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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규제하여 핵페기를 압박하는 가운데 남북대표들과 유엔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하여 철도 도로 연결 현대화 착공식이 열렸다.
북한을 개혁개방하는 일에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고 본다.
아래는 남북이 협력 교류하여 하나로 되었을 때에 선진강대국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이다. 특히 '자유민주주의를 선호하는 나라도 있지만 공산독재를 외치는 나라도 많이 있지 않으냐'는 내용에 유념하게 된다. 공산주의를 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방을 인정해야 교류가 열린다.
< 오늘의 정상회담을 떠난 모든 영혼들 속에 어떠한 이미 정해진 북미 간에, 또 남북한 간에, 또 협력관계로 되어져 물밀 듯이 작업하며 그 모든 것을 약속을 받아내며, 어떻게 해야될지는 이미 받아낸 그 안에, 급하게 지금의 서둘러 가는 이 모습들은 하나님께서 서로 간에 모든 일을 이루기 위하여 준비된 과정이라고 믿고, 급하게 이루어진 것 같지만 이미 과정 과정을 통하여.. 또 북한에서 김정은 그 자는 미국에 참으로 말 못하는 것을 이쪽에 우리 남한을 통하여 그 모든 것을 조정(調整)하며 조정하며 조정하여 바르게 이끌어 가며, 자기가 말 못하는 것을 이쪽에 남한에 말하여 그 모든 것을 이끌어 가고자 하는 뜻이, 우리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비핵화에 핵(核)을 포기하기까지에 얼마나 많은 과정 과정이 있으며, 그 자들이 한꺼번에 포기하기 보다는 하나님께서는 각자 각자를 세워가는 그 목적 속에 어떠한 것을 양보하며, 어떠한 것을 이루어 가야되며, 단계 단계 모든 일을 이끌어 가기 원하며, 단계 단계 해결하기를 원하며, 단계 단계 포기하기 원하는 것이 있지만, 한 번에 단 번에 할 수 있다는 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하였는데, 지금의 어떠한 것을 원하고, 어떠한 것을 이루어 가기를 원하는지 다시 한 번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 일들 가운데 우리가 시간이 지체되고 지체되고 지체(遲滯)되어 가면 자기들끼리 합(合)치고 합치고 합쳐서 다 세계가 주목하는 이때에, 우리는 자유만을 외치며 민주주의(民主主義)만을 외치나 공산주의(共産主義)를 외치며 자기들 독재를 외치는 나라도 얼마나 많이 있는가.
우리가 지금의 처해진 이 상황을 잘 판단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시는 목소리를 내어 이제는 하나로 협력(協力)되어져 남북한이 합쳤을 때에 우리나라는 선진국가가 되어지며 제2의 이스라엘로 제사장의 국가로 또 문화관광시대 속에서 얼마나 이들이 남북한을 다니며 우리나라가 발전되어지는 일이, 북한이 합쳐지지 않는 이 작은 나라에서 어찌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으며 그 모든 나라가 되어질 수 있는가? 지금의 세계의 각국에서 남북한이 있기에, 세계가 한국을 주목하고 있는 이 일들이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과정도 있지만, 이번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이 한꺼번에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 > (2018.9.16 08:30 덕명동)
"서울-개성 열차표 14000원" 판문역 행 기차표 공개
[중앙일보] 입력 2018.12.26 19:47 수정 2018.12.27 00:35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판문역 행 열차표를 공개했다. 이 티켓은 이날 남북 간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기념해 발행된 승차권이다.
김 의원은 "남으로 가는 열차는 수없이 타 봤지만, 북으로 가는 열차는 처음"이라며 "몇 년 후면 자주 탈 수 있겠지요"라고 소회를 밝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40000?cloc=joongang|article|recommend1
“대륙철도 실현” vs “실체없는 착공식”…남북 철도·도로 착공식 엇갈린 반응
뉴스1입력 2018-12-26 11:45수정 2018-12-26 13:17
한국당 제외 여야4당 “대륙철도 꿈 실현 계기” 환영
한국당 “상장기업 같으면 주가조작 의혹 받을 일” 비판
여야는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이 열린데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대륙철도의 꿈’이 현실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낸 반면, 이날 착공식에 불참한 한국당은 ‘실체가 없는 착공식’이라며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81226/93447469/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4647 (남북문제만큼은 도우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5177 (통일과업에 종교를 초월하라)
북한을 규제하여 핵페기를 압박하는 가운데 남북대표들과 유엔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하여 철도 도로 연결 현대화 착공식이 열렸다.
북한을 개혁개방하는 일에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고 본다.
아래는 남북이 협력 교류하여 하나로 되었을 때에 선진강대국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이다. 특히 '자유민주주의를 선호하는 나라도 있지만 공산독재를 외치는 나라도 많이 있지 않으냐'는 내용에 유념하게 된다. 공산주의를 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방을 인정해야 교류가 열린다.
< 오늘의 정상회담을 떠난 모든 영혼들 속에 어떠한 이미 정해진 북미 간에, 또 남북한 간에, 또 협력관계로 되어져 물밀 듯이 작업하며 그 모든 것을 약속을 받아내며, 어떻게 해야될지는 이미 받아낸 그 안에, 급하게 지금의 서둘러 가는 이 모습들은 하나님께서 서로 간에 모든 일을 이루기 위하여 준비된 과정이라고 믿고, 급하게 이루어진 것 같지만 이미 과정 과정을 통하여.. 또 북한에서 김정은 그 자는 미국에 참으로 말 못하는 것을 이쪽에 우리 남한을 통하여 그 모든 것을 조정(調整)하며 조정하며 조정하여 바르게 이끌어 가며, 자기가 말 못하는 것을 이쪽에 남한에 말하여 그 모든 것을 이끌어 가고자 하는 뜻이, 우리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비핵화에 핵(核)을 포기하기까지에 얼마나 많은 과정 과정이 있으며, 그 자들이 한꺼번에 포기하기 보다는 하나님께서는 각자 각자를 세워가는 그 목적 속에 어떠한 것을 양보하며, 어떠한 것을 이루어 가야되며, 단계 단계 모든 일을 이끌어 가기 원하며, 단계 단계 해결하기를 원하며, 단계 단계 포기하기 원하는 것이 있지만, 한 번에 단 번에 할 수 있다는 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하였는데, 지금의 어떠한 것을 원하고, 어떠한 것을 이루어 가기를 원하는지 다시 한 번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 일들 가운데 우리가 시간이 지체되고 지체되고 지체(遲滯)되어 가면 자기들끼리 합(合)치고 합치고 합쳐서 다 세계가 주목하는 이때에, 우리는 자유만을 외치며 민주주의(民主主義)만을 외치나 공산주의(共産主義)를 외치며 자기들 독재를 외치는 나라도 얼마나 많이 있는가.
우리가 지금의 처해진 이 상황을 잘 판단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시는 목소리를 내어 이제는 하나로 협력(協力)되어져 남북한이 합쳤을 때에 우리나라는 선진국가가 되어지며 제2의 이스라엘로 제사장의 국가로 또 문화관광시대 속에서 얼마나 이들이 남북한을 다니며 우리나라가 발전되어지는 일이, 북한이 합쳐지지 않는 이 작은 나라에서 어찌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으며 그 모든 나라가 되어질 수 있는가? 지금의 세계의 각국에서 남북한이 있기에, 세계가 한국을 주목하고 있는 이 일들이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과정도 있지만, 이번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이 한꺼번에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 > (2018.9.16 08:30 덕명동)
"서울-개성 열차표 14000원" 판문역 행 기차표 공개
[중앙일보] 입력 2018.12.26 19:47 수정 2018.12.27 00:35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판문역 행 열차표를 공개했다. 이 티켓은 이날 남북 간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기념해 발행된 승차권이다.
김 의원은 "남으로 가는 열차는 수없이 타 봤지만, 북으로 가는 열차는 처음"이라며 "몇 년 후면 자주 탈 수 있겠지요"라고 소회를 밝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40000?cloc=joongang|article|recommend1
“대륙철도 실현” vs “실체없는 착공식”…남북 철도·도로 착공식 엇갈린 반응
뉴스1입력 2018-12-26 11:45수정 2018-12-26 13:17
한국당 제외 여야4당 “대륙철도 꿈 실현 계기” 환영
한국당 “상장기업 같으면 주가조작 의혹 받을 일” 비판
여야는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이 열린데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대륙철도의 꿈’이 현실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낸 반면, 이날 착공식에 불참한 한국당은 ‘실체가 없는 착공식’이라며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81226/93447469/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4647 (남북문제만큼은 도우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5177 (통일과업에 종교를 초월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