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700
흔들림 없는 대북정책은 이명박 정부가 가장 잘한 일이다. 성김 미국대사가 아직 상원의 인준을 얻지 못해 부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6자회담 당시 대북유화행적으로 보아 대북식량재개 등을 우려하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반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가 수년전 위싱턴을 방문했을 때 그곳에서 활동하시는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이장연 회장과 usinsideworld.com 손충무 대표 등이 미국 상원의원들과 관계를 유지하며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정치적 노력을 하고 있었다. 이장연 회장이 양복에 차고있는 태극기 성조기 문양의 뱃지가 좋다했더니 그것을 빼어 기념품으로 줄만큼 유쾌한 분이었다. 협의회 한국지부장은 서석구 변호사가 맡고 있다.
<... 참으로 마지막까지 지금까지 자기들이 겁주면 다 받아들이고 다 모든 것을 참아 주었지만 절대로 그것은 용납하지 아니하며 더 이상 참아주지 아니하며 더 이상 꼭두각시 노릇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며 이번에 다짐하며 다짐했던 그 훈련은 아무리 이 나라를 불바다로 만드는 일이 있어도 더 이상 거기에 대응하지 않는 것은 우리가 다시금 그 놀음에 또 그 아무것도 아닌 거짓에 속는 그런 일은 두 번 다시 당하지 않으리. 절대로 양보하지 않는 각오와 그 다짐으로 반드시 보여줄 것을 보여주며 참으로 남한이 어떻다는 것을 이제는 보여줄 때가 되었고 다시는 흔들리지 아니하며 전 세계가 보고 있는 이 땅 위에 참으로 이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강해져야 되며 남한이 강해져야 되며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평화를 외치며 “전쟁이 있어서는 아니 된다” 외치지만 절대로 전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먼저 전쟁을 걸어온 자에게 우리는 그것을 대응할 뿐이며 그 대응하는 방법이 어떤 방법이든 그것은 우리가 해야 될 일이며 우리가 갖춰야 될 것이며 우리가 우리의 안보를 지켜야 될 것이며 ...> (2010.12.29 23:37 연평도 피격후 이대통령 심령)
북한 연평도 NLL 포격 … 군 K-9 자주포 3배 응사
[중앙일보] 입력 2011.08.11 01:47
두 차례 걸쳐 2발 넘어와
군 “보복 차원 6발 맞포격”
북한군이 10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서해 연평도 동북쪽 북방한계선(NLL) 쪽으로 포 사격을 가해 우리 군이 대응사격을 실시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북한의 NLL 쪽 포 사격은 지난해 11월 23일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처음이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608/5949608.html?ctg=1000&cloc=joongang|home|newslist1
美공화당, 대북정책 우려로 성김 인준 보류
기사입력 2011-08-10 12:22
【서울=뉴시스】안호균 기자 = 성김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의 인준 보류가 오바마 행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공화당의 우려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가 10일 보도했다.
FP는 "세명의 상원의원 보좌관에게 확인한 결과, 한명 이상의 상원 의원이 김 지명자의 인준을 지연하고 있다"며 "공화당이 북미 접촉과 대북 식량지원 재개 등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FP는 "김 지명자의 인준이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한국은 최초의 한국계 대사인 김 지명자가 조속히 부임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한편 웬디 셔먼 국무부 정무차관 지명자에 대한 상원 인준 절차도 지연되고 있다.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대북정책조정관을 지내며 대표적인 대북 유화파로 통했던 셔먼 지명자는 아직 인준청문회도 거치지 못하고 있다.
... 더 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4014007
與관계자 “MB 대북정책 레이건모델 따를 것”… 해빙무드 선회 부인
동아닷컴 2011-08-11 03:00:00 기사수정 2011-08-11 03:00:00
~ 이에 따라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를 통해 전향적인 대북메시지를 보내고, 일부 외교안보 라인의 교체를 통해 남북관계 개선에 나설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정부 당국자는 전했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가능성은 열어두지만 이명박 정부 임기 내에 남북관계의 큰 진전이 있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정부는 다만 대북 수해 지원과 인도적 식량 지원은 분단 상황 관리 차원에서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10811/39452955/1
정부 내달 대북 수해지원...라면 등 50억 규모
머니투데이2011.08.10 16:00
정부가 내달 초 북한에 라면 등 50억 규모의 수해지원 물자를 전달하기로 했다.
통일부는 10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총재 명의로 수해지원 물자와 관련해 구체적인 품목을 담은 대북 통지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 더 보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81015522560687&outlink=1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서석구)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29496&logId=419789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87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5053
흔들림 없는 대북정책은 이명박 정부가 가장 잘한 일이다. 성김 미국대사가 아직 상원의 인준을 얻지 못해 부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6자회담 당시 대북유화행적으로 보아 대북식량재개 등을 우려하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반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가 수년전 위싱턴을 방문했을 때 그곳에서 활동하시는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이장연 회장과 usinsideworld.com 손충무 대표 등이 미국 상원의원들과 관계를 유지하며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정치적 노력을 하고 있었다. 이장연 회장이 양복에 차고있는 태극기 성조기 문양의 뱃지가 좋다했더니 그것을 빼어 기념품으로 줄만큼 유쾌한 분이었다. 협의회 한국지부장은 서석구 변호사가 맡고 있다.
<... 참으로 마지막까지 지금까지 자기들이 겁주면 다 받아들이고 다 모든 것을 참아 주었지만 절대로 그것은 용납하지 아니하며 더 이상 참아주지 아니하며 더 이상 꼭두각시 노릇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며 이번에 다짐하며 다짐했던 그 훈련은 아무리 이 나라를 불바다로 만드는 일이 있어도 더 이상 거기에 대응하지 않는 것은 우리가 다시금 그 놀음에 또 그 아무것도 아닌 거짓에 속는 그런 일은 두 번 다시 당하지 않으리. 절대로 양보하지 않는 각오와 그 다짐으로 반드시 보여줄 것을 보여주며 참으로 남한이 어떻다는 것을 이제는 보여줄 때가 되었고 다시는 흔들리지 아니하며 전 세계가 보고 있는 이 땅 위에 참으로 이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강해져야 되며 남한이 강해져야 되며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평화를 외치며 “전쟁이 있어서는 아니 된다” 외치지만 절대로 전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먼저 전쟁을 걸어온 자에게 우리는 그것을 대응할 뿐이며 그 대응하는 방법이 어떤 방법이든 그것은 우리가 해야 될 일이며 우리가 갖춰야 될 것이며 우리가 우리의 안보를 지켜야 될 것이며 ...> (2010.12.29 23:37 연평도 피격후 이대통령 심령)
북한 연평도 NLL 포격 … 군 K-9 자주포 3배 응사
[중앙일보] 입력 2011.08.11 01:47
두 차례 걸쳐 2발 넘어와
군 “보복 차원 6발 맞포격”
북한군이 10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서해 연평도 동북쪽 북방한계선(NLL) 쪽으로 포 사격을 가해 우리 군이 대응사격을 실시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북한의 NLL 쪽 포 사격은 지난해 11월 23일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처음이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608/5949608.html?ctg=1000&cloc=joongang|home|newslist1
美공화당, 대북정책 우려로 성김 인준 보류
기사입력 2011-08-10 12:22
【서울=뉴시스】안호균 기자 = 성김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의 인준 보류가 오바마 행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공화당의 우려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가 10일 보도했다.
FP는 "세명의 상원의원 보좌관에게 확인한 결과, 한명 이상의 상원 의원이 김 지명자의 인준을 지연하고 있다"며 "공화당이 북미 접촉과 대북 식량지원 재개 등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FP는 "김 지명자의 인준이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한국은 최초의 한국계 대사인 김 지명자가 조속히 부임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한편 웬디 셔먼 국무부 정무차관 지명자에 대한 상원 인준 절차도 지연되고 있다.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대북정책조정관을 지내며 대표적인 대북 유화파로 통했던 셔먼 지명자는 아직 인준청문회도 거치지 못하고 있다.
... 더 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4014007
與관계자 “MB 대북정책 레이건모델 따를 것”… 해빙무드 선회 부인
동아닷컴 2011-08-11 03:00:00 기사수정 2011-08-11 03:00:00
~ 이에 따라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를 통해 전향적인 대북메시지를 보내고, 일부 외교안보 라인의 교체를 통해 남북관계 개선에 나설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정부 당국자는 전했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가능성은 열어두지만 이명박 정부 임기 내에 남북관계의 큰 진전이 있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정부는 다만 대북 수해 지원과 인도적 식량 지원은 분단 상황 관리 차원에서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10811/39452955/1
정부 내달 대북 수해지원...라면 등 50억 규모
머니투데이2011.08.10 16:00
정부가 내달 초 북한에 라면 등 50억 규모의 수해지원 물자를 전달하기로 했다.
통일부는 10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총재 명의로 수해지원 물자와 관련해 구체적인 품목을 담은 대북 통지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 더 보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81015522560687&outlink=1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서석구)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29496&logId=419789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87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5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