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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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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같은 언론들도 가세하여 '고소영'이라 하여 고대 소망교회 영남을 특권층으로 지목하여 비방하고 있다. 대형교회를 비판하는 기독교인도 있으나 만일 여의도나 강남에 대형교회가 없었다면 그 교회의 대부분의 교인들은 교회에 출석하지 못했을 것이다. 주차장 없는 영세한 교회에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가깝다는 주장에 동의하지만) 신앙심만으로 출석을 기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이다. 대기업도 있고 중소기업도 있어 감당한 분야가 있듯이 현대사회에서 대형교회 등장은 필연적이라 본다. 대형교회의 장점은 교인을 인관관계에서 자유롭게 해준다는 점이다. 속말로 "소망교회에서 명함을 내밀지 말라"는 말이 있다. 국회의원 장관 교수 의사 변호사 예술인들이 익명으로 예배하고 봉사하는 자유로운 곳이 대형교회이다. 유명인사가 출석했다며 특별히 관심을 받는 일도 소개하는 일도 없기 때문이다.

유영숙 환경부장관 내정자의 십일조 믿음이 그 인물의 충실하고 성실한 삶을 대변하고 있다고 믿는다.  

 

<... 어찌하여 하나님이 주신 모든 물질의 소유를 주님 앞에 내 것을 내 것이라 분별하지 못하며 드리지 못함을 먼저 회개하며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미가와 엔솔을 세우신 그 위에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것으로 먼저 첫 열매로 드릴 수 있는 것으로' 주셨고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하여 드릴 수 있는 말씀 속에 믿음을 주었지만 아직도 힘들고 물질이 어렵다는 이유로 구별하여 드리지 못한 것을 먼저 회개할지어다. 말로는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드림으로 하나님의 기업이 세워지며 세상의 기업이 세워졌다 하나님의 기업으로 말미암아 세워진 목적이 있다하지만 지금까지 아무리 어려운 환경 속에서라도 지금에 모든 것을 더 이뤄갈 수 있었고 그 일들을 더 세워갈 수 있었던 그러한 것을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었을 터인데 우리는 이 땅 위에 살면서 우리가 우리의 것으로 우리가 유익을 남겨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빚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을 앞세워 아직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체계적으로 하나님 것을 드리지 못함을 먼저 회개할지어다. ...> (2011.3.18 8:10)

 

<... 그 역사 속에 오차(誤差)와 오점(汚點)을 남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일을 이루어가기를 원하며 참으로 미국과 같은 강대국 나라에 하나님이 그 믿음이 좋은 부시 대통령을 세워주셔서 오늘까지 그 일을 이루게 하시며 그 일을 이끌어 가신 주님께서 이 땅위에 믿음의 대통령을 세워주셔서 참으로 합하여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심을 참으로 감사하며 이 땅에 무엇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세워주신 그 목적을 생각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일을 주님이 세우신 그 목적(目的)을 분명(分明)히 한다면 우리는 어찌 하나님 앞에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우리의 그 예수의 사상이 우리 마음속에 심겨져 하나님의 심장이 예수의 심장이 되어 그 모든 것을 이끌어간다면 이 나라는 반드시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 하에 세계 대 강국으로 선진국가로 믿음의 국가로 또 제사장(祭司長)의 나라로 세우심에 있어서 앞장설 수 있는 세계 제 2강국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하신 그 약속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지금의 그 모든 것을 있게 하신 주님 앞에, 우리는 악을 물리치게 하시고 새로운 정의(正義)를 외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의(公義)를 세우며 진정 하나님의 온유함으로 겸손(謙遜)함으로 행하심을 믿고 지금까지 따라왔던 그 역사를, 이제는 모든 것을 뒤엎고 ... 새로운 개혁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모든 것을 뒤엎고 진정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사온대 어찌 그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 (2007.12.21 20:10)

 

유영숙 "헌금·기부금으로 특혜 바란 적 없어"
연합뉴스 2011.05.24 11:46
유영숙 환경부 장관 내정자는 24일 서울 소망교회에 대한 헌금 논란에 대해 “평생 교회헌금이나 기부금을 득(得)이나 특혜를 바라고 내본 적이 결코 없다”며 “평생 그런 생각을 한 번도 안했다”고 말했다.

유 내정자는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 인사청문회에 출석, 한나라당 신영수 의원이 “권력을 좇아 소망교회에 다니며 헌금을 냈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소망교회는 31년전인 1980년부터 다녔고 소득이 있을 때부터 헌금한 것 같다”며 “소득이 얼마가 되든 10분의 1은 헌금과 기부금으로 낸다는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으며, 미국에서도 1천달러를 받으면 100달러는 헌금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명박 정권에서 특혜를 보고 소망교회를 다녔는가”는 질문에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으며 “이 대통령을 만났느냐”는 물음에도 “한 번도 뵌 적이 없다. 일반 교인으로 예배만 드려 유영숙이 왔는지 갔는지 아무도 모르고 가족만 알 것”이라고 답변했다.

민주당 홍영표 의원이 “선거를 앞두고 교회에 거액의 헌금을 하면 선거법 위반”이라고 지적하자 “계속 다니던 교회였고 중앙선관위에 문의해 ‘다니던 교회에 헌금하는 것은 선거법에 저촉 안된다’는 해석을 받았다”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24/2011052400950.html?news_Head2

 

장로 된 김형오 전 국회의장 “여생을 헌신과 봉사로”
크리스천투데이 2011.05.23 07:53

국회의장을 역임한 김형오 의원(부산 영도)이 장로에 임직됐다. 서울 약수동 신일교회(담임 이광선 목사)에서 열린 장로 임직 감사예배에는 국회의원과 교계 지도자 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김형오 장로는 “부족한 저를 장로라는 직분에 세워주셔서 어깨가 무겁다”며 “이 크나 큰 은혜와 영광을 어떻게 보답할지, 부족한 저를 위해 많이 기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6908&section_code=cg&scode=cg_03

 

'고소영'과 광주일고와 조선일보의 편파  
'고소영'은 드러내고 '광주일고'는 은폐하는 조선일보 
-조갑제  
<與 "아니면 말고식 공세엔 대응", 野 "고소영 5남매 전원 리콜"> 오늘자 조선일보의 기사 제목이다. '고소영'은 고려대학, 소망교회, 영남인을 가리킨다. 이 신문은 야당의 야비한 선동어를 그대로 받아 썼다 
 이 조선일보는 建國 이후 최대규모의 금융사기인 부산저축은행 비리의 주모자들이 '광주일고 출신들'임을 明記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심지어 국민행동본부가 돈을 주고 내는 광고에 '광주일고 출신'이란 말이 있다고 게재를 거부하였다.
 ... 더 보기 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21548&section=section23&section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14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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