리 경제는 다른 국가보다 크게 휘청대면서 경제성장률이 급락했었다.
... 더 보기 http://www.ebn.co.kr/news/n_view.html?kind=rank_code&keys=2&id=471719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70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