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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에너지 정책 등도 자기들의 배를 채우기 위한 속셈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국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가족펀드에 정부 공공사업 시행을 맡기게 된 야합이 드러나면 문정부가 온전할 것 같지 않다. 이언주 의원같은 인물이 몸담을 수 없었던 민주당의 비굴한 풍토를 개탄한다.
아래는 2001년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주제 메시지의 일부이다.
< ... 역대 대통령들도 이 땅위에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 한가지 한가지 그 일을 맡겨 주셔서 이 나라를 더욱더 발전시키매 이 시간까지 오게 하셨지만 이 나라의 제일 잘못 되어진 정치는 날이 가면 갈수록 이 나라를 발전시키기보다는 나의 욕심을 채우며 나의 물욕을 채우며 국민들을 생각하기보다는 내 가정과 내 자신을 생각했기에 오늘에 이렇게 엄청난 부채를 걸머지며 이 나라에 잘못된 길로 이끌어 온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은 대통령들과 기업을 이끌어간 기업인들이 아닐 수 없으랴! 최고의 대통령들을 세워 주셨고 최고의 책임자인 기업인들을 세워 주셔서 사장으로서 그 일을 감당케 하여 주셨지만 내 생각과 내 욕심과 내 고집을 버리지 못하며 나의 것만을 채우기 위해서 얼마나 사치낭비하며 얼마나 사치 남용하고 있느냐? 한 인간이 죽어가며 한 사람이 죽어간다 한들 어찌 그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나만을 채우고자 하는 물욕 때문에 이 나라가 이렇게 망해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누구의 책임이 되어질 수 있으랴! ... > (2001.1.2 20:00 경기 시흥)
<... 이 나라에 많고 많은 기술을 주셨고, 많은 분야 분야마다 요소요소마다 생각하지 않는 기술을 주셨지만 이 원자력(原子力)이라는 그 기술(技術)은 우리나라에 주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요, 이 땅에 기술로 그 일을 통하여 이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역사가 있고 중요(重要)한 기술이거늘, 어찌하여 그 모든 것이 위험(危險)하다고만 말할 수 있으랴. 지금의 이 나라를 우리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지킬 수 있는 것도 세계 속에 대한민국 남한이 제일 원자력(原子力)이 좋다는 기술로 우뚝 선 나라가 되었기에 그래도 세계에서 이 나라를 건들지 못하고 얕보지 못하는 것도 있고, ... > (2017.11.5 덕명동)
이언주 삭발…“文대통령, 조국 임명 즉각 철회하라”
머리 자른 뒤 눈물도…“시민단체·정치권 투쟁연횡 구성하자”
▲ 조국 임명 철회 요구하며 삭발하는 이언주 (서울=연합뉴스)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10일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철회와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삭발하고 있다. 2019.9.10
무소속 이언주 의원은 10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발해 삭발했다.
국회의원의 삭발은 지난 5월 자유한국당 의원 4명이 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의 선거제 개혁안 및 사법개혁 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반발해 집단 삭발한 데 이어 넉달여 만이다.
이 의원은 “국민은 분노가 솟구치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저항의 정신을 어떻게 표시할 수 있을지 절박한 마음에 삭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삭발식이 진행되는 동안 이 의원 앞에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사망하였다’라고 쓴 검은색 플래카드가 놓였다. 이 의원은 삭발한 뒤 흐르는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910MW16505530090
“공개하면 배터리 정책까지 연결…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 된다”
장윤정 기자 , 이건혁 기자 , 남건우 기자 입력 2019-09-11 03:00수정 2019-09-11 03:00
[조국 의혹 파문 확산]조국 5촌조카-투자사 대표 통화
10일 동아일보가 입수한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실소유주 조모 씨와 코링크PE의 투자사 웰스씨앤티 최모 대표의 통화 녹취록에는, 조국 법무부 장관이 투자한 사모펀드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마치 정상적인 것처럼 위장하기 위한 두 사람의 긴박한 대화가 담겨 있었다. 지난달 24일 필리핀에서 인터넷전화로 최 대표에게 전화를 건 조 씨는 5촌 당숙인 조 장관을 보호하기 위해 최 대표를 계속 회유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http://www.donga.com/news/MainTop/article/all/20190911/97376581/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988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0338 (원자력)
탈원전 에너지 정책 등도 자기들의 배를 채우기 위한 속셈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국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가족펀드에 정부 공공사업 시행을 맡기게 된 야합이 드러나면 문정부가 온전할 것 같지 않다. 이언주 의원같은 인물이 몸담을 수 없었던 민주당의 비굴한 풍토를 개탄한다.
아래는 2001년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주제 메시지의 일부이다.
< ... 역대 대통령들도 이 땅위에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 한가지 한가지 그 일을 맡겨 주셔서 이 나라를 더욱더 발전시키매 이 시간까지 오게 하셨지만 이 나라의 제일 잘못 되어진 정치는 날이 가면 갈수록 이 나라를 발전시키기보다는 나의 욕심을 채우며 나의 물욕을 채우며 국민들을 생각하기보다는 내 가정과 내 자신을 생각했기에 오늘에 이렇게 엄청난 부채를 걸머지며 이 나라에 잘못된 길로 이끌어 온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은 대통령들과 기업을 이끌어간 기업인들이 아닐 수 없으랴! 최고의 대통령들을 세워 주셨고 최고의 책임자인 기업인들을 세워 주셔서 사장으로서 그 일을 감당케 하여 주셨지만 내 생각과 내 욕심과 내 고집을 버리지 못하며 나의 것만을 채우기 위해서 얼마나 사치낭비하며 얼마나 사치 남용하고 있느냐? 한 인간이 죽어가며 한 사람이 죽어간다 한들 어찌 그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나만을 채우고자 하는 물욕 때문에 이 나라가 이렇게 망해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누구의 책임이 되어질 수 있으랴! ... > (2001.1.2 20:00 경기 시흥)
<... 이 나라에 많고 많은 기술을 주셨고, 많은 분야 분야마다 요소요소마다 생각하지 않는 기술을 주셨지만 이 원자력(原子力)이라는 그 기술(技術)은 우리나라에 주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요, 이 땅에 기술로 그 일을 통하여 이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역사가 있고 중요(重要)한 기술이거늘, 어찌하여 그 모든 것이 위험(危險)하다고만 말할 수 있으랴. 지금의 이 나라를 우리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지킬 수 있는 것도 세계 속에 대한민국 남한이 제일 원자력(原子力)이 좋다는 기술로 우뚝 선 나라가 되었기에 그래도 세계에서 이 나라를 건들지 못하고 얕보지 못하는 것도 있고, ... > (2017.11.5 덕명동)
이언주 삭발…“文대통령, 조국 임명 즉각 철회하라”
머리 자른 뒤 눈물도…“시민단체·정치권 투쟁연횡 구성하자”
▲ 조국 임명 철회 요구하며 삭발하는 이언주 (서울=연합뉴스)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10일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철회와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삭발하고 있다. 2019.9.10
무소속 이언주 의원은 10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발해 삭발했다.
국회의원의 삭발은 지난 5월 자유한국당 의원 4명이 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의 선거제 개혁안 및 사법개혁 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반발해 집단 삭발한 데 이어 넉달여 만이다.
이 의원은 “국민은 분노가 솟구치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저항의 정신을 어떻게 표시할 수 있을지 절박한 마음에 삭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삭발식이 진행되는 동안 이 의원 앞에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사망하였다’라고 쓴 검은색 플래카드가 놓였다. 이 의원은 삭발한 뒤 흐르는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910MW16505530090
“공개하면 배터리 정책까지 연결…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 된다”
장윤정 기자 , 이건혁 기자 , 남건우 기자 입력 2019-09-11 03:00수정 2019-09-11 03:00
[조국 의혹 파문 확산]조국 5촌조카-투자사 대표 통화
10일 동아일보가 입수한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실소유주 조모 씨와 코링크PE의 투자사 웰스씨앤티 최모 대표의 통화 녹취록에는, 조국 법무부 장관이 투자한 사모펀드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마치 정상적인 것처럼 위장하기 위한 두 사람의 긴박한 대화가 담겨 있었다. 지난달 24일 필리핀에서 인터넷전화로 최 대표에게 전화를 건 조 씨는 5촌 당숙인 조 장관을 보호하기 위해 최 대표를 계속 회유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http://www.donga.com/news/MainTop/article/all/20190911/97376581/1
<관련 미가608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