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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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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의 천재축구선수 리오넬 메시를 가리켜 어느 기자는 "신도 막지 못한 메시"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썼다. 과학 수학 각 방면의 천재들의 업적과 기량을 보면 경탄을 금치못한다. 탁월한 인간에 놀랄 것이 아니라 그러한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 놀랄 일이다. 인간을 위협하는 질병을 다스릴 수 있는 치료약도 그분이 허락한 것이며 이 땅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다음 세상을 준비하신 것도 그분이다. 이 오묘한 세상과 재능의 인간을 만드신 분이 사후 의인들을 위한 영원한 세상을 만드시는 것이 무엇이 어렵겠는가.

 

♬ 인생이 한없이 거칠고 힘들 때에 나는 주님께 맡기며 이세상 나홀로 가는 것 같지만은 주님께서 날 위로하셨네 이세상 모든것 다가진 부자라도 내 몸이 꼬이고 아프고 통증이 있다면 그 무슨 소용이 있을까 나에게 주님이 / 세상에 모든것 다가져 부유하며 행복한 것 같지만 뼈-마디 마디마디마다 쑤시고 꼬인다면 얼마나 우리들 인생이 가는 길 아무리 험하고 험하다 하지만 어느 한 곳이 아픔과 통증으로 나에게 찾아온다 하면은 어느 병 하나 아픈 것 있으면- 다 고통인 것 같지만 우리의 중심에 모든 것 지탱하며 그 모든 것 세-운 기초를 오- 하나님 그 기초 무너지고 아픔이 찾아와 줄 때에 하나님 원-래 지은바 목적대로 그 모든 것 하나하나 바꾸는 (2010.05.19 )

 

신도 막지 못한 '천재 메시'
김기봉 기자 kgbman6353@kyunghyang.com  
신이 내린 선수였다. 세계 축구팬들은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90분간의 환상적인 오케스트라에 넋을 잃었다. 지휘자는 ‘메시아’ 리오넬 메시(25·FC바르셀로나)였다.
‘마라도나의 재림’이라는 수식어도 이젠 그에게 부족할 것 같다. 오히려 평가절하되는 느낌이 들 정도다.

9살 때 성장 호르몬 결핍 장애를 겪었던 127㎝의 소년. 25세의 청년이 돼서도 성장은 169㎝에서 멈췄다. 신은 모든 걸 주지 않았다. 하지만 천재에게 작은 키는 장애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큰 숲을 헤치는 지혜(기술)를 얻게 했다.
... 더 보기 http://search.daum.net/search?w=tot&nil_profile=ie&ref_code=xm&q=%B8%DE%BD%C3

 

효 테스트, 5년 내 끝낼 원천기술 나왔다
[중앙일보] 입력 2011.05.30 03:00 / 수정 2011.05.30 03:00 서영덕·남좌민 교수팀
수십개 약물 동시 실험 가능서영덕 박사(左), 남좌민 교수(右)한 개의 생체 세포에서 수십 가지 약물의 약효를 동시에 테스트하는 기술은 신약을 개발하는 과학자들에겐 오래된 꿈이다. 개발만 한다면 10년 넘게 걸리는 신약 후보물질 검색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화학연구원 나노바이오융합연구센터 서영덕 박사와 서울대 화학부 남좌민 교수팀이 그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했다. 살아있는 세포 안에 집어넣은 뒤 레이저 빛을 쪼이면 밝은 빛을 내뿜는 극도로 작은 공[球] 모양 입자(지름 40나노m, 1나노m는 10억분의 1m)를 금으로 만들었다. 반사돼 나오는 빛을 분석할 수 있는 기기도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 인터넷판에 30일 발표됐다. 이에 따라 빛을 쪼인 뒤 산란되는 형태를 분석해 약물의 종류와 양을 알아내는 ‘라만 분광학’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559/5560559.html?ctg=1603&cloc=joongang|home|newslist1

 

미 월가에 뜨는 한국계 천재 27세 대니얼 안
[중앙일보] 입력 2011.05.30 00:10 세계 5위 헤지펀드 미국 담당
강연·세미나 참석차 서울에미국 프린스턴대 학부·석사과정을 3년 만에 끝낸 뒤 하버드대 박사학위도 3년 만에 따낸 천재 경제학자. 27세에 세계 5위 헤지펀드 시터들(Citadel)의 미국경제 연구 책임자. 미국 외교정책에 막강한 입김을 행사하는 미국외교협회(CFR) 최연소 펠로우. 미국 월가의 주목 받는 상품시장 분석가.

 시터들 이코노미스트이자 뉴욕 컬럼비아대 겸임교수 대니얼 안(Daniel Ahn·사진)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들이다. 그는 월가에서 떠오르는 ‘별’로 꼽힌다. 2007년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에 입사한 지 4년 만에 월가의 심장부인 헤지펀드 미국경제 담당 책임자에 올랐다. 월가에도 한국계 트레이더나 펀드매니저는 많다. 그렇지만 이코노미스트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건 사실상 그가 처음이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377/5560377.html?ctg=1100&cloc=joongang|home|newslist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5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79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전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막10:27)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롬2: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고전1: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후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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