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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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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화 사회를 주도하며   한반도 통일의 주체가 되기를 선언하고 나선 선진통일연합이 창립되었다. 박근혜의 세종시 합의에 반발하여 국회의원직을 박차고 나온 박세일 의원이 중심에 선 단체이다. 참여한 분들을 보면 역사적 사명감과  애국심이 투철한 단체가 분명하다.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의 '년90회 애국활동' 열정과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좌파들이 두더지처럼 준동하는 곳에는 어김없이 그의 애국몽둥이가 내려치므로 그만큼 대한민국 선진화를 앞당겼다고 할 수 있다. 거대한 조직과 자금력이 있는 어떤 정당단체보다 더 기민하게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그러한 인물들이  있어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다. "승용차도 없이 수 년 동안 외식을 해보지 못했다"는 인터뷰 기사에 그동안 미가사역자들이 걸어왔던 길을 회상하며 연민의 정을 금치못한다.  개인의 영화가 아니라 대한민국 선진화가 그분들의 꿈이다.

부산시가 이승만 대통령 덕분에 김일성의 치하에서 고통당하지 않았음에 감사하여 세운 동상을 훼손하는 자들은 대한민국을 대적하는 빨갱이가 분명하다.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하여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 건국대통령 동상에 피빛 페인트 테러를 가한 좌익 좀비들을 잡아내야 할 것이다. 대통령이 중도에 서지않고 빨갱이들의 정체를 드러내어 처벌해야 나라가 산다.  

 

<... 이 나라와 이 세계가 우리 주님 주권 안에 있나니 미국과 한국은 하나로 역사한다는 그 뜻이 반드시 무엇인지를 마침내 때가 되면 알게 될 날이 오나니 그것이 왜 미국과 한국이 하나가 되어서 같은 역사로 이루어가고 있는 줄 아느냐? 한국만 그 일이 되어진다면 어느 누가 그것을 믿겠느냐? 같이 합하여 나라와 나라와 세계와 세계와 그 모든 일들을 이루어가는 과정 속에서 참으로 세계 속에 믿지 않는 나라와 믿는 나라와 너무나도 차이가 나는 것을 본 것도 있지만, 미국과 한국과는 어떠한 관계라는 것을 참으로 때가 되면 = 지금보다 더 정확히 역사할 날이 있나니, 지금은 한국이 이렇게 모든 일들이 힘들고 어려워서 적은 나라인 것 같지만, 지금의 강대국인 미국을 어떻게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해가 가고 참으로 오랜 세월이 흐를 때 이렇게 한국을 강대국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무엇 때문에 만들었는가? 하나님께서 성령이 하시며 믿음으로, 지금은 미국이 앞서간 것 같았지만 이제는 한국이 믿음의 국가로 선진국가로 앞서가는 것은 하나님의 제사장의 국가로 세워주셔서 이미 한국 사람들의 믿음의 중심을 보시고 참으로 이렇게 작은 나라가 이렇게 강대국에 앞서 갔다는 것을 볼 수 있는 결과를 맺기 위해서 우리 하나님께서는 두 나라를 뽑으시매 그러한 일을 같이 역사해 가시며 인도해 가시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느냐? ...> (2003.6.24 13:00)

 

<... 이미 준비된 자들이 하나하나 그 모든 일을 이루어 가시매 또 그 다음에 준비된 자들이 또 있고 그 다음에 해야 될 일이 또 있고 단계 단계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리며 그 일을 이루어 가시매 더욱 이때는 이 만큼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또 그 다음 대는 그 다음에 일할 수 있는 사람을 그 다음은 그 다음에 일할 수 있는 사람을 그때그때마다 붙여 주리며 지금의 참으로 없는 자를 들어서 하나님의 그 모든 일을 이룬다고 약속하셨사온데 그 약속을 이루어 가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앞으로 우리 주님께서 세계(世界) 속에, 한국(韓國) 속에, 교회(敎會) 속에, 가정(家庭) 속에 외치는 그 말씀들이 참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개혁(改革)이 되어지매 참으로 바꾸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하리며 개혁이 진정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이 될 수 있지만 내 가정이 개혁이 되어지며, 교회가 개혁이 되어지며, 한국이 개혁되어지며, 세계가 개혁되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할 때가 오나니 지금에 뿌린 씨앗들이 그러한 열매가 이제는 말씀으로 맺어지매 그 책자를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날이 곧 오리니, 우리가 어떠한 모양이라도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바로 전하고 바로 할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역사로 함께하여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가는 길이 한 걸음 한 걸음 한 자(字) 한 자(字) 기록되매 모든 역경과 환경 속에서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라. 우리가 처한 상황이 힘들고 어렵다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계획은 이루어지리라.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하루하루 주관하고 있음을 알며 지금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누구 때문에 이런 일을 하고 있는지 아느냐?

한 개인의 영화(榮華)를 보기 위함도 아니요 한국만 살리고자 하는 일도 아니요 세계(世界) 속에 더욱 믿음의 국가로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로 만들어 가는 과정(過程) 하나하나가 기록(記錄)되어 전하는 것이며 한 생명 다하기까지 되어진다는 각오(覺悟)를 하면 못할 일이 무어가 있으며 두려워할 일이 무어가 있겠느냐? 나의 딸아! 끝까지 담대함으로 감당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좋은 결과로 역사하여 주리라. 때가 이르매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반드시... 반드시 이룰 날이 오나니 지금의 잠시 잠간 힘들고 어려운 모든 일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이미 해결되었느니라’ 하면 이미 해결(解決)된 줄 믿고 감사할 때 한가지 한가지 해결하시매 그때그때마다 이루어가고 있음을 알며... > (2001.12.22 13:20)

 

박세일의 선진통일연합, 오늘 여의도서 깃발 들었다
(조선닷컴 2011.06.06 15:14)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주도하는 보수 성향 시민단체 ‘선진통일연합’이 6일 오후 2시 여의도 63빌딩에서 창립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백선엽 전 육군참모총장, 김수한 전 국회의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 정대철 민주당 상임고문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1만여명의 회원을 거느린 이 단체에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 김진현 전 과학기술처 장관, 김진홍 두레교회 목사, 박효종 서울대 교수 등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06/2011060600877.html


한반도선진화재단 인사말
~ 이러한 위기의식과 사명의식에서 출범한 한반도선진화재단은 대한민국 선진화와 한반도의 통일이라는 국가적 목표에 동의하는 여야와 진보 보수 모두를 아우르는 선진화세력의 시발점내지 구심점이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모든 국민이 정신적 물질적으로 부유하고 이웃 나라로부터 한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는 매력국가인 [부민덕국(富民德國: 부자 국민, 덕 있는 국가]의 꿈을 이 땅위에 반드시 실현토록 하겠습니다. 풍요가 눈처럼 내리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며, 창의와 자유 그리고 섬김과 나눔과 따뜻함이 충만한 [공동체 자유주의(共同體自由主義)]가 구현되는 사회, 그러한 [홍익인간(弘益人間)의 군자국(君子國)]을 꿈꾸며 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박세일 http://www.hansun.org/hansun/about.php

 

박세일 정치참여 시사‥'선진통일 연합' 공식출범
MBC | 허유신 기자 | 입력 2011.06.07 07:18 | 수정 2011.06.07 07:45

~ "통일을 어렵게 하는 것은 우리 마음속의 패배 의식, 우리 마음속의 내부 분열과 표류하는 국가 사회의 리더십이 문제인 것입니다."

90년대 김영삼 정부에서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등을 지낸 박세일 상임의장은 2004년 한나라당 총선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정계에 발을 들였지만, 이듬해 당시 박근혜 대표가종시 특별법에 합의해준 것에 반발해 의원직을 던졌습니다.

여권에서는 잠재적 대권 주자로 주목받고 있지만, 대중적 인지도가 낮고 당내 기반이 취약하다는 점 등은 한계로 꼽힙니다. 박 의장은 대선 출마 의사에 대한 물음에 즉답을 피하면서도, 현 정치권을 비판하며 우회적으로 정치 참여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 더 보기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607071815774&p=imbc

 

“보수세력, 다시 한 번 하나로 뭉칠 때가 왔다” 
 라이트코리아 奉泰弘(봉태홍) 대표 인터뷰
金秀姸(조갑제닷컴) 2011.6.6    
  ‘국방위원장’ 표기 사용안하기 운동, 좌편향 교과서 발행 및 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 문성근 ‘100만 민란’ 안티사이트 ‘난동진압, 오천만의 함성’ 출범, 포퓰리즘 입법감시, 대북심리전 재개촉구, 참여연대 해체 촉구, 노무현 비자금 수사 촉구, 종북세력 척결 및 북한민주화 촉구대회,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서명운동,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해체 촉구, 종교계 정치개입 중단 촉구, 조계종 정치개입 중단 촉구, 국가인권위 정상화 촉구, 반국가・친북좌파 단체 및 정치인 사이트 공개 촉구,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검찰 수사 의뢰, 軍 동성애 인정 국가인권위원회 규탄, G20 정상회의 성공기원 국민대회, 反국가 친북좌파 사이트 명단 공개 기자회견, 북한의 3대 세습 규탄 1인 시위, 인천상륙작전 60주년 기념 대북풍선 날리기, 빨치산 찬양교육 무죄선고 규탄 집회, 곽노현 교육감 사퇴 촉구 기자회견, 전면 세금급식 반대, 천안함 사건 진실규명 촉구 기자회견, 다음(Daum) 아고라 폐쇄 촉구, 무단입북 한상렬 고발 및 구속 촉구…

奉泰弘(봉태홍) 대표가 이끄는 단체 ‘라이트코리아’가 최근 주최하거나 참여한 주요 기자회견 및 행사들이다.

연 90회, 주 2회 수준의 활발한 활동력이다. 보수우파 진영의 목소리다 싶은 행사에는 어김없이 한 쪽 어깨에 스피커폰을 맨 奉泰弘 대표를 발견할 수 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 그나마 줄어든 숫자입니다. 노무현 정권 시절이었던 2006, 2007년도엔 연 150회의 행사를 했습니다. 일주일에 3번은 나간 셈이죠.” 奉泰弘 대표를 만나기 위해 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의 사무실을 찾았을 때도 6일 서울시청 앞에서 개최되는 국민대회 준비로 奉 대표의 전화벨은 쉴 새 없이 울렸다.
~
마흔 살까지는 평범한 시민이었다고 말하는 奉 대표. 김대중 정권의 출현이 인생의 제2막을 연 셈이다. 현재의 ‘전업 사회운동가’의 삶을 위해 奉 대표는 많은 것을 포기했다. 취미활동도, 친구들은 다 가지고 있는 승용차는 물론이다. 해외여행을 못 가본지도 10년. 가족들과 외식을 해본 지도 몇 년이 넘었다고 했다. 이런 ‘불편한’ 생활 속에서도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일을 내가 하고 있다는 신념과 사명감이 奉 대표를 버티게 해주는 힘이다. “희생이 따르지 않고서는 이 길을 갈 수가 없죠. 생활의 불편은 오래전에 포기했어요. 그래도 인생이 빵만 가지고 행복할 수는 없는 거잖습니까. 꼭 필요한 그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제 행복입니다.”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38770&C_CC=AZ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에 '핏빛 테러'
임시수도 기념관의 이승만 박사 동상에 붉은 페인트
라이트뉴스  2011-06-03
부산 <임시수도 기념관>에 세워져 있는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동상이 ‘핏빛 테러’를 당했다. 3일 새벽 발견된 건국대통령의 동상은 붉은 페인트를 머리에서부터 뒤집어쓴 상태였다. 경찰은 새벽 시간대 인적이 드문 틈을 타 누군가 동상의 머리부분에서 페인트를 쏟아 부은 것으로 보고 있다
... 더 보기 http://www.rightnews.kr/sub_read.html?uid=298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59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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