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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학생 중 1.7%인 5만여명이 대부업체들에게 수 백 만원의 빚을 지고 40% 이상의 고금리에 시달리고 있다는 뉴스이다. 대부업체 자금의 대부분이 일본계라고 추정되고 있다. 일본은 대부업체 이자상한이 20%로 내리기 때문에 40%에 이르는 한국에 몰려온다는 것이다. 비록 음성적 고금리가 통용된다 해도 아직 소득이 없는 청년대학생들에게 폭리로 착취하는 자들에게 법적 제재를 가해야 한다. 20% 정도로 인하하는 법을 제청하는 의원이 진정 선량의 자격이 있으며 그 분은 반드시 장수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이다.
<... 하나님을 믿으니 내가 그 법을 지켜 그 일을 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법대로 따르기를 원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기업에 열배 스므 배 삼십 배 백배 물질을 내어 그것을 했다면 언젠가는 그 사람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토해낼 수 있는 것 밖에 없으며 우리는 하나님은 사람과 사람과 서로 도와 도와 그 일을 하지만 법에 어긋나는 고리대금(高利貸金)은 내가 원치 아니하나니 후원(後援)과 후원과 기부는 있을 수 있지만 세상에 사채(私債)로 말미암아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지금은 잘 사는 것 같지만 후대 후대가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을 하나님의 법에 놓았거늘 아직도 그것을 믿음으로 온전히 가르치지 못하는 곳이 된다면 그것은 내가 심히 두렵고 두렵고 떨림으로... 세상에 후원으로 후원으로 이어지는 일들 속에 하나님의 법과 진정한 믿음을 가진 자들은 절대로 고리대금을 받지 않으니라 ... > (2011.6.28 08:00)
대학생 5만여명, 대부업체 빚 800억 쓰며 산다
2011.08.05 02:00
[대출금액 1년새 40% 늘어]
졸업도 전에 信不者 전락 - 학비·생활비 마련 하려다 연 40%대 高이자에 신음
대학생 신용불량자 4년 만에 38배로 늘어
빚 독촉에 시달리기도 - 학생증만 보고 대출해줘
입금 날짜 일주일 전부터 "선입금 하라" 전화로 재촉
여대생 유모(24)씨는 3년 전 생활비가 부족해 대부업체에서 198만원을 빌렸다. 하지만 연 49%에 이르는 이자를 갚지 못해 연체를 거듭했다. 올 들어 이자를 포함해 489만원으로 불어난 빚을 감당하지 못한 유씨는 결국 금융 채무 불이행자(신용불량자)가 됐다. 지난 1월 개인 워크아웃에 들어간 유씨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해서 원금을 갚고 있다. ~ 대부업체들은 대학생들이 일정한 소득이 없다며 법정 상한선까지 채워 이자를 받고 있다. 한번 빌리기만 하면 연 40% 안팎의 살인적 금리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대부업체의 법정 최고 금리는 지난해 7월까지 연 49%였고, 올 상반기까지는 연 44%였다가 지난달부터 39%로 하향 조정됐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05/2011080500234.html?news_Head2
[심층분석] 일본계 대부업체 '대박'… 순익 1000억 넘기도
2010.02.17 03:04
저축銀 등 국내 은행들 서민 대출에 까다로워 日업체, 한국시장 장악
日, 6월 이자상한 내리면 한국진출 업체 더 늘 듯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출 잔액 기준 국내 대부업체 1위 브랜드인 러시앤캐시를 운영하는 에이앤피파이낸셜은 지난 2009회계연도(2008년 10월~2009년 9월)에 총 4617억원의 영업수익을 올렸다. 당기순이익은 1194억원으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기 직전인 지난 2007년에 이어 또다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아직 실적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2위 업체인 산와머니도 2009회계연도(2009년 1월~2009년 12월)에 1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추정하고 있다. 산와머니는 금융위기가 발발한 지난 2008년 소폭 적자를 기록했지만 1년 만에 실적이 급격히 호전됐다.
작년 3월 기준으로 국내에 등록된 대부업체 수는 약 1만6000개에 달하며, 이 2개 업체의 시장점유율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일본계 자금이 한국 대부업시장을 장악한 셈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출 잔액 기준으로 국내 1~10위 대부업체 가운데 절반이 일본을 비롯한 외국계인 것으로 조사됐다.
~ 하지만 제도권 금융사들과 달리 이들 대부업체들은 신용도와 무관하게 법정 상한선인 연 49%의 금리를 일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신용도가 좋은 대출자에 대해 상대적으로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 더 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16/2010021640011.html
이송헌 번호사 불로그
이자제한법 최고한도는 연 30%이다.
그러나 대부업자 등의 이자최고한도는 연 44%로 제한하고 있다.
http://blog.daum.net/lawyer119/527466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8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8571
전체 대학생 중 1.7%인 5만여명이 대부업체들에게 수 백 만원의 빚을 지고 40% 이상의 고금리에 시달리고 있다는 뉴스이다. 대부업체 자금의 대부분이 일본계라고 추정되고 있다. 일본은 대부업체 이자상한이 20%로 내리기 때문에 40%에 이르는 한국에 몰려온다는 것이다. 비록 음성적 고금리가 통용된다 해도 아직 소득이 없는 청년대학생들에게 폭리로 착취하는 자들에게 법적 제재를 가해야 한다. 20% 정도로 인하하는 법을 제청하는 의원이 진정 선량의 자격이 있으며 그 분은 반드시 장수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이다.
<... 하나님을 믿으니 내가 그 법을 지켜 그 일을 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법대로 따르기를 원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기업에 열배 스므 배 삼십 배 백배 물질을 내어 그것을 했다면 언젠가는 그 사람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토해낼 수 있는 것 밖에 없으며 우리는 하나님은 사람과 사람과 서로 도와 도와 그 일을 하지만 법에 어긋나는 고리대금(高利貸金)은 내가 원치 아니하나니 후원(後援)과 후원과 기부는 있을 수 있지만 세상에 사채(私債)로 말미암아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지금은 잘 사는 것 같지만 후대 후대가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을 하나님의 법에 놓았거늘 아직도 그것을 믿음으로 온전히 가르치지 못하는 곳이 된다면 그것은 내가 심히 두렵고 두렵고 떨림으로... 세상에 후원으로 후원으로 이어지는 일들 속에 하나님의 법과 진정한 믿음을 가진 자들은 절대로 고리대금을 받지 않으니라 ... > (2011.6.28 08:00)
대학생 5만여명, 대부업체 빚 800억 쓰며 산다
2011.08.05 02:00
[대출금액 1년새 40% 늘어]
졸업도 전에 信不者 전락 - 학비·생활비 마련 하려다 연 40%대 高이자에 신음
대학생 신용불량자 4년 만에 38배로 늘어
빚 독촉에 시달리기도 - 학생증만 보고 대출해줘
입금 날짜 일주일 전부터 "선입금 하라" 전화로 재촉
여대생 유모(24)씨는 3년 전 생활비가 부족해 대부업체에서 198만원을 빌렸다. 하지만 연 49%에 이르는 이자를 갚지 못해 연체를 거듭했다. 올 들어 이자를 포함해 489만원으로 불어난 빚을 감당하지 못한 유씨는 결국 금융 채무 불이행자(신용불량자)가 됐다. 지난 1월 개인 워크아웃에 들어간 유씨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해서 원금을 갚고 있다. ~ 대부업체들은 대학생들이 일정한 소득이 없다며 법정 상한선까지 채워 이자를 받고 있다. 한번 빌리기만 하면 연 40% 안팎의 살인적 금리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대부업체의 법정 최고 금리는 지난해 7월까지 연 49%였고, 올 상반기까지는 연 44%였다가 지난달부터 39%로 하향 조정됐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05/2011080500234.html?news_Head2
[심층분석] 일본계 대부업체 '대박'… 순익 1000억 넘기도
2010.02.17 03:04
저축銀 등 국내 은행들 서민 대출에 까다로워 日업체, 한국시장 장악
日, 6월 이자상한 내리면 한국진출 업체 더 늘 듯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출 잔액 기준 국내 대부업체 1위 브랜드인 러시앤캐시를 운영하는 에이앤피파이낸셜은 지난 2009회계연도(2008년 10월~2009년 9월)에 총 4617억원의 영업수익을 올렸다. 당기순이익은 1194억원으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기 직전인 지난 2007년에 이어 또다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아직 실적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2위 업체인 산와머니도 2009회계연도(2009년 1월~2009년 12월)에 1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추정하고 있다. 산와머니는 금융위기가 발발한 지난 2008년 소폭 적자를 기록했지만 1년 만에 실적이 급격히 호전됐다.
작년 3월 기준으로 국내에 등록된 대부업체 수는 약 1만6000개에 달하며, 이 2개 업체의 시장점유율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일본계 자금이 한국 대부업시장을 장악한 셈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출 잔액 기준으로 국내 1~10위 대부업체 가운데 절반이 일본을 비롯한 외국계인 것으로 조사됐다.
~ 하지만 제도권 금융사들과 달리 이들 대부업체들은 신용도와 무관하게 법정 상한선인 연 49%의 금리를 일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신용도가 좋은 대출자에 대해 상대적으로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 더 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16/2010021640011.html
이송헌 번호사 불로그
이자제한법 최고한도는 연 30%이다.
그러나 대부업자 등의 이자최고한도는 연 44%로 제한하고 있다.
http://blog.daum.net/lawyer119/527466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8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8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