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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교수가 청년실업의 문제를 심각하게 거론하고 있다. 대기업만이 독식하는 구조에서는 고용을 해결할 수 없으며 빈부 격차가 고착되며 청년들의 불만이 심각하다는 것이다. 국제사회에서 1위를 달성한 우리 대기업들은 박수를 받을만하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경우가 다르다. 정부는 가진 자의 횡포를 막을 수 있는 공정한 심판관의 역할을 하며 작은 기업이 소생할 풍토를 마련해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 국부(國富)를 창출(創出)하는 역사위에 우리는 우리의 기업만이 국부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개인의 모든 기업도 개인의 가정도 국부(國富)를 창출할 수 있는 마음자세로 온전히 이 나라에 모든 것을 기여할 수 있는 자세로 일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고 우리는 지금도 각자의 일에 맡겨진 일터에서 이 나라의 모든 것을 국부를 창출하며 모든 것을 기여한다하지만 우리는 그것으로 일부에 내는 세금(稅金)으로 국부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대한 거부(巨富)가 되어 하나님이 이 땅위에 참으로 국부를 창출해 낼 수 있는 거부들이 되어 하나님의 믿음의 배짱과 세상의 배짱이 되어지는 역사가 있게 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좇아 온전히 행할 수 있는 그러한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살기 위한 역사를 했지만 이제는 하나님 왜 내가 무엇을 감당되어질까 이 땅위에 무엇을 믿음으로 후대 후대에 남길까 하는 그러한 역사로 우리는 다시금 우리에게 주어진 새 삶을 얻어 새로운 영적인 부요(富饒)함을 얻어 세상에 어떤 것으로 누리며 사는 것이 나만 부요함을 누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이 땅위에 힘들고 어려운 자들을 온전히 돌아볼 수 있는 그러한 역사가 있게 하며 내가 모든 것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어려운 자들도 많이 있나이다. 아버지여 우리는 나만이 배부르며 사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이 땅위에 어려움을 당하는 자들에게 참으로 배부름으로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 (2011.7.31 08:00)

 

<... 재난을 맞은 피해주민들이 너무나 많다고 하지만 수해(水害)를 맞은 사람이 많다고 하지만 그 모든 일들이 섞이고 섞이고 섞여서 잘살고 못살고 또 이 지역 저 지역 바꿔지며 지역 지역을 다 바꿔가는 역사를 만들기 위한 과정들이 어느 곳이 잘 사는 지역 잘 사는 나라 못 사는 동네 잘 사는 동네가 아니라 이제는 어느 곳도 다 평등(平等)하게 되어지는 과정도 있으며 참으로 잘못된 정책과 잘못된 지방자치(地方自治)와 잘못된 지역지역에 그 풍토를 없애기 위한 과정을 볼 때 얼마나 너무나 차이(差異) 나는 풍토(風土)를 바꾸기 위한 과정속에 손댈 수 없는 곳에 사람의 권력과 사람들의 누구의 잘못과 누구의 잘못이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누구의 잘못과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이 땅위에 잘못된 정치(政治)구조(構造)와 잘못된 서로가 서로를 어쩔 수 없이 권력에 눌려 또 물권에 눌려 모든 것을 바꾸지 못하는 그런 과정들을 이번 기회를 통하여 골고루 바꿔지기 위한 역사위에 ...

지금에 어찌하여 하나님이 주신 역사와 각 생각들을 바꾸는 생각들 속에서 자기의 고정관념(固定觀念)을 바꿀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큰 기업에서 일할 수 있고 작은 기업에서 일할 수 없다는 생각들을 바꾸며 아무리 이 나라가 큰 기업이 일하고 작은 기업이 일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 각자에게 주신 기술이 있거늘 ... (2011.7.30 22:00)

 

[주간조선] "분노한 20 · 30대 내년 선거에 대거 몰릴 것"
 2011.08.06 15:41 / 수정 : 2011.08.07 10:59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인터뷰-
“대기업 때문에 중소기업 고용창출 안 된다” “젊은이들 고용률 OECD 최저”
~   사회적 모순이란 어떤 것을 말하나.

“ 예를 들면 일자리인데, 사람들이 절망한다. 대기업 일자리가 지금까지 200만개를 넘은 적이 없다. 작년엔 더 줄었다. 내용을 보면 더 처참하다. 작년에 늘어난 대기업의 일자리 대부분이 신입 직원이 아닌 경력직이다. 중소기업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길러놓은 직원들을 대기업이 연봉 천만원 더 주고 데리고 온 거다. 나라 전체로 보면 고용 창출을 한 것이 아니라 제로섬 게임을 했다. 공무원은 조금 늘어 100만명을 넘었다고 한다. 두 개를 합하면 300만명이다. 예를 들어 5000만명 중에서 2500만명의 일자리가 필요하다고 하면, 대기업과 공무원을 제외하고 2200만개가 필요하다.    
   이건 다 중소기업이 해야 한다. 그런데 중소기업들은 대기업들이 불공정거래 관행으로 이익을 못 내게 하니까 고용을 더 확대할 여력이 없다. 기존의 직원들도 월급을 못 준다. 마지막 남은 탈출구가 창업인데, 새싹들을 짓밟는 우리나라 대기업 때문에 이것도 안된다. 대기업이 빨아들이는 것이 무섭다. 청년들 입장에서 보면 결국은 대기업이 만드는 일자리 200만개 중에 새로 나오는 것 일부와, 고시 공부를 통한 공무원 자리, 그것밖에 없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06/2011080600542.html?news_top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56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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