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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승객들이 가득한 장소에서 80대 노인에게 20대 대학생이 “XX놈아 나와”“나이X먹고 뭐하는거야” 등의 폭언을 퍼부으며 난동을 부렸다는 동영상에 많은 이들이 공분하고 있다. 이미 신상이 밝혀졌다니 짐승같은 행동을 저지른 그가 평생에 주변으로부터 멸시의 시선을 받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염려된다. 예의범절을 지키는 것은 남을 배려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인격을 지키는 방편이다. 폭언난동의 현장을 지켜본 지하철 승객들이 불한당을 좀 더 빨리 제압하지 못한 것은 서울시민의 수치이다.

희대의 난폭자 김씨 왕조를 두려워하며 북한인권법 하나도 통과하지 못한 것은 대한민국의 수치이다.  인권법을 반대하는 손학규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의 얼굴이 비루해보이고 꼴보기 싫다.  

 

<... 이제는 악(惡)과 선(善)이 구별되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 앞에 모두가 바로 서 갈 수 있는 그런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대한민국 한국이 지금의 이러한 식으로 세계 속에 망신(妄信)을 당하는 것은 한국 사람의 그 모든 수준(水準)을 알 수 있으며 한국 사람들의 고집과 또 한국 사람의 그 악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으로 모든 세계 속에 비추어질 때 얼마나 한국에 지금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로 히지 않을 수 있으랴! 대한민국이 대단한 나라인줄 알았지만 이렇게 이러한 일로 가지고 사람을 세계를 떠들썩하게 하며 모든 국민들이 아우성한다면 그것은 악에 도모할 수밖에 없으며 잘못된 악의 사상들이 이 땅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길밖에 가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알아야 될 정치인(政治人)들도 또 알아야 될 사회인(社會人)들도 알아야 될 지식인(知識人)들도 그것에 합류(合流)하여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세상의 모든 사람과 합류하여 자기의 유익을 추구하는 그자들을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일제히 제거(除去)시켜 주시며 드러나게 하여 주셨사오니, ..> (2008.6.8 08:30)

 

<... 참으로 평화가 무엇이며 진정한 민주주의가 무엇인줄 안다면 그 악에 무릎 꿇지 아니하고 그 횡포(橫暴)에 무릎 꿇지 아니하고 그 협박(脅迫)에 무릎 꿇지 아니하고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로 공산주의를 앞세우지 아니하고 민주주의를 가장하여 공산주의로 이끌어가는 그 이끌음에 다시는 속지 않으리 하는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나의 아들을 세워주었지만, 순간순간 두려움에 휩쓸려 악에 다시 한 번 속을 것인가. 심히 두려워 악에 속아 그 일을 행한다면, 그 칼에 네가 생명을 거두어간다는 것을 알지 못하며 이미 그 리스트에 올려있는 사람들을 때가 이루어 하나하나 처분할 때, 그 하나님이 그때그때 생명도 주관하시며 일일이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간섭 속에 하나님의 그 뜻을 이행한다면 어찌 그 생명을 연장(延長)시켜주지 않을 수 있으랴! ...> (2008.4.6 07:20)

 

지하철 막말남 “서울역에서 내리면 X졌어~X발” 
작성일 2011-06-27 11:50:29  조회 450,847 
지하철에서 2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노인을 상대로 욕설을 퍼붓는 모습의 동영상이 유포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오전 한 포털 사이트 동영상 코너에 올라온 이 영상은 당시 같은 지하철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이 찍은 것으로 보인다. 영상 속 논란의 주인공인 20대 남성은 60대로 보이는 노인에게 고함을 지르며 “XX놈아 나와”“나이X먹고 뭐하는거야” “경찰서 갈래?”등의 폭언을 퍼부었다.
... 더 보기 http://etv.donga.com/view.php?idxno=201106270045110
 
지하철 막말 청년의 처벌을 간절히 희망합니다 (서명청원까페)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8777

 

북한실태 고발 영화들, 개봉박두!
“북한주민들의 인권이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었다”
(라이트뉴스 2011.6.27)
 북한의 실태를 고발하는 영화 두 편이 올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지난 2009년 제작, 미국 선댄스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 등에서 공개된 <김정일리아>는 충격적인 북한의 인권유린 실태를 다루고 있다. 미국과 프랑스 등에서도 개봉해 관심을 받았던 다큐멘터리다.
 N.C 하이킨 감독은 탈북자 강철환 씨가 전한 정치범수용소의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아, 북한 현실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3년여의 제작기간을 거쳐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한다.
 ... 더 보기 http://www.rightnews.kr/sub_read.html?uid=313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20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5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78

 

(출21:15-17)
15 자기 아비나 어미를 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16 사람을 후린 자가 그 사람을 팔았든지 자기 수하에 두었든지 그를 반드시 죽일 지니
 17 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 지니라
 (마15:4)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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