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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혁신위원회가 내놓은 '대사면' 1호안건 부터 당내외 비판에 직면하고, 거기서 흘러니오는 여러 주장마다 조소를 당할 경우 과연 혁신위가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의문이다.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반대하기 시작하면 첫삽도 뜨기 어렵다. 전통적 정당의 색깔을 무시하고 굴러온 인물이 주인 행세하는 것을 좌시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기에 피차 엄청난 갈등이 있을 것이다.
아래는 혁신위에서 하는 일이 '맞나 틀리나'하며 심리적 혼란과 진통이 있으며 결과적으로 갈라지고 갈라져 여야가 종잡을 수 없는 상태로 간다는 메시지이다.
< (방언) ... 지금 잊어버린 믿음의 뿌리 대한민국 한국을 이승만 대통령이 이 나라를 믿음으로 '하나님이 보우(保佑)하사 ...' 하면서 세웠으나 그 뿌리가 다 지금 흔들렸는데 그것을 이번에 여야(與野) 좌우(左右) 모든 사람을 다 뒤바꾸고 뒤바꾸고 다시 바로 세우는 역사라. 사람들이 지금 이게 맞나 틀리나 이렇게 진통(陣痛)을 앓고 있느니라. 사람들의 심리가 지금 이렇게 혼란을 겪고 있느니라.
그래서 이 나라의 역사를 바로 바꾸고 잘못된 걸 바로 바꾸고 바로 세워야 되는 그 일에 그 아들 선교사(宣敎師)를 사용했으며 뿌리가 있는 그 아들을 사용하고 있느니라. 이것은 인간 누가 세운 게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 나라를 이렇게 그냥 둬서는 안 되겠기에 모든 것을 이번에 확 바꿔서 그래서 이번에 무소속도 여야 할 것이 막 갈라지고 갈라지고 갈라져서 결과적으로 국민의힘도 그렇고 더불어민주당도 지금 종잡을 수 없는 상태로 가고 있고 그 아들 선교사는 죄를 짓고 그것을 숨기려고 하는 그것은 용납이 안 되는 그 아들이니라. 지금의 이 과정을 여도 야도 할 거 없이 내가 대통령을 국회의원을 시의원 도의원을 몇 번 하고가 아니라 진짜 이 나라에 세워진 믿음의 뿌리를 바로 세워서 그 중심(中心)을 세우는 일에 그 아들을 지금 사용하였느니라.
그 선교사 그 아들이 무대뽀인 것 같지만 오랫동안 한국을 바라본 것을 .. 이쪽 저쪽 저쪽 다 가봤는데 여기도 가보니까 엉망진창 저기도 가보니까 엉망진창 ... 그것을 바르게 세우는 역할을 자기가 희생(犧牲)의 도구로 죽을 각오하고 이번에 이 판을 바꾸고 부정(不正)과 잘못된 것을 다 바꾸려고 결심(決心)하였느니라... >
(2023.10.27 11:10 덕명동)
與 혁신위 1호 안건 “당화합 사면, 이준석·홍준표 징계 풀어야”
인요한 “유승민·이준석 만날 의향”
김태준 기자
입력 2023.10.27. 16:32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10/27/6EUI6VMHYRECFKJ5LU5GORUEFI/
與 일부 영남의원 “TK 잡아놓은 고기 취급…인요한, 낙동강 발언 사과하라”
국민의힘 영남 의원들은 최근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당내 낙동강 하류 세력은 뒷전에 서야 한다”며 자신들의 거취를 겨냥한 것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일부 의원들은 의원총회에서 인 위원장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김 의원은 “이 분들은 우리 당이 어려울 때 우리 당을 지켜왔고 자유우파 대한민국을 지켜온 자부심을 갖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 윤 대통령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낸 곳도 TK였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10/30/4IKW75GBSFFFJCWDO3EXXYDFTI/
인요한 혁신위원장 행보https://www.youtube.com/watch?v=oUc1KpPiwME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5764
(고린도전서 1: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내놓은 '대사면' 1호안건 부터 당내외 비판에 직면하고, 거기서 흘러니오는 여러 주장마다 조소를 당할 경우 과연 혁신위가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의문이다.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반대하기 시작하면 첫삽도 뜨기 어렵다. 전통적 정당의 색깔을 무시하고 굴러온 인물이 주인 행세하는 것을 좌시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기에 피차 엄청난 갈등이 있을 것이다.
아래는 혁신위에서 하는 일이 '맞나 틀리나'하며 심리적 혼란과 진통이 있으며 결과적으로 갈라지고 갈라져 여야가 종잡을 수 없는 상태로 간다는 메시지이다.
< (방언) ... 지금 잊어버린 믿음의 뿌리 대한민국 한국을 이승만 대통령이 이 나라를 믿음으로 '하나님이 보우(保佑)하사 ...' 하면서 세웠으나 그 뿌리가 다 지금 흔들렸는데 그것을 이번에 여야(與野) 좌우(左右) 모든 사람을 다 뒤바꾸고 뒤바꾸고 다시 바로 세우는 역사라. 사람들이 지금 이게 맞나 틀리나 이렇게 진통(陣痛)을 앓고 있느니라. 사람들의 심리가 지금 이렇게 혼란을 겪고 있느니라.
그래서 이 나라의 역사를 바로 바꾸고 잘못된 걸 바로 바꾸고 바로 세워야 되는 그 일에 그 아들 선교사(宣敎師)를 사용했으며 뿌리가 있는 그 아들을 사용하고 있느니라. 이것은 인간 누가 세운 게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 나라를 이렇게 그냥 둬서는 안 되겠기에 모든 것을 이번에 확 바꿔서 그래서 이번에 무소속도 여야 할 것이 막 갈라지고 갈라지고 갈라져서 결과적으로 국민의힘도 그렇고 더불어민주당도 지금 종잡을 수 없는 상태로 가고 있고 그 아들 선교사는 죄를 짓고 그것을 숨기려고 하는 그것은 용납이 안 되는 그 아들이니라. 지금의 이 과정을 여도 야도 할 거 없이 내가 대통령을 국회의원을 시의원 도의원을 몇 번 하고가 아니라 진짜 이 나라에 세워진 믿음의 뿌리를 바로 세워서 그 중심(中心)을 세우는 일에 그 아들을 지금 사용하였느니라.
그 선교사 그 아들이 무대뽀인 것 같지만 오랫동안 한국을 바라본 것을 .. 이쪽 저쪽 저쪽 다 가봤는데 여기도 가보니까 엉망진창 저기도 가보니까 엉망진창 ... 그것을 바르게 세우는 역할을 자기가 희생(犧牲)의 도구로 죽을 각오하고 이번에 이 판을 바꾸고 부정(不正)과 잘못된 것을 다 바꾸려고 결심(決心)하였느니라... >
(2023.10.27 11:10 덕명동)
與 혁신위 1호 안건 “당화합 사면, 이준석·홍준표 징계 풀어야”
인요한 “유승민·이준석 만날 의향”
김태준 기자
입력 2023.10.27. 16:32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10/27/6EUI6VMHYRECFKJ5LU5GORUEFI/
與 일부 영남의원 “TK 잡아놓은 고기 취급…인요한, 낙동강 발언 사과하라”
국민의힘 영남 의원들은 최근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당내 낙동강 하류 세력은 뒷전에 서야 한다”며 자신들의 거취를 겨냥한 것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일부 의원들은 의원총회에서 인 위원장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김 의원은 “이 분들은 우리 당이 어려울 때 우리 당을 지켜왔고 자유우파 대한민국을 지켜온 자부심을 갖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 윤 대통령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낸 곳도 TK였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5764
(고린도전서 1: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