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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제적 대응으로 현정부가 우쭐대고 있지만 우리 일상 생활에서 피부적으로 중요한 것은 저렴한 에너지 정책이다. 전기가 저렴하게 공급된다면 급여가 작아도 되고 석유 의존를 줄여도 된다. 현정권의 치명적 정책오류는 탈원전정책으로 향후 국내 두산중공업 같은 세계적 원전기업은 도산하고 선거후 전기료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이며 ... 태양광 사업은 전량 중국 기업들의 독무대가 되고 있다.
이번 4.15 투표에서 선택하는 여러 기준이 있으나 한가지 선택의 이유를 든다면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원전 육성 정책으로 바꾸겠다는 정당이 다수당이 되어 민초들의 생활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
아래는 '원자력이 없는 나라는 가진게 없는 나라로 얕보임을 당하게 된다'는 메시지이다.
<... 이 나라에 많고 많은 기술을 주셨고, 많은 분야 분야마다 요소요소마다 생각하지 않는 기술을 주셨지만 이 원자력(原子力)이라는 그 기술(技術)은 우리나라에 주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요, 이 땅에 기술로 그 일을 통하여 이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역사가 있고 중요(重要)한 기술이거늘, 어찌하여 그 모든 것이 위험(危險)하다고만 말할 수 있으랴. 지금의 이 나라를 우리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지킬 수 있는 것도 세계 속에 대한민국 남한이 제일 원자력(原子力)이 좋다는 기술로 우뚝 선 나라가 되었기에 그래도 세계에서 이 나라를 건들지 못하고 얕보지 못하는 것도 있고, 지금의 중국처럼 남북한이 개방개혁 되어져 이 나라가 각자의 각자의, 그 자기의 주체성(主體性)을 가지고 자기의 정체성을 가지고 갈 때에, 지금의 원자력이 자꾸 자꾸 날이 가면 갈수록 없어진다면 얼마나 세계 속의 대한민국 남한을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나라라고, ... > (2017.11.5 09:10 덕명동)
소주성·친북·탈원전·조국…내일 선택의 4大 잣대다
2020.04.14
~ 탈원전도 기로에 섰다. 탈원전이 강행되면, 관련 기업들은 도산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원자력 산업은 치명상을 입는다. 위선·부도덕 행태로 지탄받는 조국 전 장관에 대한 판단도 내려진다. 총선 결과에 따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자리가 위태로워질 수 있고, 울산시장선거 공작은 물론 라임펀드·신라젠 등 권력범죄 의혹 사건 수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국가와 미래를 생각하는 현명한 판단이 중요하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41401073911000005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2812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으로 현정부가 우쭐대고 있지만 우리 일상 생활에서 피부적으로 중요한 것은 저렴한 에너지 정책이다. 전기가 저렴하게 공급된다면 급여가 작아도 되고 석유 의존를 줄여도 된다. 현정권의 치명적 정책오류는 탈원전정책으로 향후 국내 두산중공업 같은 세계적 원전기업은 도산하고 선거후 전기료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이며 ... 태양광 사업은 전량 중국 기업들의 독무대가 되고 있다.
이번 4.15 투표에서 선택하는 여러 기준이 있으나 한가지 선택의 이유를 든다면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원전 육성 정책으로 바꾸겠다는 정당이 다수당이 되어 민초들의 생활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
아래는 '원자력이 없는 나라는 가진게 없는 나라로 얕보임을 당하게 된다'는 메시지이다.
<... 이 나라에 많고 많은 기술을 주셨고, 많은 분야 분야마다 요소요소마다 생각하지 않는 기술을 주셨지만 이 원자력(原子力)이라는 그 기술(技術)은 우리나라에 주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요, 이 땅에 기술로 그 일을 통하여 이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역사가 있고 중요(重要)한 기술이거늘, 어찌하여 그 모든 것이 위험(危險)하다고만 말할 수 있으랴. 지금의 이 나라를 우리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지킬 수 있는 것도 세계 속에 대한민국 남한이 제일 원자력(原子力)이 좋다는 기술로 우뚝 선 나라가 되었기에 그래도 세계에서 이 나라를 건들지 못하고 얕보지 못하는 것도 있고, 지금의 중국처럼 남북한이 개방개혁 되어져 이 나라가 각자의 각자의, 그 자기의 주체성(主體性)을 가지고 자기의 정체성을 가지고 갈 때에, 지금의 원자력이 자꾸 자꾸 날이 가면 갈수록 없어진다면 얼마나 세계 속의 대한민국 남한을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나라라고, ... > (2017.11.5 09:10 덕명동)
소주성·친북·탈원전·조국…내일 선택의 4大 잣대다
2020.04.14
~ 탈원전도 기로에 섰다. 탈원전이 강행되면, 관련 기업들은 도산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원자력 산업은 치명상을 입는다. 위선·부도덕 행태로 지탄받는 조국 전 장관에 대한 판단도 내려진다. 총선 결과에 따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자리가 위태로워질 수 있고, 울산시장선거 공작은 물론 라임펀드·신라젠 등 권력범죄 의혹 사건 수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국가와 미래를 생각하는 현명한 판단이 중요하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41401073911000005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2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