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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신 첫 이적이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이적이셨다. 그런데 모친의 부탁임에도 "내 때가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사양하시다가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는 모친의 권고에 무리가 여섯 항아리를 준비하자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이제는 가져다 주라" 단계별로 지시하여 변화의 이적이 이뤄졌다. 인간은 내가 원하는 시간에 속히 이루고자 하지만 주님이 계획하여 정한 때를 기다려야 한다.
오늘날 많은 일반 학생들을 국내외 명문대학에 입학하게 했을 뿐 아니라 최신 컴퓨터 인공지능 4차산업시대에 필요한 역군들과 과학자로서 두각을 드러내는 인물들을 배출하신 이춘식 원장 (물맷돌 수학) 간증에 감동을 받는다. 그중에서도 손녀가 수학천재로 미국대통령 초대를 받았을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으며, 맷돌수학이 세계적으로 후대에 열매를 맺기까지 10여년의 세월을 인내할 수 있었던 것은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이 땅에 번개치듯 역사하리라'는 음성을 믿고 따랐기 때문이라 하신다.
야곱의 양떼는 언제 비상하느냐 묻는 분들이 많으나 우리 종들은 '앙떼가 크기까지 기다리는 자에게 분명한 증거를 보인다고 하였거늘 왜 조급하게 생각하느냐" 음성으로 답할 수밖에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제 복귀하느냐는 물음에도 '정한 때가 있으니 너희가 때를 정하지 말라' 하시다.
아래는 이춘식 장로님이 시련을 겪고 있던 당시 미가센터에 내방하였을 때 주셨던 메시지이다.
<... 그것을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하다보면 많은 것이 소문나게 하리니... 고난과 환란을 통하여 과정을 놓으시고 훈련과 훈련을 통하여 지금의 많은 과정을 놓았지만 이제는 감사와 영광으로 이 땅에 빛으로 드러나게 하시어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게 하며 세상 앞에 모든 것을 드러내며 많은 사람 앞에 증거 삼아 증인되게 하시마 그 약속이 빛으로 드러나게 하며 세상 앞에 이 땅에 이루어 질수 있도록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세상의 준비했던 그 일들이 이 땅에 벼락 치듯 역사하리라. 주님께서 이미 준비된 그 계획들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 >
(2010.2.1 20:00 관평동)
- 아래는 야곱의 양떼 HMB에 관련하여, '기다리는 자에게 증거를 보인다 하였거늘' -
< 어떤 목자가... ‘10년을 기다리고 15년을 기다렸는데...이것은 그렇게 기다리면 엄청난 일이네요’ 했던 그 말을 기억하며, 어떤 사모가 그러한 말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것은 최하로 10년은 되어야 되나?’ 했을 때에, 나의 딸이 ‘10년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그때는 그렇게 기다려야 되는지 모르지만 이 일은 그렇게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며 3년 5년 가면 갈수록 바뀌어지고 바뀌어지는 시대 속에 새롭게 바뀐다’는 역사를 하였고, 자리를 잡고 가기까지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3년 5년 ... 가면 갈수록 기다리는 자에게 분명한 증거(證據)를 보인다고 하였거늘 왜 이렇게 조급하게 생각하느냐?
나의 딸은 볼 줄도 모르고 할 줄도 모르고 그 일을... 그 일을 그냥 관심 끊고 기도(祈禱)나 하여라! 나의 딸이 해야될 일은 관심을 끊고 기도만 할 일이지 왜 이렇게 조급해 하느냐? 때를 따라 인도하여 주시고, 때를 따라 역사하여 주시고, 네가 다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가운데 맡기며 사람의 마음을 주관하고 주관(主管)하는 것은 우리 하나님이 도우시고 성령님이 하며 때를 따라 인도(引導)하여 주며 때를 따라 역사(役事)하여 주리니, 그냥 흘러가는 대로 두고 보아라!
끝까지 믿고 감사(感謝)하라! 끝까지 믿고 감사하라! >
- 드럼프 대통령 복귀 관련하여, '사람이 시간을 정하지 말라' -
<.. 한 눈으로 모든 것을 지켜보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의 그 말씀을 온전히 믿을 수 있는 그 때가, 시간과 때는 내가 정하여 놓았나니 사람이 사람이 시간을 때를 정하지 말라. 하나님의 시간과 때는 내가 정하리라. 정하신 그 시간에 내가 그 많은 것을 이루시고 행하시고 시행하리니 지금은 지켜볼 때이며 지금은 앞으로 어떻게 되어지는 그 과정들이 하루 아침에 되어진 것이 아니라 이미 그 일들을 10년 전 20년 전 30년 전 40년 전 50년 전에 계획(計劃)했던 이러한 일들이 어떻게 전개(展開)되었는지를 두고 보며 미래 50년을 지켜보라 하였지만 미래 100년을 지켜보며 또 과거 100년을 지켜보며 새로운 말씀을 주시며 세계의 50년을 지켜보며 미래를 과거 50년을 생각하며 미래 50년을 지켜보라고 하였지만 이제는 과거 100년과 미래 100년을 우리 주님께서 설정(設定)하시고 그 일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보며 세계와 온 세상이 되어지는 것을 보며 우리는 그 때에 이루어질 일도 있고 그 때 그 때에 모든 것이 패(敗)한 것 같지만 패한 그 안에는 어떠한 하나님의 모략(謀略)과 하나님의 모사(謀事)가 숨겨져 있는지를 발견(發見)하게 될 때가 오나니 ...>
(2021.1.10 10:00 덕명동)
물맷돌 수학
~ 전 세계에 파송된 선교사님들이 수학으로 코칭할 수 있도록 하여, 이것이 새롭고 신선한 다음 세대를 향한 차세대 선교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각 교회의 많은 청년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물맷돌 수학언어 코칭 교사로 잘 양성되어 전국 각 교회의 주일학교마다 생기를 불어넣는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이 바로 저의 소중한 꿈입니다. - 이춘식 원장 인사말 중에서
https://mmdmath.com/greeting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1684 (야곱의양떼, 3년 5년 후대까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45 (수학을 쉽게 가르치는 지혜)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809 (너희가 시간을 정하지 말라)
요한복음 2:1, 3-12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거기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두 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그 후에 예수께서 그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내려가 거기 여러 날 계시지 아니하시니라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신 첫 이적이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이적이셨다. 그런데 모친의 부탁임에도 "내 때가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사양하시다가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는 모친의 권고에 무리가 여섯 항아리를 준비하자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이제는 가져다 주라" 단계별로 지시하여 변화의 이적이 이뤄졌다. 인간은 내가 원하는 시간에 속히 이루고자 하지만 주님이 계획하여 정한 때를 기다려야 한다.
오늘날 많은 일반 학생들을 국내외 명문대학에 입학하게 했을 뿐 아니라 최신 컴퓨터 인공지능 4차산업시대에 필요한 역군들과 과학자로서 두각을 드러내는 인물들을 배출하신 이춘식 원장 (물맷돌 수학) 간증에 감동을 받는다. 그중에서도 손녀가 수학천재로 미국대통령 초대를 받았을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으며, 맷돌수학이 세계적으로 후대에 열매를 맺기까지 10여년의 세월을 인내할 수 있었던 것은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이 땅에 번개치듯 역사하리라'는 음성을 믿고 따랐기 때문이라 하신다.
야곱의 양떼는 언제 비상하느냐 묻는 분들이 많으나 우리 종들은 '앙떼가 크기까지 기다리는 자에게 분명한 증거를 보인다고 하였거늘 왜 조급하게 생각하느냐" 음성으로 답할 수밖에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제 복귀하느냐는 물음에도 '정한 때가 있으니 너희가 때를 정하지 말라' 하시다.
아래는 이춘식 장로님이 시련을 겪고 있던 당시 미가센터에 내방하였을 때 주셨던 메시지이다.
<... 그것을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하다보면 많은 것이 소문나게 하리니... 고난과 환란을 통하여 과정을 놓으시고 훈련과 훈련을 통하여 지금의 많은 과정을 놓았지만 이제는 감사와 영광으로 이 땅에 빛으로 드러나게 하시어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게 하며 세상 앞에 모든 것을 드러내며 많은 사람 앞에 증거 삼아 증인되게 하시마 그 약속이 빛으로 드러나게 하며 세상 앞에 이 땅에 이루어 질수 있도록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세상의 준비했던 그 일들이 이 땅에 벼락 치듯 역사하리라. 주님께서 이미 준비된 그 계획들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 >
(2010.2.1 20:00 관평동)
- 아래는 야곱의 양떼 HMB에 관련하여, '기다리는 자에게 증거를 보인다 하였거늘' -
< 어떤 목자가... ‘10년을 기다리고 15년을 기다렸는데...이것은 그렇게 기다리면 엄청난 일이네요’ 했던 그 말을 기억하며, 어떤 사모가 그러한 말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것은 최하로 10년은 되어야 되나?’ 했을 때에, 나의 딸이 ‘10년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그때는 그렇게 기다려야 되는지 모르지만 이 일은 그렇게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며 3년 5년 가면 갈수록 바뀌어지고 바뀌어지는 시대 속에 새롭게 바뀐다’는 역사를 하였고, 자리를 잡고 가기까지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3년 5년 ... 가면 갈수록 기다리는 자에게 분명한 증거(證據)를 보인다고 하였거늘 왜 이렇게 조급하게 생각하느냐?
나의 딸은 볼 줄도 모르고 할 줄도 모르고 그 일을... 그 일을 그냥 관심 끊고 기도(祈禱)나 하여라! 나의 딸이 해야될 일은 관심을 끊고 기도만 할 일이지 왜 이렇게 조급해 하느냐? 때를 따라 인도하여 주시고, 때를 따라 역사하여 주시고, 네가 다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가운데 맡기며 사람의 마음을 주관하고 주관(主管)하는 것은 우리 하나님이 도우시고 성령님이 하며 때를 따라 인도(引導)하여 주며 때를 따라 역사(役事)하여 주리니, 그냥 흘러가는 대로 두고 보아라!
끝까지 믿고 감사(感謝)하라! 끝까지 믿고 감사하라! >
- 드럼프 대통령 복귀 관련하여, '사람이 시간을 정하지 말라' -
<.. 한 눈으로 모든 것을 지켜보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의 그 말씀을 온전히 믿을 수 있는 그 때가, 시간과 때는 내가 정하여 놓았나니 사람이 사람이 시간을 때를 정하지 말라. 하나님의 시간과 때는 내가 정하리라. 정하신 그 시간에 내가 그 많은 것을 이루시고 행하시고 시행하리니 지금은 지켜볼 때이며 지금은 앞으로 어떻게 되어지는 그 과정들이 하루 아침에 되어진 것이 아니라 이미 그 일들을 10년 전 20년 전 30년 전 40년 전 50년 전에 계획(計劃)했던 이러한 일들이 어떻게 전개(展開)되었는지를 두고 보며 미래 50년을 지켜보라 하였지만 미래 100년을 지켜보며 또 과거 100년을 지켜보며 새로운 말씀을 주시며 세계의 50년을 지켜보며 미래를 과거 50년을 생각하며 미래 50년을 지켜보라고 하였지만 이제는 과거 100년과 미래 100년을 우리 주님께서 설정(設定)하시고 그 일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보며 세계와 온 세상이 되어지는 것을 보며 우리는 그 때에 이루어질 일도 있고 그 때 그 때에 모든 것이 패(敗)한 것 같지만 패한 그 안에는 어떠한 하나님의 모략(謀略)과 하나님의 모사(謀事)가 숨겨져 있는지를 발견(發見)하게 될 때가 오나니 ...>
(2021.1.10 10:00 덕명동)
물맷돌 수학
~ 전 세계에 파송된 선교사님들이 수학으로 코칭할 수 있도록 하여, 이것이 새롭고 신선한 다음 세대를 향한 차세대 선교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각 교회의 많은 청년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물맷돌 수학언어 코칭 교사로 잘 양성되어 전국 각 교회의 주일학교마다 생기를 불어넣는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이 바로 저의 소중한 꿈입니다. - 이춘식 원장 인사말 중에서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1684 (야곱의양떼, 3년 5년 후대까지)
요한복음 2:1, 3-12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거기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두 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그 후에 예수께서 그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내려가 거기 여러 날 계시지 아니하시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